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관바리에게 아다를 뗀 썰(3).txt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여관바리에게 아다를 뗀 썰(3).txt

링크맵 0 878 2020.03.18 04:12

카운터 아지매가 들어온다던가 하는 비극적인 사태는 다행히도 벌어지지 않았다. 

오히려 그 반대였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여자가 들어왔다. 

나같은 좆병신하고 살을 섞을 일이 절대 없을 클라스의 와꾸였다.

 

 

몸매도 기가 막혔다. 불룩한 유방과 골반에 날씬한 허리...

저 젖통과 보지를 20분간 내 맘대로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이 이상 없을 정도로 자지가 발딱 서버렸다.

 

 

혹시 몰래카메라 같은 게 아닐까?

저런 얼굴의 여자가 이런 싸구려 여관에서 보지를 판다니...믿을 수가 없었다. 오성급 레스토랑 셰프가 떡볶이 집에서 오뎅을 파는 격이었다. 

믿음이 신실했던 보람이 있었다. 

하나님이시여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나는 서둘러 가운을 벗었다. 하도 헐레벌떡 벗다보니 발에 가운이 껴서 나뒹굴 뻔 했다.

그런 모습을 보더니 그녀는 피식 웃고는 뭐가 그리 급해요~ 하면서 천천히 옷을 벗기 시작했다. 

심장이 두근거렸다. 혹시 좆도 빨아줄까?...빨아줬으면 좋겠는데...빨아주겠지?

저 붉은 입술에 내 좆이 들어간다니...

 

 

나는 두근거리며 브래지어를 푸는 그녀에게 물었다. 

 

"이, 이름이 뭐에요?"

"달자에요~"

"아, 달자...달자.."

 

팬티까지 벗고 돌아선 그녀를 보는 순간 왜 달자인 줄 알 수 있었다.

빨통이 보름달같이 컸다. 한 손은커녕 두 손에도 안 들어갈 파워있는 빨통이었다.

수많은 놈들이 물고 빨았을텐데 꼭지까지 발딱 서서 탱탱한 탄력을 자랑하고 있었다. 

 

 

허면 그 은밀한 수풀쪽은 어떠한가 하면 보지털에 매직스트레이트 파마라도 했는지 매끈하니 이쁜 그런 타입이었다.

나는 아직도 그런 우수한 보지털을 본 적이 없었다. 보지털이라면 모름지기 꼬불꼬불 그래야 할 것인데 단정하니 

음순만을 가리며 이쁘게 자라난 보지털을 보니 보지털계의 신기원을 목격하는 것만 같았다. 

침을 삼켰다. 꿀꺽...어서 박고 싶어 미칠 것만 같았다. 

 

 

그녀는 나를 살살 눕히더니 내 발딱 선 좆을 살살 어루만지며 입술로 가져다댔다.

그 뜨거운 입속이란...! 

마치 초고열 용광로에 자지가 빠진 것만 같았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2575 여사친 몰래 딸친썰.....txt 링크맵 2020.03.18 1462 0 0
2574 택배상하차 할때 죽여버리고싶던 정직원새끼 썰 푼다 링크맵 2020.03.18 693 0 0
2573 고켓몬 속초 원정 썰푼다. 링크맵 2020.03.18 678 0 0
2572 [생생경험담] 친구랑 같이 성인나이트갔다가 기분잡친 썰.TXT 링크맵 2020.03.18 1061 0 0
2571 아줌마가 내 꼬추 만지고간썰... 링크맵 2020.03.18 965 0 0
2570 줘도 못먹었던 썰 링크맵 2020.03.18 816 0 0
2569 예전에 버스 성추행범 잡은썰.txt 링크맵 2020.03.18 802 0 0
2568 중딩 때 고백 받은 썰 링크맵 2020.03.18 886 0 0
2567 성형외과 그만둔 사람 썰 1.txt 링크맵 2020.03.18 1816 0 0
2566 성형외과 그만둔 사람 썰2. txt 링크맵 2020.03.18 2628 0 0
2565 취준생에게 해주는 사무직 썰.ssul 링크맵 2020.03.18 794 0 0
2564 여관바리에게 아다를 뗀 기억(1)TXT 링크맵 2020.03.18 2484 0 0
2563 여관바리에게 아다를 뗀 썰(2).txt 링크맵 2020.03.18 1955 0 0
열람중 여관바리에게 아다를 뗀 썰(3).txt 링크맵 2020.03.18 879 0 0
2561 여관바리에게 아다를 뗀 썰(완).txt 링크맵 2020.03.18 1958 0 0
2560 신병 전입할때 썰.txt 링크맵 2020.03.18 803 0 0
2559 [공포주의] 내가 연애를 못하게된 여자의 무서움썰 링크맵 2020.03.18 1186 0 0
2558 친구가 이단 종교에 빠져든 썰 링크맵 2020.03.18 651 0 0
2557 갑자기 생각난 며칠전 편의점 썰 푼다.txt 링크맵 2020.03.18 764 0 0
2556 원숭이한테 쳐맞고 기절한썰.txt 링크맵 2020.03.18 657 0 0
2555 고해성사)친한친구 여친 따먹은썰.txt 링크맵 2020.03.18 2076 0 0
2554 본인 납치 당할뻔한썰 .txt 링크맵 2020.03.18 1331 0 0
2553 지네 본썰+사진 링크맵 2020.03.18 684 0 0
2552 초딩때 도둑놈으로 몰려 맞았던 썰... 링크맵 2020.03.18 660 0 0
2551 초딩때 아줌마와 썰 링크맵 2020.03.18 1379 0 0
2550 나보다 더 찐따 있으면 나와봐라..ㅅㅂ 링크맵 2020.03.18 783 0 0
2549 고딩시절 학원에 연막수류탄 깐 썰 링크맵 2020.03.18 1388 0 0
2548 내가 봐도 스스로가 존나 한심한 썰 링크맵 2020.03.18 669 0 0
2547 내가 봐도 스스로 존나 한심한 썰 2 링크맵 2020.03.18 645 0 0
2546 우리엄마귀신꿈꾼썰 링크맵 2020.03.18 665 0 0
2545 배타면서 겪은 또라이 항해사 썰 링크맵 2020.03.18 1796 0 0
2544 초딩때 잡상인 할매미한테 치욕받은 썰 링크맵 2020.03.18 1045 0 0
2543 큰아빠 소한테 발차기 맞고 돌아가신 썰.txt 링크맵 2020.03.18 817 0 0
2542 개량한복입는 새끼들은 걸러야겠다고 느낀 썰 링크맵 2020.03.18 1344 0 0
2541 어플 사진보고 만났다가 내상 당한 썰 링크맵 2020.03.18 1269 0 0
2540 부산에서 치킨집 간 썰 링크맵 2020.03.18 669 0 0
2539 간수치 9500 넘은 썰 링크맵 2020.03.18 709 0 0
2538 내가 본 노량진 최고 병신.ssul 링크맵 2020.03.18 663 0 0
2537 이대호랑 같이 훈련소 생활한 썰 링크맵 2020.03.18 1287 0 0
2536 대딸 받으러 간 썰.ssul 링크맵 2020.03.18 2032 0 0
2535 돈벌레 때문에 심근경색 올뻔한 썰.. 링크맵 2020.03.18 800 0 0
2534 대천해수욕장 다녀온 썰 링크맵 2020.03.18 650 0 0
2533 여사친이 지하철에서 내 물건을 만졌다 링크맵 2020.03.18 690 0 0
2532 갓본가서 아다떼고 온 썰.jpg 링크맵 2020.03.18 1441 0 0
2531 방금 도서관 핵발암 김치녀 썰.txt 링크맵 2020.03.18 657 0 0
2530 호랑이랑 눈싸움 1분가까이 한썰 - 주작일시 자살 링크맵 2020.03.18 1011 0 0
2529 편의점에서 유사성행위 받은 썰....ssul 링크맵 2020.03.18 806 0 0
2528 군대에서 기수열외당해서 포상받았던 썰 링크맵 2020.03.18 646 0 0
2527 말년에 영창 간 썰 푼다. 링크맵 2020.03.18 774 0 0
2526 [약스압] 지잡 로스쿨 나온 내 친구놈 썰.ssul 링크맵 2020.03.18 759 0 0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2,319 명
  • 어제 방문자 2,996 명
  • 최대 방문자 12,172 명
  • 전체 방문자 3,609,988 명
  • 전체 게시물 148,830 개
  • 전체 댓글수 907 개
  • 전체 회원수 7,921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