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아하고있는데 내 다리사이로 들어와서 사까시를 해주는데
지금까지 내가 수 많은 여자 및 업소 등을 가봤지만
그런 스릴, 만족, 느낌은 다시는 느낄 수 없을정도로 최고였다.
나와 같이 크아를 하고있던 7명은 느낄 수 없는..
오직 나만이 느낄 수 있는 그런 스릴감.
물풍선 던지고 있는데 사까시를 받는 지금 이 기분,
속으로는 '와 시발 어제밤에 이어 개 레전드 찍네 ㅋㅋ'라는 마음과 함께
나도모르게 불타오르는 성욕으로 누나를 업고 침대에 던진 후
정자세->뒷치기->여성상위->부산녀 쌈->뒷치기->정자세->부산녀 싸고
이제 내 쌀차례가 돌아왔다. (댓글에도 적었지만 난 지루여서 40-50분 기본으로 하고, 부산녀는 20분마다 쌌음.)
근데 왠지 크아하고있는데 사까시도 해주는 사람이다보니
입에다가도 받아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입싸는 한번도 안해본 그때당시 21살..)
그래서 격렬하게 피스톤운동 하면서 "누나 입에다 싸도되?"
"응? 입? 안해봤는데.. 해볼께" 라며 얘기를 주고받고
쌀거같은 느낌이 최고조에 달했을때 보지에서 자지를 뺀 후,
바로 그녀에게 달려가서 입에 내 자지를 댔다.
근데.....
입싸를 한번도 안해봐서
그 달려가는 2-3초 시간에 그녀의 몸, 이불, 베개에 이미 다 사정을 해버린것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 여기로 달려오는길에 다 싼거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
"아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면서 정성스럽게 내 정액 끝까지 빨아준 부산녀,
이렇게 4박5일동안 내가 지금까지 못가본 부산 동네들도 가보고,
남포동 크리스마스 축제(1월 중순이였는데 우리가 간날이 크리스마스 축제 마지막날)도 보고,
하루에 2-3떡 하면서 마지막날에는 사정할때 꼬추가 아프고 정액도 안나와보고,
정말 내 주변이나 직장 사람들이랑 섹스얘기할때
뺴놓을 수 없는 레파토리(창문열고 ㅅㅅ, 크아 ㅅㄲㅅ, 입싸실패 등..)를 만들어줬었던 부산녀.
이렇게 서울에 올라왔는데, 1월 말인가 2월 초에
진지한 목소리로 그녀에게 통화가 왔다.
"ㅇㅇ야.. 나 서울에 있는곳 편입 다 떨어졌는데.. 사실 너한테 비밀로 하고싶었는데..
청주에 있는 청주대에 넣었던게 붙었어.."
"아그래? 누나 그럼 헤어지장"
나름 강남에 유명한 성형외과에서 일했던 나였기 때문에,
전 여자친구가 K의대녀였기 때문에,
뭔가 지방대랑은 클라스가 다르다고 생각이 들어 이렇게 헤어졌다.
(하지만 난 고졸)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