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때 존나 잘나가는 3학년 누나 둘이 있었는데
점심시간에 포켓몬 빵 사들고 교실가는 길에
저기 구 교사 뒤에서 그 누나 둘에서 담배 피고 있더라고
근데 난간에 다리 벌리고 앉아서 담배 피길래 오 ㅈㄴ 섹시하다 하면서 막 훔쳐보다가 눈이 딱 마주친거야
야 시발 너 일로 와봐 이래서 아 조때따 도망갈까 하다가 후환이 두려워서 그냥 감
야 시발 너 우리 훔쳐봤냐? ㅋㅋ
아뇨 ㅠㅠ
아니긴 병신아 ㅋㅋ 봤자나
ㅈㄴ 갈구는거야 난 쫄아서 그냥 듣고만 있다가
갑자기 야 너 아다냐? 이래서? 아무말 안하고 있다가 조그만 소리로.....네 이러니까 존나 웃는거야 누나들이
그러면서 오 야 너 꼴렸지? 아닌데요? 조까 꼴렸는데?? 하면서 내껄 막 만지는거야
그러더니...오 이거봐라 이러면서 갑자기 바지를 벗기려고 해서
아 이러지마요
야 기다려봐 구경만 하자 ㅋㅋ 아 안되요
그리고 벗겨서 구경하더니 지들끼리 갑자기 쑥덕 야 오랜만에 몸이나 풀까 ㅋㅋ 이런 대화 중이었는듯
야 너 따라와봐
왜요
시발 잔말 말 고 따라와 해서 체육관 뒤에서 쓰리섬 했음
와 진짜 허리 돌림 죽임 신음소리 쩔더라 나 2분만에 사정함 그 둘이서 돌아가면서 2번씩 내꺼에 박더라 독한 년들...
이게 내 첫경험 이야기야..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