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모쏠 아다남인데..
어렸을 때부터 괜히 여자발 보면 자꾸 보고 싶고 사이즈 알고 싶고 그랬는데...
자위하면서부터 심해졌다...
그때 진짜 하루종일 여자발만 생각했음...
내가 지방 남고 나와서 여자 볼 일이 없었음... 학교에 유일한 여자가 28살 국어 선생님이었는데...
별로 예쁜 편은 아닌데 슬리퍼 아래로 보이는 스타킹 신은 발... 정말 국어수업 시간만 되면 팬티가 쿠퍼액에 축축해졌음...
선생님이 키가 큰 편이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발도 커보였음... 선생님이 뒤 돌아서서 판서할때 발바닥 보여주면 막 미칠것 같았음...
다른 애들은 선생님 다먹고 싶다고 할 때 나는 선생님 발사이즈 알고 싶고 발바닥 핥고 싶었음...
지금은 대학 들어왔는데 문과라 여자가 많다...
솔직히 하루종일 여자애들 발만 본다...
조금 예쁜 애들도 있는데 날씨 따뜻해지면서 맨발에 신발 신는애들도 있고 발바닥 보면 진짜 미칠 것 같다... 핥고 싶어서...
그리고 사이즈도 알고 싶음... 요새 여대생들 키크고 발육이 좋아서 그런지 다들 발도 큼...
평균이 240이고 좀 키크면 다 245-250인 것 같음...
솔직히 내가 짝사랑하는 여자가 있는데 아영이라고... 예전 국어 선생님 닮았다... 발이...
아영이 발사이즈 알고 싶다...
중간고사 기간에 아영이가 도서관에서 공부하는 것 봤는데...
맨발에 샌들신고 발목을 꼬고 있어서 발바닥이 보였음... 너무도 예쁜 발바닥...
핥고 싶고 냄새맡고 싶고... 마지막에 자위해서 발바닥에 정액 뿌리고 싶음...
이렇게 여자발 좋아하는거 페티시라고 하던데... 이거 이상한 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