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 여고생 능욕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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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여고생 능욕한 썰

링크맵 0 1,705 2020.03.18 06:52
출처http://www.ilbe.com/7401291585 썰만화1http://www.mhc.kr/4120919

난 똥참으면 계속 방귀가 생기는 찝찝한 그런게 있는데 당연하지만 그 방귀는 진짜 똥같은 냄새가 나겠지

 

아침일찍 마을버스타면 여중여고 붙어있는 역가기 전에는 여학생들이 많이 타있단말이야

 

지하철역에서 특히 많이타는데 똥마려운 날엔 일부러 좀 일찍 나와서 그 전역에서 마을버스를 타는거지 

 

그리고 자리에 앉지않고 기다렸다가 지하철역있는 정거장에서 여자애들 많이 탈때 머리길고 소심해보이는 내취향인 여자애가 앉으면 그 옆에 서는거야

 

그리고 방귀를 조금씩 뀌면서 여자애 표정을 계속 관찰하는거지

 

솔직히 내가 맡아도 극혐인데 그 여자애는 어떻겠어? 그렇게 얌전한 여자애가 내 똥같은 방구냄새맡고 킁킁대면서 일그러뜨리고 숨 참으려고 빨개지는 표정과 똥참는 쾌감을 즐기면서 그 애가 나랑 눈마주칠때까지 쳐다본다

 

그러다가 그애가 날 쳐다보면 마치 그애가 방구뀐 걸 의심하는것처럼 찡그린 표정으로 코밑을 문지르면서 그애를 흘겨보는거야

 

그럼 그애가 억울한 표정으로 얼굴 새빨개지고 주위에서 여자애들이 "아 뭔냄새ㅡㅡ" 하면 지가 뀐것도 아닌데 안절부절 못함 ㅋㅋㅋㅋㅋ 

 

그리고 버스가 한바퀴 돌아서 다시 역으로 오면 지하철 화장실에서 똥싸고 알바하러 가는거지

 

얌전하고 소심한 여자아이에게 강제로 똥냄새 맡게하고 수치심을 주는 맛과 요즘은 몇몇 애들이 날 알아보고 가끔 경멸스럽다는 듯이 쳐다보는 짜릿한 기분이 일품이라 끊을수가 없다

 

아마 개학하면 등교시간에는 버스가 여자애들로 가득 차겠지? 그 가운데에서 방귀낄 생각하니 생각만해도 흥분된다

 

아마 그 학교 여자애들 사이에서 난 똥방귀맨이라던가 그런 별명이 생기지 않을까?

 

누군가의 추억이 된다는 건 참 좋은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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