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때고 정확히 말하면 학교 화장실!

나는 고1때  랜덤채팅으로 ㄱㅅ이나

ㅂㅈ사진도 많이 보여주고 틱톡깔아서

틱톡으로 연락 지속적으로 하고 그랬음

그러던중에 25살 남자를 만났는데

내가 막 나 괴롭혀주고 야한말해주고

그런거 좋아하는데 이사람이 그런걸 

너무 잘해주는거야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학교에서도 젖은거지..

근데  너무 흥분되서 가만히 있어도 신음이

나올것 같은거야 .. 그래서 쉬는시간에 무조건 

자위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쉬는시간에 

화장실에 갔음 팬티를 벗었는데 진짜 많이

젖어있더라.. 그래서 고민도 안하고 손가락

바로 넣어서 엄청 쑤셨는데 소리가 크잖아..

그래서 물내리는척 하면서 물내리는 소리날때

엄청빨리쑤시고 .. 밖에서 애들 떠드는 소리 들리니깐

들킬까봐 무섭고ㅠㅠㅠㅠ 쑤시고 났는데 흰물이

엄청  많이  나온거야 그래서 그 오빠 보여주고

막 그오빠가 쑤셨냐고 그러고 그래서 그렇다고하고..

저 오빠때문에 한거 진짜 많은데ㅠㅠㅠㅠㅠㅠㅠㅠ

작년까지 연락했는데 이제 연락안해..

현타와서 어플로 만난사람 다 차단했는데 또 생각난다

글을 잘 못써ㅅ ㅓ.. 재밌었길바래 그럼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