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에게 차란 가장 큰 장난감이자 자신을 대변해주는 존재이기도한데

올란도는 그 모든것과 자동차로써의 멋, 디자인 그딴건 개좆김치보지구멍에 처박아넣고

진짜 짐싣고다니고 애새끼들 놀아라고 자칭 머한민국 가장이라불리는 씹병신들이 사는차임.

이런차를 몇천주고 사는 새끼들 특징이

좆빠지게 애새끼들 김치마누라 처먹여살리고있지만

가정에서 받는 대우가 애완견 저 뽀미 개새끼만도 못하고

주말엔 쉬고 싶지만 캠핑가자고 난리를 쳐대서

다 준비해서 가면 정작 즐겁게 노는건 니 빼고 전부.

니는 애새끼들과 마눌년처먹고남은거

줏어먹고 겨우겨우 애들재우고 마누라 젖통이라도 만져볼라하면

"이 사람이 여기까지와서 왜이래?! 평소에나 좀 잘하지 흥!"

이런 개차반소리듣고 거절당하고 나와서 담배피고 혼자 밤새고

아침에 짐 다챙기고 나와서 집간다고 고속도로올리면

그렇게 차게새끼들이 좋아하는 넓은 뒷좌석엔 

니 빼고 모두들 배터지게 휴게소에서 처먹어서

쿨쿨자고 있고

정작 니는 잠이 와도 라디오도 못켜고 창문도 못열고

시뻘겋게 달아오는 눈까리 비벼가며 집에 가야됨

아무에게도 환영받지못하고 니 인생 개씹창난걸 후회해보지만

젊은시절 마누라보지에 좆물찍싸서 코꿰인걸 이제와서 후회해봤자 뭐하리

이러지도저러지도 못하는 마음에 집에서 나와

애물단지같은 올란도 그래도 지차라고 세차한답시고

셀프세차장에가서 좆빠지게 닦다보면 문득

'씨발.....진짜 좆같다 씨발 죽고싶다.....'

이런생각이 들게하는 차가 바로

올란도다.

ㅇㄱㄹㅇ ㅂㅂㅂ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