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내고 싶다던 여친.. 2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소리 내고 싶다던 여친.. 2

링크맵 0 1,135 2020.03.18 07:05

ㅈㅁ이가 생각치도 않게 먼저 적극적으로 나와서 내심 놀랐음.


그리고 오늘은 교감을 가지는 섹스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하지만 내가 너무 서두르면 일을 그르치게 된다는 생각도 들었음.


잠시 그대로 ㅈㅂ이가 하는대로 내버려 두기로... 같이 보조를 맞춰주면서...


ㅈㅁ이 따뜻한 입술과 혀는 가슴에서 유두로 그리고 점점 아래로 내려갔음.


ㅈㅁ이가 손으로 하의를 벗기는 것이 느껴졌고 곧 단단하게 일어 선 물건을 어루만지기 시작했음.


그리고는 곧 따뜻하고 매끄러운 느낌이 그곳을 감싸들었음. 그전에도 ㅈㅁ이가 입으로 해준 적은 있었지만 이번엔 달랐음.


그전에는 뭔가 어색하고 의무감에 하는 것 같았다면 이번엔 정말 그곳을 사랑해준다는 느낌이었음. 천천히 느릿느릿 앞으로 뒤로...


예상하지 못한 공격에 나도 모르게 소리가 났음. 그리고 곧 사정할 것 같은 느낌이 듬.


눈을 뜨고 아래를 보니 ㅈㅁ이가 그곳을 손으로 잡고  눈을 감은채로 입으로 해주고 있었음. 그 모습이 너무 예뻐 보였음 .


하지만 그대로 있다간 사정할 것 같았기에 지민이 어개를 잡고 위로 올렸음. 그리고 키스.


"ㅈㅁ이가 해줘서 막 소리가 났어..." "ㅈㅁ이도 소리 내게 해주고 싶어.."


ㅈㅁ이를 눕힌 후 쇄골에 입을 맞추면서 상의 위로 봉긋한 가슴을 어루만졌음.


정말 가슴이 단단해지는 느낌이 나고 ㅈㅁ이 숨이 거칠어지기 시작함.


등 뒤로 소을 돌려서 브라 버클을 풀고 상의를 다 벗기지 않은채 위로 말라올리고 혀로 ㅈㅁ이 유두를 자극했음.


ㅈㅁ이는 혀가 유두를 쓸고 지나갈 때마다 흠칫하며 고개를 외로 꼬았음.


그리고 손으로는 하의를 벗겨 내렸음. ㅈㅁ이는 하체와 은밀한 부분을 보여주는 것을 극도로 꺼렸음.


꼭 이불을 덮거나 적어도 완전히 깜깜한 상태에서 관계를 가졌음. 하지만 그날은 저녁무렵 아직 해가 완전히 지지 않았고 이불도 덮지 않았음.


ㅈㅁ이 하체가 완전히 벗겨지고 나는 ㅈㅁ이 음모 위로 손을 가져갔음. ㅈㅁ이가 놀라지 않도록 천천히 부드럽게...


그리고 아래에 더 은밀한 곳으로 손을 내렸음. ㅈㅁ이 아래 음모는 이미 이슬같은 물이 맺혀 있었음.


손가락을 꽃잎에서 쾌감의 중추 쪽으로 가져가자 팽팽하게 긴장해있는 그곳이 느껴졌음. 하지만 ㅈㅁ이는 내손을 거부하지 않음.


꼬들꼬들해진 공알에 손가락 두개를 대고 천천히 위아래로 어루만졌음. ㅈㅁ이가 아프거나 놀라지 않게... 손가락이 ㅈㅁ이 액으로 젖게...


그리고는 점차 속도를 올리며 손 끝으로 누르기도 하고 좌우로 움직이기도 하고 그러다 누르기도 하면서 ㅈㅁ이가 올라오기를 기다림...


ㅈㅁ이는 눈을 감은 채로 다리를 벌려서 내 손을 받아 들였음. 내가 쾌감의 중추를 누를 때마다 숨결이 거칠어지고 움찔하며 몸이 긴장했음.


손을 입으로 가져가기도 했는데 이전처럼 거친 숨을 막지 않음. ㅈㅁ이 몸은 점점 오르면서 허벅지를 벌리고 고개를 젖힘.


나는 그동안 유두를 애무하던 혀를 골반 쪽으로 가져감. 혀가 골반 뼈에 닿자 ㅈㅁ이는 마침내 '아하핫'하고 소리를 냄.


혀는 바로 아래를 향했음. 허벅지 안쪽의 갈라진 골을 따라, 꽃잎을 지나 공알에 닿았을 대 ㅈㅁ이는 음으으읍하고 억눌린 소리를 냈음.


그리고는 다리를 더욱 벌리며 양손을 내 머리위로 가져감. 혀는 더더욱 ㅈㅁ이를 괴롭히기 시작했음. 


한참을 혀로 공알을 농락하던 중 위를 보니 ㅈㅁ이는 다리를 한껏 벌린채 고개를 젖히고 거친숨을 토해내고 있었음.


나도 더이상 참을 수가 없었음. ㅈㅁ이 위로 올라가 ㅈㅁ이 액과 내 침으로 범벅이 된 그곳에 내 물건을 갖다 대었음.


ㅈㅁ이는  두팔로 내 어깨를 감싸안으며 다급하게 속삭였음. "오빠 나 소리내고 싶어... 소리 낼 것 같아"


내가 ㅈㅁ이 안으로 들어가자 ㅈㅁ이는 더더욱 다리를 벌리며 내것을 받아 들였음.


내 그곳에 닿는 느낌도 이전과는 달랐음. 뭔가 찰흙을 가르고 들어가는 느낌이었고 뜨겁고 미끈미끈한것이 물건을 감싸안았고 


ㅈㅁ이 깊은곳가지 들어가는 느낌이었음. 


내가 ㅈㅁ이 안에서 움직이는 동안 ㅈㅁ이는 거친 숨을 쉬면서 "오빠 나 소리내고 싶어 소리낼 것 같아"를 연발했음


나도 ㅈㅁ이 어깨를 감싸안고 "ㅈㅁ아 소리내도 되"를 연발했고 곧 아래에서 뜨거운 것이 올라오기 시작할 때 ㅈㅁ이는 눈거풀을 파르르 떨며


 아으읍 하더니  절정에 오름.


결국 나는 ㅈㅁ이 배위에 뜨거운것을 쏟아내며 스러졌음.


사정을 마치고 정신이 돌아오자. ㅈㅁ이는곧 민망해 했음... "오빠 나 너무 그런 것 같아.."


하지만 그날 ㅈㅁ이와 나는 둘 다 교감을 나누는 섹스를 했고 그 후 ㅈㅁ와 잠자리는 격정적이었음.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3425 중학생때 좆될뻔한썰 링크맵 2020.03.18 652 0 0
3424 고딩때 싸이코 새끼 있었던 썰 링크맵 2020.03.18 932 0 0
3423 벨튀혁명썰 링크맵 2020.03.18 837 0 0
3422 위염 / 비수면 내시경 썰 링크맵 2020.03.18 697 0 0
3421 크리스마스 사이비 교회썰 링크맵 2020.03.18 1161 0 0
3420 초등학교 1학년 아들이 한글을 몰라요 링크맵 2020.03.18 759 0 0
3419 기분좋아서 일이 안잡히네요ㅋㅋㅋ...의도치않게 동정때고 사귀게 된 ssul 풉니다. 링크맵 2020.03.18 1287 0 0
3418 펌]16살이랑 떡친 썰푼다 링크맵 2020.03.18 1230 0 0
3417 (실화) 친구 고자 될 뻔한 썰 링크맵 2020.03.18 867 0 0
3416 소리 내고 싶다던 여친.. 1 링크맵 2020.03.18 1059 0 0
열람중 소리 내고 싶다던 여친.. 2 링크맵 2020.03.18 1136 0 0
3414 Pc방 초딩 컴 꺼버린썰 링크맵 2020.03.18 799 0 0
3413 이거 읽어보고 내가 비정상인지 판단좀 링크맵 2020.03.18 1126 0 0
3412 개독년 엿맥인 썰 링크맵 2020.03.18 871 0 0
3411 와우 하다가 남친있는 여자 꼬셔서 사뀐썰 링크맵 2020.03.18 1875 0 0
3410 와우 하다가 남친있는 여자 꼬셔서 사뀐썰2 링크맵 2020.03.18 1608 0 0
3409 버스에서 몽정한 썰 링크맵 2020.03.18 693 0 0
3408 선생년이 학교 끝날때까지 급식 먹인 썰 링크맵 2020.03.18 681 0 0
3407 중딕 수련회때 명대사 했던 썰 링크맵 2020.03.18 638 0 0
3406 배게 껴안으려다 친척누나껴안은 썰 링크맵 2020.03.18 806 0 0
3405 초등학교때 젊은여선생님 관련썰품 링크맵 2020.03.18 789 0 0
3404 친한 교회 누나 체육복 입혀서 냄새 맡은 썰 링크맵 2020.03.18 787 0 0
3403 랜쳇에서 만난 썰 (1) 링크맵 2020.03.18 664 0 0
3402 랜쳇에서 만난썰 (2) 링크맵 2020.03.18 808 0 0
3401 고시원에서 여자팬티로 딸친썰 풀어준다 링크맵 2020.03.18 1366 0 0
3400 한파 = 감주간 썰 링크맵 2020.03.18 857 0 0
3399 한파 = 감주간 썰(세부내용) 링크맵 2020.03.18 803 0 0
3398 강아지 데리고 온 썰 링크맵 2020.03.18 1116 0 0
3397 금수저인 친구의 비밀 링크맵 2020.03.18 686 0 0
3396 흙수저에서 금수저 된 썰 링크맵 2020.03.18 874 0 0
3395 자궁외임신 되어 병원에서 수술받은 썰 링크맵 2020.03.18 1427 0 0
3394 강아지랑 나 뺑소니당함 링크맵 2020.03.18 824 0 0
3393 아주~어릴때 성 마스터로 추앙받은 썰 링크맵 2020.03.18 782 0 0
3392 일본에서 메이드 카페 갔던 썰.ssul 링크맵 2020.03.18 758 0 0
3391 친구네 형이 세균 빼준 썰 .txt 링크맵 2020.03.18 967 0 0
3390 여중 따먹은 썰 링크맵 2020.03.18 1257 0 0
3389 새벽감성으로 연예인이랑 사귀었던 썰 푼다. 링크맵 2020.03.18 846 0 0
3388 일베충의 고시원썰.txt 링크맵 2020.03.18 1077 0 0
3387 2교대 궁금해 하는새끼들 위해서 썰푼다 .SSUL 링크맵 2020.03.18 798 0 0
3386 존나 미안했던 썰풀어본다...... 링크맵 2020.03.18 1333 0 0
3385 내가겪은 대학교 일진썰.... 링크맵 2020.03.18 677 0 0
3384 썰) 군대에서 잇던일인데 내가 잘못한거냐?.ssul 링크맵 2020.03.18 858 0 0
3383 (썰) 내가 주식으로 돈벌려고 스승밑에서 배웠었거덩.txt 링크맵 2020.03.18 789 0 0
3382 중 3때 행시준비하는 명지대형 만난 썰.sull 링크맵 2020.03.18 1345 0 0
3381 이종사촌오빠 사랑한 썰 (1) 링크맵 2020.03.18 879 0 0
3380 이종사촌오빠 사랑한 썰 (2) 링크맵 2020.03.18 689 0 0
3379 이종사촌오빠 사랑한 썰 (3) 링크맵 2020.03.18 674 0 0
3378 스무살 빠텐더랑 잠잔 썰 링크맵 2020.03.18 817 0 0
3377 새벽인데 여친 딴남자랑 자는거 본 썰이나 푼다.txt 링크맵 2020.03.18 1319 0 0
3376 키스방녀랑 사귈뻔 한 썰 링크맵 2020.03.18 637 0 0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2,814 명
  • 어제 방문자 2,996 명
  • 최대 방문자 12,172 명
  • 전체 방문자 3,610,483 명
  • 전체 게시물 148,847 개
  • 전체 댓글수 907 개
  • 전체 회원수 7,921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