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중3 때 였을거임. 내가 원래 어릴 때 부터 주변에 여사친들이 좀 많긴 했음. 그러다가 중학교 진학 후에 애들이 다 다른 학교로 진학하게 됬는데, 그 애하고 나만 같은 학교로 진학함. 걔가 키도 한 163? 정도 되고 얼굴은 꽤 귀엽고 결정적으로 몸매가 죽여줌. 초딩때는 성에 대해서 별로 관심이 없어서 그냥 맨날 우리집에서 내복만 입고 놀았는데 (부모님끼리 엄청 친하심) 중학교 올라와서 내가 야동도 보고 성에 눈을 뜨기 시작하니까 한번도 여자로 안 보였던 애가 너무 예뻐보이고 내가 그 애를 정복하겠다는 목표가 생겼어. 그리고 중2가 되고 그냥 여느 날처럼 걔랑 같이 학교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는데 걔가 나한테 먼저 고백함. 근데 내가 트리플 A형이라 거기서 내가 대답을 못했음. 그래서 그 다음 날에 어차피 나도 걔를 좋아하니까 될대로 되라 생각하고 고백함. 하니까 걔가 얼굴에 옅은 미소를 띄면서 완전 밝게 "응!" 이라 대답함. 근데 내가 말했잖아 나 진짜 소심하다고 그래서 사귄지 6개월이 지나도 키스는 커녕 뽀뽀도 못해봄. 그러다가 어느날 부모님들끼리 나가서 술을 마시고 오신다고 함. 그래서 난 그날이 날이라 생각했지. 내가 걔 집으로 감. 둘이 그냥 소파에 앉아서 영화보고 있는데 서로 눈이 마주침. 이미 좀 ㅂㄱ가 되어있었던 상태였는데, 눈이 마주치니까 내가 미치겠는거야. 근데 원래 옷을 좀 수수하게 입는데 , 그날따라 몸매가 좀 드러나는 옷을 입은거야. 진짜 내가 야동에서 본대로 ㅍㅍㅋㅅ 하는데 어느새 내 손은 걔 ㄱㅅ에 있더라고ㅋㅋㅋ. 그렇게 ㅋㅅ 하면서 걔 티를 벗기고 ㅂㄹ까지 다 벗김. 진짜 예쁘고 하얀 ㄱㅅ이 봉긋하게 있었음. 보자마자 완전 ㅍㅂ되고 쪽쪽 빨기 시작함. 그랬더니 여친이 ㅅㅇ소리 내면서 아흫ㅎㅎㅎㅇㅇㅎ응ㅇㅎㅎ~~ 거리는데 바로 내 바지하고 ㅍㅌ 벗고 여친 바지하고 ㅍㅌ 다 벗기고 ㅈㄴ 열정적으로 ㅂㅃ을 했음. 그랬더니 여친이 내 ㄱㅊ를 막 빨아주더라? 진짜 그 느낌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는게 좀 서투르긴 했지만 빠는 정도가 진짜 청소기인 줄 ㅎㄷㄷ... 내가 그러다가 내 ㄱㅊ 걔 ㅂㅈ에 넣음 그러니까 ㅅㅇ소리가 진짜 야동에서 보는거하고 꽤 달랐음. 한 10분 하다보니까 쌀거같은거임. 그래서 걔 입에다 쌌어. 진짜 한번에 꿀떡! ㅋㅋㅋ 넘기더라. 이 해프닝 이후로 서로 좀 더 가까워져서 학교 쉬는시간에도 빈 교실가서 ㅋㅅ도 하고 별짓 다 함. 그리고 지금도 예쁘게 사귀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