랜챗에서 만난 고3 (5)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랜챗에서 만난 고3 (5)

링크맵 0 690 2020.03.18 07:12
일베용어쓴다고 욕을 먹고있어서 슬프노..사실 난 일베충은 아니지만 말투가 재밋어서 쓴건데 여기는 모해커뮤니티 게시판인만큼 아무쪼록 자제하도록 하겠음.

여튼, 애액범벅이된 그녀의 팬티와 내손을 마주하니,

좀만 있으면 이 산삼의 육체는 내것이 될것만 같은

이 정복감은 말로표현할수없을 정도였음.

그녀의 팬티위로 대충예상가는 소중이의 갈라진틈

을 상상하며 위아래로 살금살금 긁어주니

왠한마리의 멧돼지가 아이를 낳듯이 '헉..으헉' 하며

울부짖는거 아니더냐.

내 손짓하나에 이 산삼년이 아주 좋아서 자지러지니

가는게 있음 오는게 있는법. 작용반작용 법칙에의해

내소중이또한 12시방향을 굳세게 가르키도록 아니

더냐.

하여튼 이제 마지막관문만을 남겨두고

마지막열매를 획득하기위한 결의를 다지고

산삼의 소중이와의 첫만남을 치르러

살며시 내손을 팬티속을 침투 시켰음.

한걸음한걸음 내 왼손이 전진할때마다 느껴지는

이 긴장감은 수능 언어영역이 3분남았을때 마킹하지

못한 내 OMR카드 를 하나하나 마킹하는 것과 맘먹는 긴장감이었음.

드디어.

뻐큐날릴때만 쓰던 내 왼손 가운데 손가락을

소중이 협곡에서 흘러나오는 폭포수에 딱 정착 시키



그야말로 모든 협곡을 정복하고 마지막 에베레스트

를 정복한 엄대장과 같은 이기분..오오...

이 흘러내리는 폭포를 막아야겠다는 일념아래에

그녀의 협곡속으로 내왼손은 탐험을 하러가고

끝내 돌아오지못했다는...

하여튼 이렇게 15분간의 탐험을 마치고 산삼이를

집에다 바래다 주는데 왠지모르게 산삼이의 성을

내가 훔친거라는 죄책감이 들기 시작한거임.(진심

순수성ㅅㅌㅊ?)

그래서 전화로 '산삼아...오빠가 미안해 만난지 2번 밖에 되지않았는데 벌써부터 너의 소중한 그곳을...
정말미안해 이제는 그러지않을게' 라며 말했지만

그녀의 대답은 괜찮타고..나도 좋았다고(?) 이게 무

슨 뜻인진 잘모르겠지만

나중에 알고보니

자기도 받아줄 생각은 없었는데 그때 생리하기전이

라 자기도 그랬었다고...(여기서 모쏠아다팁2. 여자

는 자기들만의 성적으로 꼴리는주기가있음. 사람마

다 다르긴하지만 대부분 생리하기 3일전쯤이라 이때

여자도 성욕폭발이니 관심있는 김치있음 생리주기

물어보는건 매너가아니고 그냥 알아만둬라)

그렇게 두번째만남이 끝나고...

다음날은 산삼이가 우리동네 놀러왔는데


메이즈러너보고싶다고 징징대는거였다...(상영끝난

영화인데 왜보고싶다고 하냐..산삼이의 dvd방 그물

낚시 ㅅㅌㅊ?)

그래서 나도 난생처음으로 dvd 방 산삼이랑 입성하

게 됬는데...

6편에서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3475 (약스압) 중국에서 김치녀 만난썰.... 링크맵 2020.03.18 741 0 0
3474 9살때 문고리 흔들려서 무서웠던 썰 링크맵 2020.03.18 676 0 0
3473 우리냐옹이 썰...슬픔주의.. 링크맵 2020.03.18 1098 0 0
3472 틀딱충들 말하는거 듣고 소름 돋은 썰 링크맵 2020.03.18 805 0 0
3471 친구랑 처음으로 롤하다가 멱살잡힌썰...ㅇㅇ 링크맵 2020.03.18 603 0 0
3470 고등학교때 등산한썰.Ssul 링크맵 2020.03.18 652 0 0
3469 상폐녀는 걸러야 된다는 주갤럼들의 말을 무시했다가 좆된썰......... 링크맵 2020.03.18 797 0 0
3468 중1때 조울증걸린 영어학원선생 만난 썰 푼다.txt 링크맵 2020.03.18 824 0 0
3467 공포의 헬조센 관공서 썰.wifi 링크맵 2020.03.18 502 0 0
3466 데이터 개념 모르는 여친 썰푼다 ㅋㅋ.txt 링크맵 2020.03.18 818 0 0
3465 내가 수술했을때의 간호사관련된 썰인데 링크맵 2020.03.18 667 0 0
3464 6년전 네이트판으로 여자 따먹어본 썰.ssul <부산녀 1편> 링크맵 2020.03.18 1402 0 0
3463 6년전 네이트판으로 여자 따먹어본 썰.ssul <부산녀 2편> 링크맵 2020.03.18 935 0 0
3462 6년전 네이트판으로 여자 따먹어본 썰.ssul <부산녀 3편> 링크맵 2020.03.18 1535 0 0
3461 6년전 네이트판으로 여자 따먹어본 썰.ssul <부산녀 마지막 편> 링크맵 2020.03.18 1474 0 0
3460 내 첫사랑 썰.ssul 링크맵 2020.03.18 642 0 0
3459 군대에서 욕 개처먹은 썰.ssul 링크맵 2020.03.18 805 0 0
3458 천조국에서 여자빤쭈 주운 썰 링크맵 2020.03.18 1041 0 0
3457 신검가서 충격먹은 썰 링크맵 2020.03.18 810 0 0
3456 자위 중독된 썰.txt 링크맵 2020.03.18 1048 0 0
3455 본격 불교 권장하다 예수랑 한판 뜬썰.txt 링크맵 2020.03.18 674 0 0
3454 옆집에 시끄러운 년 엿맥인 썰.ssul 링크맵 2020.03.18 885 0 0
3453 강남 부심 부리다가 맞아죽을 뻔한 썰 링크맵 2020.03.18 807 0 0
3452 사정할 때 진짜 느끼던 남친... 링크맵 2020.03.18 1114 0 0
3451 오빠랑 오빠친구한테 자위걸린썰 링크맵 2020.03.18 688 0 0
3450 창녀촌가서 충격받은썰 링크맵 2020.03.18 717 0 0
3449 군대 행정관 성격 다들 어떠했나요? 링크맵 2020.03.18 804 0 0
3448 군대에서 후임한테 ㅅㄲㅅ 받은 썰 링크맵 2020.03.18 1522 0 0
3447 랜챗에서 만난 고3 링크맵 2020.03.18 795 0 0
3446 랜챗에서 만난 고3 (2) 링크맵 2020.03.18 1000 0 0
3445 랜챗에서 만난 고3 (3) 링크맵 2020.03.18 784 0 0
3444 랜챗에서 만난 고3 (4) 링크맵 2020.03.18 1056 0 0
열람중 랜챗에서 만난 고3 (5) 링크맵 2020.03.18 691 0 0
3442 랜챗에서 만난 고3 (6) 링크맵 2020.03.18 675 0 0
3441 워홀 가서 일본녀 만난 썰 풀어본다. #1 링크맵 2020.03.18 1185 0 0
3440 워홀 가서 일본녀 만난 썰 풀어본다. #2 링크맵 2020.03.18 1992 0 0
3439 나이 50다 되어서도 집 없고 차 없으면 무능한거 맞죠? 링크맵 2020.03.18 655 0 0
3438 고등학교 선생님좋아했던썰 링크맵 2020.03.18 858 0 0
3437 고등학교때 선생님 좋아하는 썰2. 링크맵 2020.03.18 794 0 0
3436 (인형)뽑기 장사 했던 썰 풀어본다 링크맵 2020.03.18 692 0 0
3435 일본에서 쪽팔리는별명가지게된썰 링크맵 2020.03.18 992 0 0
3434 영적존재에 대해 조금이나마 믿게 된 썰 링크맵 2020.03.18 1952 0 0
3433 동아리에서여자한테 엉덩이 내준썰 링크맵 2020.03.18 773 0 0
3432 남고사건 1 프리즌브레이크 링크맵 2020.03.18 670 0 0
3431 남고사건 2 정력제 사건 링크맵 2020.03.18 1041 0 0
3430 여탕에서 발기 본 썰 링크맵 2020.03.18 595 0 0
3429 착석바 여대생 꼬셔서 여행간 썰1 링크맵 2020.03.18 774 0 0
3428 착석바 여대생 꼬셔서 여행간 썰2 링크맵 2020.03.18 502 0 0
3427 PC방에서 콘돔받은썰 링크맵 2020.03.18 649 0 0
3426 중학교시절 학교에 경찰온썰 링크맵 2020.03.18 768 0 0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2,817 명
  • 어제 방문자 2,996 명
  • 최대 방문자 12,172 명
  • 전체 방문자 3,610,486 명
  • 전체 게시물 148,847 개
  • 전체 댓글수 907 개
  • 전체 회원수 7,921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