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 게임 현피 썰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리얼 게임 현피 썰

링크맵 0 1,689 2020.03.18 03:33

글 쓰기전에 궁금한게 있는데

여기 일베는 아니지 ?

 

필력개 좆이니까 심심하면봐라

 

특히 근친글들이 몰입도 있고 재밌더라 ㅋㅋㅋ

ㅁㅊ 대한민국 난 누나나 여동생 없는데 

부러운새기들 ㅜㅜ

 

나는 20대 중반 얼굴은 ㅅㅌㅊ 다. 물론 눈코하긴했지만ㅋㅋ

해도안되는 애들 많자너 ㅋㅋ 

 

아맞다 채팅어플로 여자만나지마라 개쟞같이 생긴련들

많더라 . 조건은 안해봐서 모르겟구. 고딩이랑 연애하면

쫄깃하겟다 ㅜㅜ ㅋ부럽 

 

아 애길 시작할게.

난 여자 만나서 노는건 좋아하는데 솔직히

잠자리는 별로 안좋아해. 오히려 한번 하고나면

존나 피곤하더라고 근데 성욕을 생각해보면 

존나 변태인거 같긴해 ㅜㅜ 내가 당하는거좋아하고

어린애들 좋아하거든

 

 

로리쿤인가봐 씨벌 ㅋㅋㅋㅋㅋㅋㅋㅋ

겜돌이라 게임으로 여잘너무 많이만났다.

 

 

ㅋㅋ 게임하다 알게된 여자애가있어.

23살이래 ㅋㅋ

 

그래서 역시나 당연하게 카톡을땃지

 근데 ㅅㅂ 존~나 이쁜거야 .

 

 

 

그래서 도용 아닐까 하는생각에

사진을 몇장더 뜯엇는데

도용이 아닌거같아서 행복했어. ㅋㅋㅋㅋ

 

 

ㅇㅏㅆㅏ ㄱㅐㅇㅣ득 하면서

 

카톡메이트가 되버렸지

집착처럼 일주일동안 카톡을존나햇어

 

실제이름은 아니지만 여자애이름은 은영이라 할게걍 

 

 

사이버러브 라고 들 해 

지역이 떨어졌는데

애인사이가 되버린거지

자기야 보고싶어 . 생각나

전화하자 하면서  

 

사랑하는 사이가 되버린거야.

근데 거리가 버스로 대략 3~4시간

나니까 서로 가기가 귀찮고 그러자나 ?

ㅋㅋㅋ내말빨로 꼬셔서 

은영이가 먼저 오면 내가 담주에 간다고했어

 

 

그래서 일주일 뒤에 개가 4시간정도 걸처서

나보러 왔어 터미널로 마중가는데

 

기다리는동안 존나설레더라 ㅜㅜㅋ

내가 웬만 하면 안까이는데

자꾸 화장실에 왓다갓다하면서 거울도

존나보면서 머리 존나 만졌지 ㅋㅋㅋㅋ

 

어디야 ? 몇번 출구 ? 1번이라길래 

설레는 마음으로 갔는데

 

 

없는거야 .

 

순간 아 낙인건가 ?...

지미 죶같네씨벌.. 하면서 

 

설마설마하면서 통화버튼을 눌렀어.

 

 

 

 

씨발.. ㅋ (애가아닌데..)

사진에 있는애랑 . 전혀 다른 여자애가 전화를 받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존나 어이가없어서.

미소를 품긴햇는데 ㅋㅋ 존나 어색하게 반겨줫던거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아 키는 168에 정도 긴생머리에

청바지에 면티 입고왔는데 . 일단 얼굴은 그여자가 아니야

엉덩이 탱탱하고 딱붙는 면티 입고왔는데 비컵 같은데

면티 찢어 질거같이 쫀쫀 하더라. 

 

어색하게 난 ㅋㅋ 웃으면서 힘들었지 ? 라며 

팔 끌고 가자 이러는데

바로 팔짱 끼고 걷더라. ㅋㅋㅋㅋㅋ

 

이럼내가 뺀지는 아니다 싶었지

 

그래서 핸드백 큰거들고왔길래 내가 ㅋㅋㅋ

들어줬어 ㅋㅋㅋㅋ ㅋㅋ 지금생각하니까

병ㅋ신가테 ㅋㅋㅋ

 

근데 나는 둘이같이 걸어 가는 이 와중에도

 

애머지? ㅋㅋㅋ 애가아닌데.. 라는 생각을했어 ㅋㅋ

 

솔직히 몸매는 날씬하고 이뻐서 좋았는데

얼굴은 평타 수준 ? ㅋㅋ 중간에서 살짝 높다할까?

괜찮긴했는데 

 

바로 택시타고 어릴때 놀던 동네 가서

먹자 골목이라 ㅋ 머먹을까 고민을 했지

 

솔직히 뭐 술이먹고싶은거지 안주가 중요한게아니자나?

ㅋㅋ대충 오돌뼈 집 가서 술먹는데 술을 잘 못먹는다는거야

ㅋ아 그래 취하기라더 해야지란 생각으로 쏘맥 말아서

 

짠 ㅇㅉㄹ 해가며 은영이랑 술을먹는데

진짜 술을 잘 못하나봐

소주두병에 맥주한 4병 쏘맥말아먹으니까

얼굴이 빨개지더라고 ㅋ 두잔에한잔꼴로 내가더먹긴했어

내가생각했던 얼굴은 아니였는데술먹다보니 점점애가더

괜찮더라두

 

술거의먹고 밖에서 담배 한대 피고오는데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없음 ㅋㅋㅋㅋㅋㅋㅋ

계산을 애가 해논거야 ㅋㅋㅋ

아 존나 착하다 ㅠㅜ ㅋ

 

 

 

시간이 저녘 8시인가9시쯤 됫는데

이제뭐할까 ? 은영이에게 물었는데

 

술먹었더니 피곤하다고 쉬고싶다길래

모텔가자드라구 그래서 근처있는 모텔가서

내카드주면서 계산하라고했어 

 

팔짱끼고 방에 들어갔지 

 

괜히 어색하니까 내가 바지벗으면서

아 이제 살거같다. 하고 침대에 누워있는데

 

은영이가 갑자기다가오더니 ㅋㅋ ㅋㅋ

입에다가 립서비스를 존나 하는거야 

 

눈감고 받으니까 부드럽구 좋더라. 

진짜 초당 세번으로 게틀링건 갈기듯 갈기다가

쪽 하더니 잘생겻다며 눈 코입볼 내얼굴에

입을 존나 맞추더라 솔직히 난 해도그만 안해도 그만인데

계속 유혹 하니까 못참겠는거야 . 

 

그래서 키스를 했지 혀를 부드럽게 말아먹으면서 

자연스럽게 셔츠 겉을 한번 스르륵 스치면서

아래로 손을 넣어 브라속에 꼭지를 손으로 주무르니까

키스하던중에 핰 하면서 움찔 하더라고. 

 

입술도 살짝 깨물어가며 나도 가슴좀 만지다보니

흥분해버렷어 . 내 쟞이가 빨닥 서버려서 막우는거야

남자들 스면은 싸는거 말고 물나오는거있자너

물존나나와서 꼴릿하더라고

 

솔직히 내가 가슴을 좋아하지 보댕이를 좋아하지않아

근데 벗기려면 어쩔수없이 만져줘야되거든 

 

그래서 손을 은영 이 청바지속에 넣어 버렷는데

살짝 젖어있더라고 늘 하는듯이 문을 열라는듯이

클리를 중지로  비비다가 바지 벗기려는데 ㅋㅋ

 

 

ㅇㅡㅇ

 

 

 

 

 

은영이가하는말이 자기 처음이래

여자들 진짜 맨날 자기 처음이라니까 

ㅋ 걍 비웃엇지 ㅋㅋ아랏다고 하고

청바지 벗기려는데

 

청바지라 한손으로 못벗기겟더라고 ㅋㅋㅋ

ㅋㅋㅋ 내가 쩔쩔 매니까 은영이도 민망한지

 

자기가벗겟대 ㅋ 

 

아 창피하다.. ㅋ 은영이 힙이 탱탱해서 그렇지

내가 힘이 없는건아니야..

 

바지벗고 다시 눕길래 ㅋ 팬티는 내가 예의상

스르르 벗겨서 다시못입게 던져버렸어 ㅋ

 

다시 귀여운 봊이 만지규 싶어서 중지 클리에 조준하는데

 

 

 

하이하면서 이슬흐르듯이물나오면서 점점 벌어지더라

그래서 클리옆에 봊잇살 ? 양옆에 두개잇자나 ? 엄지랑 중지로잡고

검지로 귀여운 크리 모서리를 존냐 비볏지

 

은영이 맛탱이 갔는지 ㅋㅋㅋ귀엽더라

갑자기 내 뒷머리채 잡더니 귀를 존나 혀로 핡는거야

 

ㅋㅋㅋㅋㅋ입김 넣으면서 ㅋㅋㅋ 흥분햇나봐

그래서 손가락 구멍에 넣었는데 

 

보통 이정도 하면 열려서 두개는 들어가거든?

근데 중지 하나 넣는데 꾸역꾸역 들어가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갑자기

중고딩 보댕이가 생각 나는거야 

존냐 쪼임이 쫀쪼니엿어 ㅋㅋㅋㅋ

 

이런건또 벌려줘야 맛이자나 . 

갤러그 존냐 하는데 생각 보다 별로 안별려지더라.

 

은영이도 정수기물흐르듯이 좀 젖엇겟다.

 

내가 키스 하면서 속삭였지

 

빠라줭. 

 

하니까 

 

어  ? 이러면서 무ㅓ 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양손으로 은영이 머리 잡은채 

아래로 내렷지 ㅋㅋㅋㅋ

 

근데 이미 내팬티가.축축이되서

좀민망하더라.

 

은영이가 내잦이 잡더니 

뽀보를 하면서 갑자기 먹는데

 

그 자궁안에 들어간듯한 따뜻함..

귀 듀 가 입술을 스치는데 미치겟더라.ㅠㅠ

 

솔직히난 입에다하는걸 조아하거든 

 

그래서 은영이가 쟞이 부드럽게 빨길래

나도모르게 하앜..  자기야 너무조아 ㅇㅉㄹ햇어

ㅋㅋㅋㅋ

은영이가 조아? 하면서 힘들다며 징징대는데

좀만더 해달라했지.  

 

받다보니까 나도 모르게 욕심이 생기더라고

지금 생각 하면 미안한대 머리끄댕이 잡고

위아래러 댤댤이치들이 흔들어 버렷어.

은영이 나때문에 안그래도 처음인데

몫까시... 해버린거지

힘들다고 캘록대는데

존냐 싸고싶은거야 그래서 억지로 존ㄴㅑ 절정에

이르게 허리들어서입에다가 피스톤질갈기고

입싸 해버렷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영이가 아 씨발ㅡㅡ 하더니 입에 머금고 ㅋㅋ화장실로

뛰는 데 존냐 웃기더라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뿌듯하게 미소를 품으며 성냥으로

담배 한대 푸고 휴지로 닦앗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장실갓다온 은영이표정 ㅋㅋㅋ

날노려보는데 ㅋㅋㅋ 존냐미안하길래

자걍 뽀뽀 이러니까 또 ㅋㅋㅋ 알아서 옆으로 오네

 

그래서 한번 하고싶다고 말하고 콘 돈 끼고

 

 이제 합체 하려는데 와....

귀두도 안들어가 ㅋㅋㅋㅋㅋ

진짜 ㅋㅋㅋ 애 무슨 중고딩인줄..

할수없이 다시 은영이 봊이 클리 갈겻더니

샘물 조금씩 신의물방을 처럼 샘솟는거야

그래도 다시 삽입 햇는데 와..

들어가기 힘들더라.

그때 아 이래서 뚠다고 하는구나 라는 생각에

위아래로 비비다가 쑤웈 넣엇는데

 

레알 진짜 쪼임이 장난아니고 돌기들이

어루만져주는데 난조아서 미칠거같은데

은영이는 인상쓰면서 아 ㅡㅡ 잠깐만

이표정으로 하길래 

 

아 자가양 아포 ? 애교떨엇지 더할라고 ㅋㅋ

쑤셔는체 키스하면서 자걍 아팡 ?

못참겟어 ? 좀만하다보면 괜찮아질거양 

ㅋㅋㅋㅋㅋ진짜 지금생각해도 스레기같아..

 

하 어쩔수 없이 ㅋㅋㅋ 너무 아프대서 안햇지

솔직히 내깨 큰것도아니고 그냥 보통이야 14정도

핑두거든 근데 앤 진짜 피안나와서 아댠지는 모르겟는데

 

ㅋㅋ

갑자기 짜증이존냐 나더라고 그래서 삐진척 하고 

옷입고 누워서 담배 피고있는데

 

화낫어 ? 물어보는거야 아니라고 ㅡㅡ

무심한듯 담배 피면서 티냇더니.

 

아 점심먹으러 가야겍다 ㅂ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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