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한마디로 존나 시끄러움
애들엄마가 자식들아프니까 오냐오냐해줘서 애새끼들이 기고만장하고 시끄러움
그리고 간호사들이 날대하는게 확 차이가있음
애들한테는 잘대해주다가 내 차례오면 씹정색함
어른들이 있는 병동에 입원했어도 이정도는 아닐텐데...ㅠ
그리고 애들의 시끄러움보다 애엄마들의 수다가 훨 몇배는 시끄러움
진짜 할말 못할말 가리지않고 다하더라
내가 들리는곳에서 걔는 사귀면 재미없을스타일이라고 대놓고 말하더라
그리고 뽀로로 꼬마자동차폴리 주제곡은 다 외우고 퇴원하게 된다
그리고 애들 귀여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