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나이에 유흥업소실장6.ssul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어린나이에 유흥업소실장6.ssul

링크맵 0 806 2020.03.18 06:32
게이들아 먼저 엔터댓글도많이달리고 보기힘들다고그러는데.. 내가모바일작성이라서 모바일그대로써서 그러는건데.. 먼저 양해를구하고 이해좀해줬으면좋겠다..ㅠㅠ 정말 어디서못듣는 실전썰인데..
참고봐주면 정말 고마워ㅎㅎ 6편시작해볼게
+사진이있어 사진은 글내용보면 장부내용이야
사실 화류계가 라인이있다. 실장위에 사장이있다면 사장위엔 대장이있다 대장이뭐냐면 정말 깡패건달들처럼 맨위에서 경찰이랑쇼부봐주고 뒷돈으로 중간 허리역할을하는거다. 나도 대장형님많이뵜는데
진짜 40대이시지만 정말 깡패다.. 솔직히 무섭다.
본론으로들어가
선릉에서 대박난우리는 두려울게없었고 우리가게로인해 선릉지역 우리비슷한업종업소는 싸이트에서도 이름도안보이고 우리로인해 망한가게들이 많았다. 미안했지만 우리만큼서비스좋은업소는 없기때문이지. 선릉에서대박나자 사람이라는게 욕심있기마련이다. 욕심이난 사장형은 대장형이랑 요즘부쩍 전화통화를많이한다. 뭔일있을까.. 너무궁금했다 내가 사장형한테 형 무슨일있냐고 물어보니깐
형이랑같이 강남가서 일하자고 그러신다. 선릉에서 대박났지만 이대박이 강남에서 대박나면 그냥 짱대박 큰돈을만진 다고보면된다. 비슷한업종 제일유명한업소들도 강남에있고 강남지역자체도 유명하니깐.. 여기서 대박나면 진짜 억대를만져본다고 생각하면좋다. 솔직히 나는 별로였다. 나는 형한테 "여기서대박그대로 유지하시는게 낫지않나요.. 누나들도 별로안좋아할거같다고" 얘기를했다. 사장형은 다르게 "형은 너잃기싫다 너만한실장에이스는없다고 참고몇개월만버티자 너 형이 외제차해주고 총실장넘겨줄게 너가가게를몇개 운영해보게해줄께" 말의 신뢰는안갔다..
그래도 에이 사람이라는게모르니깐 진짜그렇게될수도있으니깐 사장형따라가겠다고 마음을먹었다.
누나들이랑 사장형이랑 나랑 오순도순모여서 방안에서 소심한회의를했다. 강남으로옮긴다고
누나들의 반발은심했다. 누나들은 다른업소도 다녀와보고 여기만큼 안전지대는없었다고..
나부터도 그생각이였다. 누나들은 강남.강북에서 단속몇번당했고 강남자체는 대박이안나면 그냥거지꼴 가게문닫는다고.. 누나들은 경험이많기때문에 다 반발이심했다. 사장형은" 아니라고 우리라인봐라 강남 휴게.O피. 건ma 다 잘하고있잖냐라고" 누나들은 에휴하며 애써 져줬다.. 누나들은 이때그냥 다른데가셨어여했다.( <-마지막편쯤에 이유알려줄게.)
이사날짜가잡혔다. 누나들이랑 강남에서 화이팅하자고 서로담배를피면서 웃고지낸하루였다. 누나들은 강남에서도 너서비스잘하니깐 잘할거라고 누난너믿눈다고~ 달콤한말을해주신다.ㅎㅎ 참고마운누나들이다 챙겨주고 칭찬도해주시고ㅋㅋㅋㅋ 암튼
오늘도 역시발ㅇ기는 멈추질않았다.. 항상매번봐오지만 누나들 와꾸랑몸매는 진짜볼때마다 힘들다.... 너무 서서 힘들다..
내일은 선릉에서 강남으로 이사하는날.
오늘좀한가해서 한명누나는 서비스중이고 에이스누나랑 투에이스누나랑 티비보며 오순도순얘기하는도중 어?? 우리가게 전등이랑 컴퓨터 냉장고 티비가 정전이되는거다. 어..뭐지.. 마침 손님도서비스끝나서 나오는데 남자손님이였는데 쫄아가지고 어떻하냐고 그러신다. 존ㄴ나쫄렸다. 누나들 나 손님 전부 긴장한가운디..
초인종이울린다
얼굴확인해보니 모자눌러쓰고있어서 누군지도모르겟다. 나는 형사짐작이갔고 누나들 역시 형사같다고 어떻하냐고..
존ㄴ나게똥줄탔다. 손님도 벌벌떨고. 5명(누나3.나1.손님1)이서 지금 다뒤지기일보직전 몇분지나고 잠잠해지고 손님은 안심시키고 보냈다. 근데 복도에서 손님이랑 어떤남자들이랑 얘기하는게 소리가 다들리는거다.
100퍼 형사짐작이간 업소운영한 증거를 소멸하기위해 나는 급하게 장부를찢어서 장부 사진을찍고 현금은 내팬티안에넣었다. 구라가아니라 사실이다. 누나들이랑 작전을짰다. "누나 여기가 제집인데 누나들이 놀러왓다고해요" 제일젊은누나랑 커플인척한다음.. 솔직히 이때 존ㄴ나설랬더..
암튼 진지해 설랜 젊은누나랑커플흉내는 작전실패했고 누나3명다 사복으로 급하게갈아입은뒤 누나들 밑에스타벅스가서 커피사면서 망보고온다고
제발 누나들이 살아남았으면좋겠다..
나혼자남았다. 시ㅇ발 휴게실에는 급하게나간누나들의 홀복이있고 아니.. 바닦에 홀복이 어지럽혀져있다 홀복만볼뿐인데 또발ㅇ기가된다.. 미친놈[email protected]
나는 홀복정리를했다. 홀복을정리하는데 홀복에서냄새가난다 누나들의살결냄새다.. 냄새때문에 또발ㅇ기가된다 누나들한테 전화를걸고 어떻게됫냐고물어보니깐 누나 왈 "애기야 경비아저씨엿어 우리내일이사가니깐 오늘까지계약날짜였나봐 누나가먼저 오늘 하루방세냈다고 걱정마~ 불곧켜질거야"
시ㅇ발 살았다. 경찰서갈뻔했네ㅠㅠ
경찰이아니라 경비아저씨였다니 나도 내일이사가는지 이제알았네... 에휴ㅋㅋㅋㅋ 정신이없다
암튼 오늘도 재밌는 하루를보냈고 몇시간뒤면 사건사고가많은 화류계강남!으로 이사를한다. 사장형이랑 사장형여친이랑 마감같이하고 나는 서비스하는티안에서 잠을자고 사장형이랑 사장형여친은 휴게실에서 주무신다. 잠자고일어나면 시ㅇ발 이사준비하네 ㅡ.ㅡ
다음편에써보겠다 이제 강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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