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나이에 유흥업소실장4.ssul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어린나이에 유흥업소실장4.ssul

링크맵 0 724 2020.03.18 06:33
한때 유흥업소 최연소막내실장이였지만
지금은 기술로먹고사는 신검받은남자다.
점심먹고 내가쓴글보면서 키딕키딕웃는다ㅋㅋㅋㅋ 지금은 좀한가해서 빠르게4편한번써본다!
미리얘기할께 10편까지쓸거같아 10편땐 어마어마한거 꼭가져올거야!ㅋㅋㅋㅋㅋㅋ
점점 나는 화류계에 몸을담게되었고. 우리가게는 선릉에서 손꼽히는업소가되었다. 항상 사장형과 누나들은 하루에도 돈을몇십씩가져가니깐 기분들이 좋으셨엇다. 나부터도 돈도더주시고 눈치볼게없으니깐.. 솔직히 눈치도안봤다ㅋㅋㅋㅋ 이미 사장형한테는 형님형님하니깐 전에쓴글에이스누나가아닌 투에이스누나가 출근하셨다. 원래총3명매니저누나가 출근하는데 2분은 좀쉬신다고 투에이스누나만 가게해달라고 다른누나들은 다놀러가셨다. 투에이스누나 이누나는 정말 지명도많고 나부터도 볼때마다 고추가설정도로.. 항상 힘들고 불편한누나다. 이누나는 항상 사적인얘기와 가게얘기를 나한테 다 털어놓는누나다.
애들아 매니저들사이에서도 서로 우정지키며 힘들때 털어놓고그런사이로보이겠지만 화류계자체는 통수의 통수고 절때함께갈수없는곳이라고 보면된다. 사장형은 나한테 너내밑에쭉있으면 가게하나내주고 시ㅇ발 BMW타고다녀야지 이러면서 함께가자고하셨는데 지금은 면허만있고.. 담배도 아껴서피는 이삶을살고있다.
아무튼 투에이스누나는 가게일할때 에이스누나라든지 다른누나라든지 다욕하면서 더웃긴건 이투에이스누나없을땐 에이스누나는 투에이스누나 다른누나 까기바쁘다.. 그래도 누나들이 솔직하게 나한테 다털어놓으시니.. 난 가운대서 담배도공짜로받고 맛난거공짜로받고 헤헤 기분좋았다. 그래도 나는끝까지 서로누나들까는걸 지금까지말안했고 뭐지금은 할수도없겠지만.. 누나들 까는걸 다얘기를들어보면 황제코스할때 짜증나고 내가힘든일나만 하능거같고 이년나오면 내가돈을못벌고 짜증난다고.. ㅋㅋㅋㅋㅋ 나 미래에는 이러고살거라고 별말다하신다.. 다 내가 어리고귀여우니깐 이런말하시겟지ㅋㅋㅋㅋ
점심이왔고 점심에는 누나가 분식이지! 이러면서 떡볶이를시켰다. 배달이오고 누나랑 매니저방에서 같이단둘이먹는데 빨간음식물이 누나옷에튀기는거다. 누나는몰랏는지 거기가 가슴쪽이여서용기내서 장난으로윳으면서 누나 누나가슴에 음식을튀었대요ㅋㅋㅋㅋㅋ 근데 누나는 아뭐야 이러면서 섹시하게행동하시는데 아니 이누나가 음식을입에넣을때마다 안에 가슴이다보이는데.. 나도모르게 그걸보면서 고추가 서버리는거야.. 근데 나도모르게 정신을 못차리니깐 누나가 나한테 애기야 누나랑하고싶으면 하고싶다말해.. 누나 예전가게에서는 실장애들은 일하는도중에 해달라고그러고 그러는데
너는 다티나는데 왜 말안하냐고...
속으로 나는정말 (누나 저진짜누나랑 2박3일내내 발기안될때까지하고싶은데...) 이런생각이였다.
나는 그래도 난어리지만 어린막내실장이고 누나들재밌는관계가 깨지기싫기때문에 말했다. 누나 저진짜 하고싶어도 여기누나랑들이랑은 안할거예요 저도남자여서 정말 지금도보시면 터질려고하는데..
저 누나들소중하고 누나들진짜좋아요! 재밌구요!
누나랑 쭉이일해야하는데 안그래요? 웃으면서말했다. 누나는 나를 엄청대견하게보셨다.. 그래도 속으로는 정말 하고싶어뒤지는줄알았다. 오늘이누나랑 나는 환상의콤비로 매니저1명으로 손님5명도받았엇다. 내가 윗내용에말했듯이 이제 화류계에몸을담게될정도면 누구보다 말빨이장난아니였고 손님들한테도 담배값팁도받는 실장이되었다. 새벽퇴근 사장형은 오늘 이쉐키 어떻게돈잘벌었냐고 넌진짜 실장에이스라고하시면서 오늘형이 너수고했다고 공짜로 강남가서 같은라인다른사장형한테 나를보내고 공짜로 OP가서물빼왔다. [email protected]붙는애는아니지만 그래도 13만원에 공짜로 평범한여자한테 물잘빼고왔다. 화류계는 12시간동안해도 피곤하지가않다. 대신 입이아프고 말만하니깐 담배는꼴초가된다.
박실장님도 아실거다. 화류계가 일종서비스업이라고 불린다. 서비스업은 말로승부하니깐 손님들이랑 담배피면서 얘기도해야하고 말만계속하니깐 입도텁텁해서 담배는계속물게된다. 그래도 재밌다.
내가 말한마디로 손님심심하지않게 기다리게할수도있고 내가 말빨로 손님들을잡아오니깐 이재미로 서비스업하는가보다.. 이제 내할일하러가야겟다.
오늘밤에 5편쓰던가 한가하면 5편다시달려볼게!
재미없는긴글 읽어줘서고맙고.
휴게랑 립 궁금한거물어바! 박실장님 박실장님덕분에 이런글저도쓰게되네요.. 박실장님보다는 퀄리티자체가 떨어지지만 저도 넷상에 이런글쓸수있게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3275 클럽에서 만난 짱깨녀 농락한 썰 링크맵 2020.03.18 1740 0 0
3274 빡대가리년들 증오하게된 썰 링크맵 2020.03.18 1189 0 0
3273 10시간전 성형환상깨지고 여친이랑헤어진썰 링크맵 2020.03.18 791 0 0
3272 경찰공무원 체력시험 보러 갔다가 바지에 똥 싼 썰 링크맵 2020.03.18 611 0 0
3271 유치원때 여자애가 ㅂㅈ 보여준 썰 링크맵 2020.03.18 677 0 0
3270 자위하다가.... 링크맵 2020.03.18 1140 0 0
3269 방금 꾼꿈 .real 링크맵 2020.03.18 1143 0 0
3268 상견례 4시간 남은썰 링크맵 2020.03.18 772 0 0
3267 찬밥에 쉰김치만 준 시어머니 링크맵 2020.03.18 790 0 0
3266 초딩때 쳐맞은썰 링크맵 2020.03.18 666 0 0
3265 중2때 마네킹이랑 한 썰 링크맵 2020.03.18 657 0 0
3264 술먹고 옆집 유부녀집에서 잔 썰 링크맵 2020.03.18 1570 0 0
3263 어린나이에 유흥업소실장했던.ssul 링크맵 2020.03.18 1319 0 0
3262 어린나이에 유흥업소실장2.ssul 링크맵 2020.03.18 1286 0 0
3261 어린나이에 유흥업소실장3.ssul 링크맵 2020.03.18 1006 0 0
열람중 어린나이에 유흥업소실장4.ssul 링크맵 2020.03.18 725 0 0
3259 어린나이에 유흥업소실장5.ssul 링크맵 2020.03.18 1082 0 0
3258 어린나이에 유흥업소실장6.ssul 링크맵 2020.03.18 806 0 0
3257 어린나이에 유흥업소실장7.ssul 링크맵 2020.03.18 1665 0 0
3256 첫 통수의기억Ssul. 링크맵 2020.03.18 708 0 0
3255 대학시절 내 첫사랑 썰 .pic 링크맵 2020.03.18 773 0 0
3254 어렸을 때 성노동자였던 썰푼다.sex worker 링크맵 2020.03.18 1107 0 0
3253 중학생 누나 똥싸는거 본 썰 링크맵 2020.03.18 782 0 0
3252 중1~2학원 나한테만 화풀이하는 학원 선생 링크맵 2020.03.18 817 0 0
3251 커여운 햄스터 죽인 썰 (비판 달게받습니다) 링크맵 2020.03.18 889 0 0
3250 미국서 진정한 색녀 만난썰 링크맵 2020.03.18 2291 0 0
3249 학창시절 나만의 딸딸ㅇ ㅣ 링크맵 2020.03.18 459 0 0
3248 도서관에서 여자한테 쪽지 받은썰 링크맵 2020.03.18 1217 0 0
3247 내가 성욕 느끼는 여자 부위 그리고 에피소드 1 beginning 링크맵 2020.03.18 1149 0 0
3246 페티시 페티시 거리길래 나도 내 페티시 쓴다. 링크맵 2020.03.18 661 0 0
3245 도서관 장수생 썰-1 링크맵 2020.03.18 801 0 0
3244 어렸을때 귀신 트라우마 생긴썰 링크맵 2020.03.18 1584 0 0
3243 이름바꾼후로 인생 좆된썰... 링크맵 2020.03.18 795 0 0
3242 대학다닐때 된장녀들한테 진절머리 났던 썰 링크맵 2020.03.18 680 0 0
3241 예비군에서 페인트탄전 존나 열심히 해본 썰 링크맵 2020.03.18 793 0 0
3240 오늘자 보라니 만난썰.txt 링크맵 2020.03.18 779 0 0
3239 회식자리때 여직원썰 . txt 링크맵 2020.03.18 693 0 0
3238 웹개발자 썰푼다 링크맵 2020.03.18 799 0 0
3237 어제 분당 마사지방간썰.jpg 링크맵 2020.03.18 1541 0 0
3236 따끈따끈한 오늘 등산 썰 링크맵 2020.03.18 805 0 0
3235 개독친구따라 이틀전에 교회 청년부 처음 가본. SSUL 썰 링크맵 2020.03.18 695 0 0
3234 어제 새벽에 올린 10만원 통수썰 경찰서 후기다 (__) 링크맵 2020.03.18 803 0 0
3233 밑에썰 경위 링크맵 2020.03.18 792 0 0
3232 피부 나쁜 여친이랑 헤어진 썰. 링크맵 2020.03.18 663 0 0
3231 나 개털인데 여자 꼬셔서 섹스한썰 링크맵 2020.03.18 1228 0 0
3230 피시방 알바하면서 생긴 조센징퇴치썰ssul 링크맵 2020.03.18 615 0 0
3229 존나 예예옛날에 해운대에서 간첩 봄(썰) 링크맵 2020.03.18 691 0 0
3228 아파트 경비랑 밀당한 썰 푼다.txt 링크맵 2020.03.18 784 0 0
3227 아까 집앞에서 담배 피는데 젊은 커플 둘이 졸라 싸우더라 ㅋㅋㅋㅋ 링크맵 2020.03.18 795 0 0
3226 화장품 방문판매 아줌마랑 ㅆㅅ한 썰 링크맵 2020.03.18 1454 0 0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2,797 명
  • 어제 방문자 2,996 명
  • 최대 방문자 12,172 명
  • 전체 방문자 3,610,466 명
  • 전체 게시물 148,847 개
  • 전체 댓글수 907 개
  • 전체 회원수 7,921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