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일단 노잼일거야 분명말했으니까 주작이니 뭐니 비난 ㄴㄴ 비난할바에는 댓글 달지마라 그리고 썰 처음 써본거니까 필력 없음ㅋ 어쨋든 읽어보셈
나는 27남이야 키는 178정도? 정말 기적적으로 여친이 있음 내가 왜있는지도 모르겠지만ㅋ 내 여친이 얼굴은 걍 평균이고 가슴은 B컵임 성계은 되게 애교도 없고 차갑달까?
어쨋든 나는 여친과 버스를 탐 솔직히 지하철이 빠르고 좋은데 내여친이 버스를 타고 데이트를 하고싶대 솔까 귀찮았음ㅋㅋ 앉을데도 없음ㅋㅋ
걍 버스를 타고 아무생각없이 돌아다니고 있는데 갑자기 사람이 미친듯이 타는거야.. 진짜 쪄죽을거 같고 개빡침 그런데 여친은 사람들 피해서 내 앞으로 와서 숨었고ㅋ
그렇게 있는데 뒤에서 대학생처럼 보이는 여자애가 사람이 밀려오는바람에 가슴이 내 등으로
밀착된거얔ㅋㄱ 와 등에 느낌이장난아니더라ㅋㅋㅋ 등에 신경을 집중시키니까 진짜 바로 꼴려서 발기가됨ㅋㅋ 문제는 내앞에 여친이있어ㅋㅋ 그래서 애국가를 부르고 부모님 생각을 했지만 나의 똘똘이는 가라앉을 생각은 안하고 여친 엉덩이를 찔렀음 여친은 놀래서 얼굴 빨개지고 계속 버스가 격하게 움직일 때마다 작게 "아아... 아흣... 하지마.."이랬고 진짜 나는 쌀거 같았어
그니까 뒤에서는 계속 몰캉한 가슴으로 내 등을 부비고 있고 내똘똘이는 잔뜩 흥분해서 여친 엉덩이를 쑤시고 여친도 흥분해서 신음소리 냈다는거임 진짜 나는 개미칠뻔 쨋든 나는 엄청난 경험을 했다는거임
3줄요악
1.여친이랑 버스탔는데 사람 개많이 들어옴
2. 어떤여대생이 가슴으로 부벼서 흥분한 똘똘이로 여친 엉덩이에 문질름
3. 그렇게 엄청난 경험을 하고 사람들이 버스에서 내리고 나랑 여친도 내려서 여친 집에 놀러감
이 썰의 주제는 버스였기때문에 여친집에 놀러간 이야기는 쓰지않겠음 ㅂ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