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아직 학생이고 아다야
심심해서 이때까지 ㅈㅇ한 글써볼게 ㅋㅋㅋ
난 초등학교때 부터 자위했었어
그땐 진짜 아무것도 모르고 기분 좋으니까 이불뭉쳐놓고 비비거나 뭉툭한 모서리에 비비거나 했는데
중학교때 ㅈㅇ참아보려고하다가 오히려 더흥분해서ㅋㅋㅋ 손으로 갈수있게됐어
근데 압박 자위 해본 사람은 알다시피
자위할때 절정이나 느끼려고 하면 허벅지랑 발끝에 오랫동안 힘이들어가서
하고나면 너무힘들어ㅠㅠ 난 이불덮고해서 덥고 땀나고..
여름에도 한번 하고나면 녹초돼서 옷도안입고 더워서 축쳐져있는다ㅋㅋㅋㅋㅋ
그게 너무 힘들어서 또 남자친구들 사귀고하다보니까 삽입이 너무궁금한거야
야동이나 그런데서도 삽입하면 기분 진짜 좋아하더라고
그래서 손가락을 넣어보자! 했지
근데 너무아파서ㅠㅠ 안 들어가는거야 아픈데 이게 좋은건가 싶고
그래서 느껴보려고 아무리 해도 안느껴져서 포기했어
인터넷보니까 삽입보다 클리로 더 잘 느끼는 사람들도 많던데
그런건가 싶어서 그냥살기로했어
그래도 나중에 남자친구랑 첫 경험할땐 어떡하지 걱정도되고 그랬다
그러다가 고2때 만남어플같은걸 깔았어 실제로 만나진않았는데 야한이야기나 섹드립치고 궁물하고
나는 그것도 너무흥분됐어
변태같긴한데 누가나한테 그런 파렴치한 말을 해주는게 좋았어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얼굴이나 몸사진 교환했어
내가 그렇게 이쁜얼굴은 아냐
그나마 장점이라면 장점인게
쌍커풀하고 피부하고 살덜찌는거거든
그래서 몸사진이나 다리벌린사진이나 그런거 보내고
남자도 나한테 흥분했다면서 ㅂㄱ한사진보내줬는데 그게 또 좋은거야
누가 내몸 본다는거하고 내가찍으면서 그렇게 자세히 내 ㅂㅈ를본게 처음이었어
사실좀 무서웠거든 ㅈㅇ많이해서 색이상하거나 그럴까봐.. 근데 생각보다 휑하더라고 ㅋㅋㅋㅋ
어쨌든 남자가 나한테 원하는 사진같은걸 요구했어
ㅂㅈ벌려서 찍어봐라 이런거나 ㅋㄹ집게손으로잡고찍어보라하거나 기마자세로찍어보라하거나
그리고 잘했다고 칭찬해주고 ㅋㅋ
근데 사진찍는게 너무꼴렸어ㅠㅠ..
그러다가 삭제하고 나중에다시깔았는데 어떤 오빠? 아저씨?가 나한테 노예 ㅋㅋㅋ같은걸하라는거야 근데 내가그때 너무흥분돼있어서 좋다고하고 시키는걸진짜 다했어
유ㄷ잡고 찍어보라고 하고 빨래집게로 집어보라하고 ㅋㄹ도만지게하구
근데 손가락 ㅂㅈ에넣어 보라고 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안들어간다고 하니까 얇은펜 이라도 넣어 보라길래
뭔가 궁금하기도 하고 훈육되는느낌이라 뭐든 하고싶은거야
또 사진 보내면서 ㅂㅈ도 많이 젖어서 들어갈것 같기도하더라
그래서 안쓰는 젤리롤펜 흰색있길래 씻어서 넣으려했어
안들어갈것 같았는데 들어가더라?
미끌미끌하고 또 내가 야한짓하고있다고 생각하니까 힘풀리더라구
그래서 넣었다고 사진찍어 보내니까 잘했다고 해주더라
그리고 한개 더 넣으라는거야 ㅋㅋㅋ
그래서 미리 여러개 씻어 놓으려고 일어나는데 ㅂㅈ에 박혀있는 펜이 움직이니까 안쪽에 자극돼서
기분진짜 이상하고 변태가된느낌이고 그랬어
어쨌든 ㅂㅈ에 펜세개정도 들어가니까
약간 이상한 느낌이 나더라
그리고 찍어서 보내니까 자기 ㅈㅈ섰다고 보내주는데 그게또 좋았어 ㅠㅠ 더흥분해서 또 시켜달라했어
그러니까 내가 의욕이있다 생각했는지 ㅎㅁ에 펜하나 넣어보라는거야
내가 야동에서 여자들이 ㅎㅁ으로 하는거보고 궁금하긴했거든
근데 쉽게들어갈리가있나..
옛날에 사실 넣어보려했는데 안들어갔거든 그래서 ㅂㅈ에있는거 미끌거리니까 빼서 ㅎㅁ에 넣으려고했어
근데 빼니까 물 나오는게 또 너무 야하더라 상황이..
ㅎㅁ에 뒷부분 둥근거 조금씩 넣으니까 들어가더라고
약간 마려운 느낌인 것 같기도 하고
근데 또 엉덩이 들고 넣으니까 범해지는기분이라서 일부러 무리하게 넣었던것고 있었다ㅋㅋ
그렇게 넣어서 사진찍어서 보내고
동영상도 찍었었는데 내가 찍다가 힘줘서 ㅂㅈ에 넣어 놓은거 주루룩 빠져서 다시넣고
근데 진짜 한번 넣고 나니까 두번은 쉽더라 요령이 생겨서 그런지.. 아마자 피는 안나오더라
근데 ㅎㅁ에 있는거도 움직이니까 그게 ㅂㅈ안을 찌르는 느낌이더라고
그래서 ㅂㅈ에 손가락 넣어서 만져 봤는데 ㅎㅁ으로 들어간 펜 윤곽이 벽에 볼록하게 느껴지더라
어쨌든 그때부터 ㅅㅇ자위 하기 시작했어
손가락 한개 들어가다가 도구 같은거 넣고 싶어서
원통모양 매니큐어도 넣어보고 그랬는데
도구 넣으니까 내몸에 뭔가 꽂혀있는 느낌이 좋아서 자꾸 넣게되더라
딱풀은 별로였어 갠적으로..모서리도 너무많고
그러다가 손가락 한개 들어가던게 두개는 쉽게 들어갈수 있게됐어
혹시 ㅂㅈ모양이 변했나 봤는데 그대로더라 인터넷에 쳐보니까 ㅈㅇ로 색이나 모양 안 변한다길래 맘놓고 했지
가끔 ㅎㅁ에 볼펜 꽂고 할때도 있고
손가락 두개 넣으면 안에 자궁경부? 입구? 어쨌든 말랑거리는거 자극할 때도 있고 옆으로 넣을때도있고..
거의 다리 벌려서 하는데 나는 엎드려서 손가락 넣는게좋더라
오늘 뒤치기 하는것 처럼 뒤로 넣어봤는데 진짜 좋았어ㅠㅠ
그리고 어느 순간부터 신음지르기 시작했는데 난 신음이 다 연기인줄알았거든 근데 진짜 소리가 나더라 특히 ㅇㄹㄱㅈ느낄때 난리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