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일진이랑 맞짱뜬게 생각나서 써볼게
때는 중학교2학년 그때는 애들이 중2병이라는 병에 걸리고
좀 맞간애들이 많았어 근데 나는중1때 공부를 ㅈ같이못해서
중2때 부터 공부하기러했지 중1때 얼마나 공부를 못했냐면
30명중에23등인가.. 암튼 반분위기는 ㅈ같았지만 열심히해서
30명중에5등을 했어 중1때나는 그냥 ㅈ찐따였어 밥도 혼자먹고
공부도 못하고 그랬지 그냥 투명인간이라 해야되나 ㅋㅋ
암튼 내가 공부를 잘해서 나보다 공부를 좀 못하는 이쁜여자애가
있었어 나한테 수학문제도 물어보고 그랬지 나도 중2때에는 친구가 생기긴했는데 5명정도 근데 거의 잘나가지 않는 평범한친구들임 근데 문제가 뭐냐면 그이쁜애랑 친한 여자애들이 내욕을 ㅈㄴ
하는거지 그 ㅈ찐따새키한테 왜배우나고 이런식으로 말하는거야
내가 쉬는시간에 교실에서 공부중인데 대놓고 들리듣이 말하니까 ㅈ같은거지 일단 참았지 다음 교시에는 진로시간에 선생님이
잠시 업무가 있다고 나가셧지 난 그냥 피곤해서 엎드려 있었지
근데 그년들이 일진이랑 모여서 내욕하고 또 그러는거임
난 그때 ㅈㄴ빡친거지 내가 그때 책던지고 닥쳐 개x키들아 이랫는데 속으로 아 ㅈ됫다... 그리고 일진새키가 나한테 오는거야
난 그때 진짜 무서웠지 하지만 여기서 쫄면 학교인생1년 날라간다고 생각했지 일진새키가 올때 난 바로 그새키 명치 ㅈㄴ쌔게
때렷어 다행이 그새키 체격이 좀 마른편이라 쓰러지면서 씨발
.. 이럼 그때 난 죽이도록 그새키 패고 코피가 터지는 그냥팸
더 중요한건 애들이 안말리는거지 그리고 그년들한테 책상들어서 던져버리고 반 나가버림 그리고 당연히 학생부에서 징계
받았는데 그 일진새키 처벌 안받고 나는 교내봉사일주일 받음
하... 그여자애랑 어캐됫냐면 연락받고 잘지내고 있음
아무튼 주작아니고 진짜 중학교때 있던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