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글쓰고 조회수 좇나게 많길레 한번 더 끄적거린다
학교에서 난 존나게 잠만 퍼자는새끼엿다 ㄹㅇ
우리학년담당샘이 나 잠안자면 기특하다고 사탕줄정도
암튼 그날은 내가 평소와 같이 잠을 자고있엇지
근데 일어나보니 아무도없네? 아마도 체육시간인가
그래서 반에 교복치마랑 블라우스가 좇나게 많았지
그때 내 존슨은 막 자고 일나서 존재감을 뿜어내고있엇음
그래서 난 이때다 하고 평소 존나게
강간하고 싶었던(약간 이런거가 흥분존나잘됨 ㄹㅇ진성변태)
여자애가 있엇는데 갠 피부가 구릿빛에 몸이 날씬하고 얼굴은 좇나게 예쁨(내기준) 암튼 그 애 치마로 가서 킁카킁카하고 핥핥하고 블라우스 가슴부분에 킁카킁카하고 치마랑 블라우스
화장실로들고가서 그걸로 딸치고 넓게 발라줫다 ㄹㅇ
배덕감개꿀임 그러고 난 자연스럽게 반에 있으면 수상쩍어보일거같아서 걍 밖에 나가서 있다가 쉬는시간에 들어오니까
걔 존나게 표정 좇같드라 근데 난 기분이 존나게 좋았음
암튼 나보고 어디갓다오냐고 수상쩍게 물어보길레 밖에 나갓다왓다고 둘러댐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속으로는 내가 쌋다 이 썅년아 하고 하 개꿀시발ㅋ 이러고 다음에 또 해야지 하고 개 체육복에도 해주고 담요에도 해주고 책상에도 해줌개꿀 근데 지금 걔 뭐하는지 모르겟다 다시보면 따먹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