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http://www.ilbe.com/6898726141 썰만화1http://www.mhc.kr/3833886 올해부터 백수되고 자위중독됨
할게없으니까 자위를 많이하게 되더라
백수되기전에는 이틀~하루에 한번씩 쳤는데 
백수되고나서 하루에 삼딸 ~오딸 치고 최고로 많이 친날은 12번침
12번치면 정액은 안나오고 물나오더라  그리고 12번치면  다음날 천년유혼에 나오는 귀신년한테 액기스 빨린거마냥 멍하고
힘이없더라 
더 좋은 쾌감을 느끼려고 오나홀 샀는데 이상하게 오나홀로하면 갈거 같으면서도 사정을 못하더라
(오나홀로 사정한적 2번있는데 진짜 기분 ㅆㅅㅌㅊ인데 존나 드물어서 걍 손자위로만함)
암튼  탁자 아래가 뻥 뚫려있는데  좆물날라가는 뱡향 벽지에 비닐봉다리 붙인다음에 걍 사정할때 안틀어막고 걍 멀리나가게 쏘면 기분 ㅆㅅㅌㅊ임
(   매일 이렇게 자위를 많이하는데 매일 아침마다 발기함)
그렇게 매일 3연딸 5연딸 치다보니  노말한 성인물을 봐도 사정을 못하더라
점점 자극적인걸 찾기 시작하더니 나중에가서는 야한걸 봐도 사정을 못하게됨
아무튼 매일 자위를 비정상적으로 많이 하니깐 자다가 꿈을꾸면 야한꿈을 꾸는데 내가 떡치는게 아니라
꿈속에서 음란물 보고 있는 꿈임 리얼 좆같음  꿈속에서 꼴려가지고 잠을 설치는데 자지가 발기되어있고 자위하고 싶어짐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도 자지가 서있고 자위하고 싶어지고  
 발기되어있는데 자위해가지고 사정을 안하면 기분이 찝찝함

암튼 자위를 해도 사정을 못하게 되니까 내가 중1때부터 첨 자위를 했는데 그게 벽자위 비슷한거였음
좆을 강제로 눌러가지고 사정을 시키는건데 벽자위 비슷한거로 사정이되더라 (  단점이 연딸이 불가능하고 신체가 위해를 가하는거라고 봐도 무방함)
그렇게 하루에 5번씩 한달간 하면서
손자위도 해봤는데 역시나 자위할때 갈거 같은 삘이 느껴지지가 않더라 ..
비뇨기과갈 생각도 해봤는데 보험처리도 안되서 존나 부담가고 
자위를 하루에 5번씩 했더니  야한걸봐도 사정을 못해요 라고 말을 못하겠더라
그러다가 오늘 손자위를 다시 해봤는데 캬 손자위 삘이 다시 돌아오더니 사정함 ㅋ 개꿀임 연딸 3번침 
그리고 자위를 많이하니깐 남들이 정액 이틀간 생산할거를 하루만에 하는거 같더라
암튼 오늘 손자위 다시 부활한 기념으로 썰좀 풀어봤다 



자위하고 오니깐  글 삭제 됐떠라그래서 다시올림오늘 손자위3번 벽자위비슷한거 4번함  2번은 쿠퍼액만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