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탕에서 딸치고 싸대기 맞은 썰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여탕에서 딸치고 싸대기 맞은 썰

링크맵 0 716 2020.03.18 06:16
출처http://www.ilbe.com/3844266756 썰만화1http://www.mhc.kr/4298803

 

잠도 안오고 문득 내가 고딩때 겪었던 아주 ㅅㅌㅊ
썰을 풀어본다. 예전에 적었는데 묻혀서 다시 적는다
내가 고2였나? 고1이 였을때야 기억력 ㅎㅌㅊ?
모게이 답지 않게 일주일에 한번은 꼭 목욕탕을가서
목욕을 즐기곤 했지 따뜻한 탕안에 들어가서 몸 풀릴때
기분이 ㅅㅌㅊ였지 그래서 친구들은 날 할배라고들 했다
내가 가는 목욕탕은 동네 목욕탕인데 규모가 작았지만
3층짜리 (1층은 모름2층은 카운터 ,주인사는곳.여탕 3층은 남탕) 건물 이였다 부부가 운영하는 목욕탕 이였는데
어릴적 부터 거기만 가다보니 주인 아저씨랑은 서로 얼굴
아는 사이 정도였는데 어느날 저녁늦게 목욕탕을 갔는데
주인 아저씨가 청소 하신다고 목욕탕 들어오시더니
탕안에 있는 내게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더라 
그러다가 친해졌는데 아저씨가 갑자기 쉬는날
목욕탕에 한번 오라는거 아니겠노?
쉬는날 문 안여니까 여탕에서 목욕할수있는 기회를
준다면서 그때까지만 해도 믿지않았지만 목욕 끝나고
집에 갈때 쉬는날 와 하시길래 그담주 목욕탕 쉬는날
야자도 빼고 목욕탕으로 향했다.
쉬는날이니 목욕탕은 당연히 닫혀있었고 나는 아 ㅅㅂ
어떻게 들어가지 번호도 모르는데 이러면서 밖에 어슬렁
거리고있었는데 뒷 문이 열려있는게 아니겠노?
(목욕탕 2층은 가정집겸카운터)주인 아저씨집이 
목욕탕 안에있으니 문이 열려있구나 하고 진작 못찾은
나의 ㅂㅅ력에 한탄했지 올라가니까 주인아저씨가
계시더라ㅋㅋ 근데 나보고 호옹이? 우짠일이고
하시면서 오늘 목욕탕 쉬는데 하길래 이 ㅅㅂ새기
약올리나하고 열받았지만 아저씨 저번에 쉬는날오면
목욕 시켜주신다고해서 때밀러 왔다니까 아맞다하고
허허 하면서 웃으시더라 그리곤 남탕은 따뜻한물
지금 안나온다고 여탕들어가라드라ㅋㅋㅋ
성욕이 왕성했던 시기라서 상상만으로도 풀 발기
됬었음 금단의 여탕에 들어가니 생각보다 화려하지도
않고 남탕이랑 똑같았음 뭐 별거없네 하고 실망도잠시
향기는 죽여주더라 옷을 벗고 목욕탕 안에 들어가니
여자냄새? 암튼 남탕과는 다른 냄새가 나서 더 흥분됨
샤워하고 나의 ㅈㅈ가 죽을 생각을 하지않자 나는
사우나 실로 들어가서 딸딸이 침ㅋㅋ 그래도 풀발기
상태로 줄어들지 않더라 근데 사우나 창문으로 목욕탕
을 보니 어떤 여자가 옷 다벗고 들어 오는게 아니겠노?
나는 더운데 오래있어서 헛 것이 보이나 하고 신경안씀
창문은 김이 있어서 밖에선 안이 안보이고 안에선 밖이
살짝 보였다 사우나실에 좀있으니 존나 더운건 당연한거
아니겠노? 그래서 사우나 문 딱! 열고 나갔더니 
23살 정도 되보이는 여자가 나체로 내 앞에 서 있는게
아니겠노!! 그 젖탱이와 보털은 잊을수가없다 
아름 다운 그자체 얼굴 ㅍㅌㅊ 몸매 ㅅㅌㅊ 서로 마주치자
5초간 멍때리다가 그여자가 자기 소중이와 젖탱이를
가리면서 주저 앉더라 악! 뭐야 변태새끼야 하면서 
나는 어버버 거리고있으니 갑자기 일어나서 내 싸다구
막 때림 ㅠ 그래도 내 싸다구 때릴때 그여자 젖탱이 출렁
거림에 좋았지만 아팠음 발기 도 풀리더라 아파서
맞고나서 여자가 빨 꺼지라길래 나는 황급히 옷 갈아입고 목욕탕을 나갈려는데 주인 아저씨가 벌써 가냐고 묻더라
나는 주인 아저씨한테 상황을 설명하니 더 놀라시더라
알고보니 주인 아주매미가 아무도 없는줄알고 들어가라고 한거였단다 목욕탕이 쉬는날이였으니 아주매미가
아는여자였던지 할꺼다 
나는 가끔 그때를 생각하며 딸을친다...
그년은 지금쯤 뭘할까?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3225 내 나이 28살 인생살면서 개호구짓 한 썰.txt 링크맵 2020.03.18 1761 0 0
3224 학교 유학온 AV 배우 닮은 스시녀 먹은 썰.txt 링크맵 2020.03.18 2107 0 0
3223 졸업 기념 써보는 대학교 엠티 4년내내 갔던 썰 링크맵 2020.03.18 804 0 0
3222 대학교직원 썰푼다 -1 링크맵 2020.03.18 676 0 0
3221 교직원 썰 푼다 -2 (교직원이 신의 직장이 아닌 이유) 링크맵 2020.03.18 1030 0 0
3220 대학 교직원 썰 푼다 -3 (처장과의 담판) 링크맵 2020.03.18 783 0 0
3219 야심한 시각에 풀어보는 우리 큰집썰 링크맵 2020.03.18 895 0 0
3218 군대에서 본 병신들 썰.txt 링크맵 2020.03.18 1141 0 0
3217 대학교 여자동기 만나서 욕 존나 쳐먹고 온 썰.txt 링크맵 2020.03.18 813 0 0
3216 좆같은 고양이 새끼안태 처맞고 쳐울었던 썰 링크맵 2020.03.18 1321 0 0
3215 군면제 받은 썰 링크맵 2020.03.18 691 0 0
3214 탈조센 10년차 니들이 좋아하는 여자썰 링크맵 2020.03.18 865 0 0
3213 러시아 스킨헤드족 썰 풀어드림 . txt 링크맵 2020.03.18 948 0 0
3212 친구여자 따먹은썰 링크맵 2020.03.18 798 0 0
3211 콘서트에서 앞여자 엉덩이에 꼬추비빈 썰 푼다.txt 링크맵 2020.03.18 3595 0 0
3210 택시기사썰품..ㅇㅇ 링크맵 2020.03.18 693 0 0
3209 어제 증권계좌 개설 도와줬던 은행원과 만난썰 링크맵 2020.03.18 790 0 0
3208 좆같은 고라니에게 처맞고 내려온썰. 링크맵 2020.03.18 802 0 0
3207 방탈출 카페 유경험자로써 썰 푼다.ssul 링크맵 2020.03.18 684 0 0
3206 내가 본 것 중에 가장 슬픈 군대 썰.txt 링크맵 2020.03.18 708 0 0
3205 본인이 환경이 지력에 영향미치는거 몸소 경험한 썰 링크맵 2020.03.18 1031 0 0
3204 방금 조건 갔다가 쫄아서 돌아온 썰 . ssul 링크맵 2020.03.18 644 0 0
3203 오늘 버스에서 장애인 도와준 썰 푼다 .TXT 링크맵 2020.03.18 980 0 0
3202 옛날에 문방구에서 팔던 그림스티커 모으기 사기당한 썰푼다.ssul 링크맵 2020.03.18 783 0 0
3201 택시 기사한테 대딸 받은 썰.txt 링크맵 2020.03.18 1164 0 0
3200 군대에서 잠을 얼마나 잘수 있는지 확인한 썰.txt 링크맵 2020.03.18 772 0 0
3199 대학생 스폰 직접 고용한 썰.ssul 링크맵 2020.03.18 1606 0 0
3198 오늘 모텔 복도에서 열등감 느낀 썰.txt 링크맵 2020.03.18 1036 0 0
3197 롤하다 싸우고 친구된썰 링크맵 2020.03.18 797 0 0
3196 랜쳇에서 여고딩만나서 모텔간 썰 링크맵 2020.03.18 792 0 0
3195 중2때 역했던 첫사랑 썰 링크맵 2020.03.18 765 0 0
3194 중2때 역했던 첫사랑 썰 - 2 링크맵 2020.03.18 778 0 0
3193 중2때 역했던 첫사랑 썰 - 3 링크맵 2020.03.18 898 0 0
3192 식당일 돕다가 손님한테 쌍욕한 썰. 링크맵 2020.03.18 1065 0 0
3191 존나 싫어했던 썅년 목졸려 죽을 뻔한 썰 링크맵 2020.03.18 1079 0 0
3190 대학교 후배 따먹은 썰 댓글+1 링크맵 2020.03.18 827 0 0
3189 섹스하다가 여친 울린 썰 링크맵 2020.03.18 945 0 0
3188 어렸을때 사촌누나 가슴 만졌던 썰 1탄 링크맵 2020.03.18 2023 0 0
3187 어렸을때 사촌누나 가슴 만졌던 썰 2탄 링크맵 2020.03.18 2487 0 0
3186 개좆같은 누나썰 링크맵 2020.03.18 799 0 0
3185 친구랑 싸우다 팬티 찢어버린썰 링크맵 2020.03.18 663 0 0
3184 중딩때 도덕선생년 썰품 링크맵 2020.03.18 1957 0 0
3183 찜질방에 속옷 안입는 거 몰랐던 썰 링크맵 2020.03.18 1162 0 0
3182 1차 연평해전 참전했던 썰 링크맵 2020.03.18 1215 0 0
열람중 여탕에서 딸치고 싸대기 맞은 썰 링크맵 2020.03.18 717 0 0
3180 [2ch] 다중인격인 여자와 결혼한 이야기 링크맵 2020.03.18 2409 0 0
3179 학창시절 미술시간 마다 지각한썰 링크맵 2020.03.18 643 0 0
3178 나의 순수했던 초등학생 시절.. 링크맵 2020.03.18 667 0 0
3177 초딩 5학년때 같은반 여자애와 ㅅㅅ한 썰1 링크맵 2020.03.18 693 0 0
3176 초딩 5학년때 같은반 여자애와 ㅅㅅ한 썰2 링크맵 2020.03.18 2216 0 0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2,812 명
  • 어제 방문자 2,996 명
  • 최대 방문자 12,172 명
  • 전체 방문자 3,610,481 명
  • 전체 게시물 148,847 개
  • 전체 댓글수 907 개
  • 전체 회원수 7,921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