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어제 친척집을 다녀왔다
한 2시간 정도 내려가서 도착했음
차 엄청 막히더라 ㅡㅡ
친척집은 누나한명 동생한명으로 딸만둘에다가
할머니까지 사심
가서 세배하고 인사하고 밥먹고 놀았음
항상 왜 그런진 모르겠는데 친척집에만 오면 별짓 다하게됨
전에는 속옷냄새도맡고 몰래 만져보기도 했는데
이번에는 뭔가 능욕당하고 싶더라고 ㅇㅇ
그래서 생각을 해봤지 어떤게 좋을까
그러다가 난생 남자거 볼기회 없는 누나한테 보여주면 어떤 반응일지가 궁금해짐
그래서 저녁때 까지 기다렸다가 저녁밥을 먹을때 행동개시함
방이 총 3갠데 하나는 친척부모님들방 하나는 누나방 하나는동생방임
나는 밥을 빨리먹고 누나방으로 들어감
그러고선 문앞에서 바지를 옆에 벗고 팬티를 발목에 걸쳐서 입는자세로 멈춰서 기다렸음
솔직히 도박이었긴하지 다른사람이 들어올수도 있어서
근데 그땐 미쳐서 계속 그러고 있었음
그러다가 누가 오는 소리가 들림
나는 떨리는 마음으로 팬티를 잡고 숙이고 있었음
그리고는 문이열렸음
나는 누가 들어올까 기대하고 조마조마했는데 마침 누나가 들어옴.
나눈 속으로 환호를 하며 팬티를 올리는 척했음
누나는 들어오면서 나를 보고 멈춤
나도 놀란척 몸춰서 살짝 가리는척함
둘다 말없이 쳐다봄
나는 계획하지는 않았는데 막대기가 커져서 위로 솟음
누나 침넘기는 소리 들리더라 ㅋㅋㅋㅋ
그렇게 있다가 내가 팬티올리고 아무것도 아닌척함
누나도 그냥 당황한듯이 얼굴 약간 빨개져서 나가더라
그러고선 아침에 떡국먹고 왔음
차타고 오는데 누나한테 카톡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