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하는데 일이 잘 안풀려서 토요일에도 불려나와서 출근..
일하기전부터 부장한테 일을 하려면 좀 되게해라등등..
주루륵 다 깨지고.. 점심안먹고 2시쯤 팀장이 자기가 책임진다고 다 퇴근시킴. 이래저래 졷나 스트레스받아서
버스타러가는데 길거리에 립까페 전단돌아다님.
전화하니까 4시부터 한다고 4시 예약 잡고 늦은점심
먹고 피시방에서 1시간 좀 넘게 있다가
립까페 도착.
내가 예약한사람 아직 안왔다고 기다릴거냐고 하길래
그냥 지금 있는 아가씨로 해달라고 하고 들어가있으니까
떡대있는 년이 들어옴
키도크고 떡대도 크고.. 가슴도 크고.. 가슴이 D드라..
한손에 안잡혀..
돼지는 아니어서 ok하고 그년이 입으로 졷나 빨아줬고.
빠는 스킬도 좋았는데 스트레스 받으니까 못싸드라..
그년이 파이즈리 해준다고 오일? 바르고
똘똘이 가슴에 묻은다음에 졷나 하니까 신호와서
그년 턱밑에다가 찍~ 쌈..
그렇게 단골이되고 내가 그년한테 꼬라박은 돈이 수백인데
그만큼 꼬라박았지만 후회는 별로없다..
그리고 1년도 안되서 그만두고 연락두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