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씨발 어떡합니까?? 어제 새벽3시쯤에 엄마는자고있고 딸치고싶어서 내방에서 딸치고있었는데
싸기직전에 엄마가 문열고들어와서 저는 바지올리려다 다올리지도못하고 병@신같은 표정으로 "예?"를 외치고있고 엄마는 너 뭐하냐 물어보시다 1초동안정지자세로있다 조용히나가셧음.. 심지어 내가 집에선 순수한 이미지여서... 자살할까 어쩌지 ㅆ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