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기는 중학교3학년때.
중1때 같은반되고 중2때 다른반되고 중3때 같은반된 엄청 예쁜 여자애가 있었음
난 모쏠아다찐따일게이라 친구도없고 그런 엄청예쁜 여자애와 사귀는건 꿈도못꿧고 고백해도 차일게 뻔했다.
그래서 하루종일 그 여자애랑 섹스하는 상상하면서 딸딸이침 상딸 ㅍㅌㅊ?
그래서 암튼 어느날 아침에 소변검사를 했음
아침에 종이컵에 오줌받아서 올려놓으면 간호사가 반 순서대로 와서 종이같은거 넣어서 검사같은걸함.
아침에 오줌을받아서 복도에 있는 창틀에 모아뒀음.
그리고 우리반은 그때 1교시인가 2교시인가 그때 체육이라 다 운동장에 나갔음
근데 체육시간중에 내가 갑자기 배가아파서 화장실간다하고 반에와서 휴지가지고 나가려는데 찌릉내 ㅆㅅㅌㅊ여서 코막고가는데 좋아하는얘 출석번호가 적힌 종이컵이 보이는게 아니겟노??
그래서 주위를 솩솩 둘러보고 아무도없는걸 확인한후 바로 가서 그오줌이 질을 똥해 보지꾸녕에서 나온다는 생각을하니 맘같아선 다 마시고싶엇는데 그건좀 아닌거같아서 손가락으로 찍어서 맛봣는데
개짭짤하면서 개 독한냄새 나는거노
그래고 이거 먹으면 보지빠는거랑 똑같을거야 합리화하면서 손가락으로 또 찍어서 입에갖다대고 옆에 보는 순간 간호사가 있더라..
간호사가 와서 뭐하냐고 이렇게 묻길래 어벙벙벙 하면서 그냥 도망치듯이 자리를피했다
와 시발 오줌찍어먹는거보고 뭐라생각했을까 아직도 궁금하네..
그래서 그날에 오줌맛 생각하면서 또 상딸침
좆븅신상딸충 ㅍㅌㅊ?
암튼 그여자애 짝사랑만하고 중학교가 끝나고 고등학교 다른곳에 갔다.
그후로 다시는 보지못햇고 페북으로 검색해서 얼굴보고 상딸친다.
3줄요약
1.소변검사를함
2.좋아하는여자애가 소변검사한거 찍어서 맛봄
3.개 독한냄새남 그리고 집에가서 그맛생각하면서 상딸 ㅈㄴ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