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수유 샴푸 한창 성행할시절.. 약 2008년도 겨울.
즐겁게 친구 2놈 (나포함3) 함께 술을먹고 11시가 다되어서 급꼴림에 나이트 얘기가나온다.
당시 나이트에 쏟아부은돈만 500이 넘엇던 나는 핸드폰을꺼내 샴푸불사조를 검색후 전화.
"어 불사조야.. 지금갈껀데 룸 있지? 3명이다 미리 세팅해놔.." 바로 택시타고 샴푸로 직행.
그렇게 룸을잡고 계속되는 부킹에 지쳐갈대로지친 나는 시간이 흐를수록 불안해지기시작.
딱봐도 대학생은 아닌.. 좋게봐줘야 갓 대학을 졸업한거같이 보이는 년이 입장해서 내옆에 앉았다.
얘기좀 나누고 술잔을 기울이다 춤을좋아한다기에. 스테이지로 내려가서 춤좀 같이 때려준뒤.
룸으로 들어와서 폰을 만지작거리다 번호를딸까.. 바로 달릴까.. 고민후 그녀의 귀에 "나가자.." 를 속삭엿다
친구가 걱정됫는지 그녀는 친구 지금 다른룸에있는거같은데.. 라고하길래 너희 테이블 계산해놓고 나가면된다.라고 안심시킨후
그녀들의 테이블만 계산후 나와 그녀는 도망을 나오듯이 나왓다.
그녀에게 "배고파?" 라고 물어보자 "응 아무것도 안먹엇어" 라하길래.. 근처에있는 닭한마리칼국수로 입장.
거기서도 소주 한병정도를 먹고나서 거의 반 골뱅이수준의 그녀를 모텔로 이끌고가
카드를 꽃는순간.. 이미 그녀는 나의것이라는 생각에 그때부터 문닫고 신발도 벗기전부터 그녀의 가슴을 주물럭거렸다.
이내 그녀가 정신이 든건지 "아.. 나 씻을게" 라길래 그럼 같이씻을래? 라고 물어보니깐 "아니 혼자 씼는게 편해.." 라던 그녀..
그렇게 씼는데만 1시간.. 뒤진건아닌지.. 도망이라도간건가? 라는 생각이 들차에 그녀가 수건으로 중요부위만 가린채 "오빠두씻어.."
씼는 내내 뭔가 불안해서 지갑가지고 도망이라도 가는거아닌가 썅년.. 이런생각이 온통 내머리속을 채웟다. 그러기에 물을 아주 약하게하고
바깥에서 나는 소리에 최대한 집중.. 아.. 그리고 씻으면서 이년은 온몸 구석구석 핥아줄거같아서 온몸구석구석 비누로 벅벅 씻엇음.
그렇게 씼고나온뒤 조명을 조절하고 보일락 말락 하는 실루엣에 그녀가 나에게 몸을 맡긴다.
한참을 애무.. 애무.. 애무만 했다.. 이제 슬슬 그년의 보지속으로 내똘똘이를 넣을라고하는데 그년이 갑자기. "오빠 좀만더.. 나는 애무를 오래해야 흥분이돼"
라는 소리에 개빡쳐서 그냥 무시하고 박력잇게 그냥 쑤셔박았다. 펌프질을 한 20회정도 했을까?
뭔가 자지가 엄청 뜨거워지는느낌.. 나는 그녀에게 "너 존나따뜻해..." 근데 하면할수록 자지에 점점 힘이풀려서 이상하다.. 싶어서 자세를 후배위로 변경하구..
자지를 다시 삽입했는데.. 그때부터 뭔가 자지에서 화악 하는 느낌.. 라이터 중불로 30cm 간격을두고 자지를 지지는 느낌이랄까.
그때 머리속에서 드는생각이 이건 보지가 따뜻한게아니라 뭔가 잘못됫어 라는 생각이 들어서 다시 빼고 천천히 넣어봄.
근데 점점 뜨거운걸 넘어서서 따가운수준.. 더이상 못하겠어서 자지를 빼보니깐 피가 철철나고잇더라 귀두부분에
그순간 술 확깨서 "아 씨발 뭐야 썅 너 뭐냐??" 그녀 아무말도 없었다.. 계속 물어봤지만 그년은 묵묵부답.
너무 무서워서 대충 휴지로 자지 꽁꽁싸매고 옷챙겨입고 나옴 아직도 미스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