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여자친구를 처음으로 라틴댄스 동아리에서 만났었음
여행가자고 여친이 선뜻 말해서 계획존나 짰었는데...
여자친구랑 정동진가서 술 좀 마시고
민박 들어갔는데
처음 으로 ㅅㅅ 한다는 생각에
취한상태에서 정신 번쩍들더니
ㅋㄷ을 껴야겠다는 생각이들더라
나 먼저 씻고 여친이 씻고있을때
ㅋㄷ을 꺼내서 뜯었음
그 땐 전위,애무 개념도 없어서
혼자 준비하기 바빴다
막상 끼웠는데 ㅋㄷ도 처음 써봐서
앞쪽에 공기 안빼고 넣으니까 풍선처럼 공간생기고ㅋㅋ
모든게 처음이다 보니 ㅋㄷ씌우고 있을때
여친이 씻고 나왔는데 존나 흥분해서
ㅋㄷ의 쪼임때문에 ㅈㅈ에 피쏠리는 느낌이 드는거임
속으로 헛바람 삼키고 여친이랑 매트리스 위에 누웠는데
여친이 나 좋아하냐고 묻길래
어 존나 존나 사랑해 이러면서 키스하다 쌀뻔했다
겨우 참고 삽입했는데 채 스무번도 못 흔들고
싸질러버렸었음
처음엔 생각보다 이질감드는데 본능적으로
미친듯이 흔들게되더라
당시 여자친구는 현대 무용과 였는데
말로만 듣던 ㅊㄴㅁ 터져서 나오는 피가 안 나오길래
속으로 무용해서 그렇구나 라고 필사적으로 정신승리했음
지금 생각해보면 여친도 아무말도 안 했고
하는 행동봐서 절대 내가 첫 남친이 아니었을텐데
처녀가 뭐가 그리 중요하다고 신경썼는지 몰겠다
결론:혼자라도 ㅋㄷ사서 끼워보기도 하고
ㅋㄷ끝에 비틀어서 바람빼고 자연스럽게 씌우는 연습도
하고 그래라 나중에 여친생기면 얼 타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