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전라도 사는 고3이다
토콘이라고 다들알꺼야 수다방부터 해서 여러가지 음성채팅하는곳인데 거기서 알게된 여자가 있었어 중3후반에 알아서 연락 오래했었다고 고1넘어오고 함 만날까 라고 내가 물어봤어 개는 승낙했고 그애가 사는 대구로 고속버스타고 갔지 3시간 걸림ㅡㅡ 만나서 이야기 하고 노래방 갔다가 개네집에서 티비나 보고있었는데 그애가 너 키스해봤냐?이러는거다 난 모쏠아다였지 당연히 없었고 안해봤다고하니 해봐 이러는거다? 첨에는 당황스럽고 부끄럽고 어쩔줄몰랐다가 하기싫음 말고 라고하드라 그래서 그냥 입술에 쪽 해버렸지ㅎ그리고 다시 티비 보는데 분위기가 묘한거다ㅋㅋ그래서 내가 그냥 가서 박력있게 입술을 다시 포갰지ㅋㅋ그러다가 혀가 들어와서 야동에 나온것처럼 휘젓기만했는데 느낌이 좋드라ㅎㅎ 그러다가 가슴 만져도 되냐고 하고 첨에는 거부했어 그래도 계속 부탁하니 허락하고 만지면서 키스하다보니 ㅈㄴ 꼴리지..그러다 바지로 손이 가고 개도 하고싶었나봐 바지는 거부안하고ㅋㅋ자연스레 서로 알몸이 되었다 팬티 벗기고 보지 구경하는데 살짝 냄세 나드라...내가 안박는다고 구경만 한다니깐 자기는 잔다고 하드라? 그래서 자면 내가 박는다고하니 알아서 해라 이러면서 자는데 아마 자는척인것같았어 ㅋㅋ 그래서 그냥 꽂았는데 ㅅㅂ 느낌이 걍 뜨뜻하드라? 개는 아다가 아닌거였어ㅜㅜ 경험이 많다고하드라 전남친이랑 많이했다고..그래서 1시간은 박아서 겨우 쌌다 ㄹㅇ 쬠도 없었고 그냥 뜨뜻한곳에 박는 느낌이라..그렇게 해서 내 첫 아다가 깨졌어 4박5일동안 대구에있으면서 섹스만 하다가 집에오고 연락 끊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