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녀한테 후장 빨린 썰. txt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돌싱녀한테 후장 빨린 썰. txt

링크맵 0 1,087 2020.03.18 03:21

새해에도 역시 별볼일 없이 독수공방중이었던 나는 병신같은 친구새끼의 콜콜에 잠바때기 걸쳐입고 뛰어나가따.

 

그 친구새끼가 왜 병신같은 새끼냐 하면 눈깔이랑 배꼽이랑 위치가 바꼈는지 시발 여자보는 눈이 그냥 없다. 낮은게 아니라 없음.

 

친구들 사이에서는 아스팔트에 ㅂㅈ 붙어있어도 바지벗고 박을새끼라할정도

 

그새끼가 갑자기 불러서 술살새끼도 아니었는데 나갔던 내가 좆뼝신이었찌......

 

난 그새끼만 있을줄 알았는데 여자가 두명 더 있더라. 한눈에 봐도 드세보이고 한 성깔 할거 같은 누님덜.....

 

술을 쫀나리 마시는데 알고보니까 내 나이가 37으로 셋팅이 되어 있더라.

 

친구새끼가 그 누님들 한테 구라를 쳐놓은거였지.... 미친..... 나 31다.....

 

왜 시발 나이를 낮춰서 속여도 모지랄 판에 더 높게 잡았냐고, 누님덜 화장실 간동안 물어보니까

 

여자는 너무 어린남자는 남자로 안본다면서 쉿쉿 거리더라. 잘만 따라오면 오늘 홈런친다고

 

[쟤들 몇살인데?]

 

[쟤들? 용띠]

 

[용띠? 용띠면 시발... 똘기 떵이 호치 새촘 드라고... 88?? 시발 근데 왜케 노안들이냐?]

 

[아 시바라 당연히 76이지!]

 

바로 친구새끼 멱살잡고 밖으로 끌고 나가려고 했으나

 

실패..... 그 누님덜이 이미 화장실에 다녀옴.....

 

몰래 몰래 친구한테 카톡 존나 날렸다

 

십새끼야. 그냥 나가자. 내가 씌발 아무리 궁해도 불혹이랑 상대하긴 싫다.

 

친구새끼는 내 카톡 계속 씹으면서 술챘는지 윙크까지 존나 날림.

 

그러던 와중에 술에 맛탱이간 내 친구는 어느새 지 파트너랑 사라지고

 

나와 호피무늬 브라우스 입은  누님만 남께되어따....

 

씌빨.... 족가튼거 그떄 텼어야 했는디 으미....

 

누님이 너무 적극적이더라

 

정신차려 보니까 키스중이었고

 

또 정신 차려보니까 모텔 입성중...... 크.... 조카튼거....

 

솔까 나이보다 어려보이긴 했다 이목구비도 오밀조밀 이뻤다

 

근데 돌싱누님 큰아들이 중3이라니까.... 화.... 너무한거 아닌가 싶었다.

 

그래도 일단 입성.

 

개김치녀 시대를 아름답게 장식한 김치부흥세대답게 설정상 나이도 내가 4살이나 어린데

 

모텔비는 지가 안냄

 

그래도 나름 탄력있고, 색기 있어보여서 눈 딱감꼬 한번 경험이나 해보자해서 벗겨서 하는데

 

나이가 나이인지라 진짜 솔까말 스킬은 장난 아니더라 허리 돌림이랑 막 그런게 퍄퍄퍄임....

 

근데 확실히 피부에 뭔가 탄력이 부족하고 하루 지난 치킨같은 눅눅함은 느끼지 않을순 없었다

 

그래도 술기운 잘 빌려서 한떡 거하게 치뤘는데

 

2샷때 진돗개 1호 발령.

 

뒤로하는데 와.... 쓰벌 냄새가.... 존나 와...... 너무하더라.

 

그 냄새가 씨발새끼들아....햐....

 

어린 여자의 똥꼬나생식기에서는 올라올수 없는 강경표 재래식 젓갈 냄새

 

진짜 자동으로 표정 일그러지면서 곧츄가 팍 죽을거 같더라

 

그래 그것도 어떻게 참고 했는데

 

다 하고 나서 이 아줌씨가 뭔 서비스 정신이 발동했는지

 

입으로 내거를 막 해주는데 그떄까지도 뭐 나쁘지 않아씀 막 쌍방울도 애무해주고

 

그런데 갑자기 똥까시를.... 막 하더라.  내가 그런게 처음이었거든?

 

느낌이 존나 야릇한데 기분이 나쁘진 않았음  막 혀 쑥집어넣고 입으로 쭉쭉 빨때는

 

와 난생처음 홍콩갈뻔

 

근데 이 용띠 아줌씨가 갑자기 내 부랄을 존나 쎄게 쭉 빠는거아니겠냐

 

그냥 살살 빠는게 아니고 쭈쭈바 진공흡착하듯이

 

진짜 존나 아팟음 진짜 구라아니고 너무 아파서 소리 꽉 지르고 나도 모르게 뒤꿈치로 아줌씨 등 내려침

 

그 아줌씨도 소리 꽥 지르던데

 

뭔가 잘못한거는 느꼈는지  "자기야 왜그래? 어디 아파? 괜찮아?"이러면서 무안해 하더라

 

나도 괜히 그러니까 미안해가지고.. 아니에요.... 좀 아팟어.... 이랬는데

 

갑자기 내 쪽으로 키스돌진을 해오는게 아니겠는가 말이다

 

거절할 틈도 없이 시발 입속이 평정당함 ...... 

 

그 짧은 찰나에 아줌씨가 석션했던 내똥꼬속 똥찌꺼기들이 존나 생각나면서 존나 역해짐

 

.... 끄............

 

부랄빨려서 아랫배도 아픈 와중에 입속도 똥찌꺼기 파티한다는 생각하니까 기분 촙나 조까타짐...

 

암튼 시발 바로 아줌씨 밀치고 말도안돼는 핑계로 앗 약속! 하면서 일어나서 옷 존나 갈아입고 편의점가서

 

가그린 작은거 한통사서 존나 가글 구라구롸롸롸구라 하고 난뒤 집에 왔다

 

아직도 현자타임 개 심하게 와서 꼳츄가 안선다 시발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2375 어플로 만난 여자들_3(1) 링크맵 2020.03.18 949 0 0
2374 어플로 만난 여자들_3(2) 링크맵 2020.03.18 830 0 0
2373 어플로 만난 여자들_4 링크맵 2020.03.18 782 0 0
2372 전남친이랑 했던 모든 ㅅㅅ 링크맵 2020.03.18 772 0 0
2371 회전초밥집 링크맵 2020.03.18 829 0 0
2370 소름 돋는 썰 푼다 링크맵 2020.03.18 671 0 0
2369 신검받은 썰 링크맵 2020.03.18 840 0 0
2368 69썰 풀어봄. 링크맵 2020.03.18 847 0 0
2367 <번외>나이트에서 만난 여자 링크맵 2020.03.18 700 0 0
2366 실업계다녓던썰 링크맵 2020.03.18 692 0 0
2365 립카페가서 아오이츠카사 싱크로율90퍼 만난 썰.. 링크맵 2020.03.18 2102 0 0
2364 여행온 스페인 여자랑 떡친썰 링크맵 2020.03.18 1300 0 0
2363 지잡대 대학원 면접본 썰 링크맵 2020.03.18 707 0 0
2362 한갈 자살시도한 썰 링크맵 2020.03.18 650 0 0
2361 바람난 전여친이 다시 찾아온 썰 링크맵 2020.03.18 1125 0 0
2360 방금 잇엇던 존나 이상한 썰 푼다.txt 링크맵 2020.03.18 1753 0 0
2359 양심적인 아이폰 수리기사 만난 썰 링크맵 2020.03.18 679 0 0
2358 군 시절 대대장 썰 링크맵 2020.03.18 878 0 0
2357 털이 많았던 여자친구 썰 . 링크맵 2020.03.18 1222 0 0
2356 아다일때 키스방 처음가본 썰.txt 링크맵 2020.03.18 1144 0 0
2355 무식이라는 단어 쓰는 새끼한테 당한 썰. 링크맵 2020.03.18 627 0 0
2354 토익알바하면서 직장인 따먹은썰 txt. 링크맵 2020.03.18 818 0 0
2353 이웃 또라이 썰 링크맵 2020.03.18 594 0 0
2352 10년전에 아프리카여행갔다가 좆된썰 링크맵 2020.03.18 806 0 0
2351 택배 상하차...처음한....썰...Ssul 링크맵 2020.03.18 1253 0 0
2350 몇달전 직장상사 카톡에 대놓고 느금챙 날린 썰 링크맵 2020.03.18 878 0 0
2349 못먹는 음식에 대한 썰.txt 링크맵 2020.03.18 877 0 0
2348 의젖만지고 내상입은 썰 txt 링크맵 2020.03.18 1163 0 0
2347 조금전 출근길에서 개빡친 썰.txt 링크맵 2020.03.18 789 0 0
2346 올 초 채팅어플썰.txt 링크맵 2020.03.18 1598 0 0
2345 영국 유학할때 있었던 썰 링크맵 2020.03.18 845 0 0
2344 키스방에서 떡친썰. txt 링크맵 2020.03.18 795 0 0
2343 아이돌 여자친구 사겼던 썰.ssul 링크맵 2020.03.18 1450 0 0
2342 여자 후장개통해놔서 좋았던 썰 링크맵 2020.03.18 1386 0 0
2341 군대 웃음벨 썰......ㅅㅂㅅㅂ (약스압) 링크맵 2020.03.18 835 0 0
2340 내 인생 최고의 자위썰... 링크맵 2020.03.18 673 0 0
2339 군대에서 방치된 썰;;@[email protected];; 링크맵 2020.03.18 669 0 0
2338 여자친구와 키스하다가 짝부랄 될뻔한 썰 푼다. txt 링크맵 2020.03.18 1354 0 0
2337 알바 같은 년 만난 썰 링크맵 2020.03.18 1619 0 0
2336 일본에서 김치년 두명과 시비 후 90도 인사 사과 받은 썰 링크맵 2020.03.18 965 0 0
2335 업소녀로 의심 되는 여자 만난 썰. txt 링크맵 2020.03.18 1105 0 0
2334 도서관녀에게 고백한썰.ssul 링크맵 2020.03.18 692 0 0
2333 어제밤 건대에서 썸녀한테 차인썰.. 링크맵 2020.03.18 1710 0 0
2332 키작고 잘생긴 썰 링크맵 2020.03.18 647 0 0
2331 일진 양아치새끼 친누나 따 먹은 썰.ssul 링크맵 2020.03.18 945 0 0
2330 섹드립치는 여직원 썰 링크맵 2020.03.18 777 0 0
2329 군생활 썰 링크맵 2020.03.18 713 0 0
열람중 돌싱녀한테 후장 빨린 썰. txt 링크맵 2020.03.18 1088 0 0
2327 여자친구랑 헤어진썰 링크맵 2020.03.18 825 0 0
2326 키작녀 썰 푼다 링크맵 2020.03.18 917 0 0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7,880 명
  • 어제 방문자 3,086 명
  • 최대 방문자 12,172 명
  • 전체 방문자 3,624,969 명
  • 전체 게시물 148,977 개
  • 전체 댓글수 907 개
  • 전체 회원수 7,923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