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시발 사진업로드가 왜 안되는거여 ㅡㅡ라고 적고있는데
드디어 업로드가 된다........
여러 인증을 내밀어도 못믿을 주갤럼들을 위해 내가 친히 사진까지 추가하면서 공신력을 더 붙여본다.
그때 이브때 그녀 만나러갔을때 찍은 서울역이다 ㅇㅇ
여튼 각설하고
약간 황정음느낌나는데 키는 155-160 짜리몽땅한 부산녀(나보다 한살많았음)가
나보고 "정말 갈꺼야?"라면서 불쌍한 표정을 지을때
난 속으로 "아 씨발 개 굿 ㅋㅋㅋㅋㅋㅋㅋ"라며 외치면서 표정은 관리했다.
눈팅2: 아 누나 그럼, 내가 바닥에서잘테니까 마음편히 침대에서 자.
부산녀: ??아니야 그럴필요없어 내 옆으로와
지금 씨발 인생 창렬된 나에게는 아직도 이런 멘트 하나하나가 기억에 날정도로
드라마나 주갤문학에서나 나올법한 대화들이 오갔고,
난 기분좋은 마음에 빠르게 씻고 침대에 누운 후
부산녀도 씻은 후 내 옆으로 와서 누웠다.
난 자연스럽게 팔베개를 하고 부산녀가 내쪽으로 몸을 돌리게
자연스럽게 손으로 돌려주면서
눈팅2: 누나 우리한번 만나볼까?
부산녀: 응?
하면서 입술에 가벼운 뽀뽀를 해주었다.
부산녀는 한살어린놈이 처음만난날 뜬금고백을 하는것에 귀여워해서인진 모르겠는데
"응 좋아" 라는말과 함께 내 입술에 뽀뽀를 해주고
내 손이 필터링 없이 그녀의 가슴으로 가면서 격렬하게 키스를 했다.
그녀의 가슴은 짜리몽땅한 키와는 다르게 풀A? 작은 B?정도 되었으며
내 한손은 가슴을 쥐고 유두를 돌리면서 다른 한손은 바쁘게 내 바지벗고, 그녀의 바지를 벗겼다.
팬티를 벗기기 전 딱 그녀의 상체에 올라타서
내 상의를 벗음과 동시에 그녀의 나체를 봤는데
와..... 키가 작은데도 있을거 다있고, 몸매도 나쁘지 않은것을 보면서
"시발 2주동안 화상 남자친구 해준 보람이 있네.." 라는 생각이 딱 들었다.
바로 내 입은 그녀의 가슴으로 가서 훕촵훕촵촵을 해주면서
한 손으로는 팬티에 손을 넣어 살금살금 ㅂㅈ를 만져줬는데
만질수록 물이 나오는것을 보고서 "헤헤.. 누나도 좋은가보네"라고 생각을 했다.
그렇게 자연스럽게 삽입을 했는데,
나도 너무 좋았는데 문제는 그 부산녀도 너무 좋아했던거..
정자세로 하다가 후배위로 하는데
그녀가 갑자기 "나 위로 올라갈래!"라면서 위로 올라가더니
하응 하으응 하으으응ㅇ 하며 복도가 울릴정도로 큰 신음을 내는거....
그러면서 "ㅇㅇ야 너 언제싸? 나 쌀거같애.. 쌀거같... 흐앙" 하면서
나 한번쌀때 그녀는 두번을 싸는 것이였다.
(그때 당시 속궁합이 뭔지 몰랐는데, "아 이게 속궁합이구나"라며 생각했다.)
분량 조절이 안되네.... 댓글보고 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