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같은 년 만난 썰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알바 같은 년 만난 썰

링크맵 0 1,618 2020.03.18 03:23

 

 

--------존나 길다 씨발년 새끼들한테 능욕당하고 온거라서--------------

 

주말을 맞아 친구네 놀러갔다 성추행 당하고 온 썰 푼다

 

내가 인생에서 제일 싫어하는 두가지를 꼽자면 첫번째는 뚱뚱한 년이고 두번째는 못생긴 년이다

 

물론 뚱뚱한 년은 못생겼으니 뚱뚱한 년은 곱빼기로 싫어한다고 봐도 무방하다

 

주말 저녁 9시경에 친구와 간단하게 자몽맥주를 마시고 2차는 어딜갈까 하며 방황하던 중이었다

 

그러던 중에 친구에게 회사 상사로부터 술자리에 같이 합석하겠냐는 연락이 왔고

 

여자는 얼굴에 따라 보빨 받음이 마땅하다는 사상을 가진 난 친구가 거듭 회사상사가 뚱뚱하다 말을 했지만 자리에 위치한 다른 여자에게 기대하며 콜을 외쳤다

 

5분쯤 걸어서 도착한 술집 앞엔 더도말고 덜도말고 네이트판 닉네임 'ㅋㅋㅋㅋ'와 유사하게 생긴 암컷 한마리가 서있었다 

 

이미 못된 맘을 먹은 난 친구에게 폭탄하나 돌아갔으니 평균보존의 법칙에 의해서 나머지 하난 ㅅㅌㅊ일거라 기대하며 술집으로 입갤

 

하지만 그곳에 남겨진 하난 평균 보존의 법칙따윈 무시해 버리는 못생긴 년이 하나 앉아있었다....

 

하... 씨발 벌 받았지...

 

위력에 의한 강제이지만 친구를 외면할 수 없는 난 동석했고 친구가 중간에 째자란 말을 실행시킬 준비를 하며 2차...3차...까지 끌려갔다

 

이 년들은 와꾸와 폭력성은 비례한다란 명언은 절대 틀리지 않다를 몸소 증명해주며 술집에서 술잔 깨먹기, 음식 쏟기를 밥먹듯이 하는 년들이었고

 

과거에 나이트 클럽간 자랑, 과거 남자편력 자랑, 자궁 폭파 드립까지 보여주는 욕설 자랑까지 모든게 완벽한 그런 년들이었다

 

난 도망갈 수 없는 자리에서 내 이상형을 물어볼 때마다 거듭 '전 이쁜 여자가 좋아요 능력 안봐요'만 반복하며 최소한의 저항만을 했고

 

이 년들은 두 년이 취한채로 3차에서 술게임을 제안하는 상황까지 이르렀다

 

술이 잔뜩 올라 악과 깡밖에 안남은 유사 인류들은 대학생들이 소소하게 하는 술게임들이 맘에 들지 않았고

 

이미지 게임?같은 개 좆같이 더러운 게임을 제안하며 스킨쉽을 자꾸 유도하더라

 

내가 알던 이미지 게임은 이런게 아니었는데 교육 덜받은 이 썅년들은 이미지 게임이랍시고

 

자신이 한 행동을 다음 사람에게 더 높은 수위로 하는 게임을 요구하였고

 

못생긴 년의 허그까진 받아도 뽀뽀는 도저히 받을수 없던 난 거푸 소주를 들이킬 뿐이었다

 

자연스레 추근덕거리던 못생긴 년은 심통이 단단히 났고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서 노래방 리모콘을 집어던지는 행동과

 

친구 회사 상사인 돼지년의 머갈통을 후려갈기는 행동을 반복하며 자신의 폭력성을 과시하였다

 

여기서 내가 더 좆같이 굴면 친구 회사생활이 꼬이겠구나 싶었던 난 한번쯤은 받아주자란 심정에서 못생긴 년의 어택 한번을 받았고

 

이 씨발 년은 뽀뽀까진 허용할 수 있었던 난데 입술을 드리박으며 혀를 계속 드리밀며 이를 악물고 있던 내 치아를 모욕하더라

 

그만이라고 말하려 잠깐 이를 여니 순식간에 혀넣기... 와 씨발년 혀넣음 진짜 죽탱이 존나 처맞을 년이 혀넣음

 

돼지년한테 그 이상을 할 수 없었던 난 또다시 술을 마셨고 돼지년은 내 친구에게 아예 위로 올라타서 2분? 그 이상 혀넣고 빨아재끼길 시전...

 

친구가 돼지 요괴에게 춥춥촵촵 잡아먹히는 소리를 들으며 차마 눈으로 볼 수 없었던 난 노래방 기계를 바라볼 뿐이었는데

 

옆에 있는 못생긴 년이 '저 둘이 분위기 너무 좋은데 우리 같이 빠져주자'란 말을 하자

 

이성이 멀쩡했던 난 '아냐 나 친구집에서 자고 가야되'라고 했고

 

이 씨발년은 '같이 모텔이라던지? 모텔 가면 되지 깔깔깔'이란 말을 했다 당연히 난 식겁해서 대꾸도 못하고

 

도저히 더이상 버틸수 없어서 난 집에 가자며 재촉했고 눈치가 백단인거 같은 못생긴 년은 욕설과 함께 밖으로 나가버리더라

 

화장실 간 사이 돼지년도 런

 

친구도 돼지년 상사랍시고 챙겨준다고 함께 런

 

술값=내몫

 

주식 몰빵 하한가 맞은 이후로 이런 참람한 기분을 또다시 느끼게 될 날이 올거라곤 생각도 못했는데 그게 와버리고 말았다

 

친구에겐 화나진 않는다

 

이전에도 많이 도와준 친구고 앞으로도 함께할 내 학창시절 딸딸이 아다를 깨준 소라가이드를 소개시켜준 부랄친구다

 

하지만 씨발 지들 꼴리는대로 봊물 팍팍 튀겨가며 성추행하고 술값까지 먹튀한 씨발년들은 천벌 받을거다

 

개 좆같은 년들 면상이 이미 천벌이지만 앞으로도 하는일마다 꼬이고 임신어택 했는데 친자확인 당해서 인생 재기하길 빈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
2375 어플로 만난 여자들_3(1) 링크맵 2020.03.18 947 0 0
2374 어플로 만난 여자들_3(2) 링크맵 2020.03.18 829 0 0
2373 어플로 만난 여자들_4 링크맵 2020.03.18 782 0 0
2372 전남친이랑 했던 모든 ㅅㅅ 링크맵 2020.03.18 772 0 0
2371 회전초밥집 링크맵 2020.03.18 829 0 0
2370 소름 돋는 썰 푼다 링크맵 2020.03.18 670 0 0
2369 신검받은 썰 링크맵 2020.03.18 839 0 0
2368 69썰 풀어봄. 링크맵 2020.03.18 845 0 0
2367 <번외>나이트에서 만난 여자 링크맵 2020.03.18 699 0 0
2366 실업계다녓던썰 링크맵 2020.03.18 691 0 0
2365 립카페가서 아오이츠카사 싱크로율90퍼 만난 썰.. 링크맵 2020.03.18 2101 0 0
2364 여행온 스페인 여자랑 떡친썰 링크맵 2020.03.18 1300 0 0
2363 지잡대 대학원 면접본 썰 링크맵 2020.03.18 706 0 0
2362 한갈 자살시도한 썰 링크맵 2020.03.18 649 0 0
2361 바람난 전여친이 다시 찾아온 썰 링크맵 2020.03.18 1125 0 0
2360 방금 잇엇던 존나 이상한 썰 푼다.txt 링크맵 2020.03.18 1753 0 0
2359 양심적인 아이폰 수리기사 만난 썰 링크맵 2020.03.18 678 0 0
2358 군 시절 대대장 썰 링크맵 2020.03.18 878 0 0
2357 털이 많았던 여자친구 썰 . 링크맵 2020.03.18 1221 0 0
2356 아다일때 키스방 처음가본 썰.txt 링크맵 2020.03.18 1144 0 0
2355 무식이라는 단어 쓰는 새끼한테 당한 썰. 링크맵 2020.03.18 626 0 0
2354 토익알바하면서 직장인 따먹은썰 txt. 링크맵 2020.03.18 817 0 0
2353 이웃 또라이 썰 링크맵 2020.03.18 593 0 0
2352 10년전에 아프리카여행갔다가 좆된썰 링크맵 2020.03.18 805 0 0
2351 택배 상하차...처음한....썰...Ssul 링크맵 2020.03.18 1253 0 0
2350 몇달전 직장상사 카톡에 대놓고 느금챙 날린 썰 링크맵 2020.03.18 878 0 0
2349 못먹는 음식에 대한 썰.txt 링크맵 2020.03.18 876 0 0
2348 의젖만지고 내상입은 썰 txt 링크맵 2020.03.18 1163 0 0
2347 조금전 출근길에서 개빡친 썰.txt 링크맵 2020.03.18 788 0 0
2346 올 초 채팅어플썰.txt 링크맵 2020.03.18 1598 0 0
2345 영국 유학할때 있었던 썰 링크맵 2020.03.18 844 0 0
2344 키스방에서 떡친썰. txt 링크맵 2020.03.18 794 0 0
2343 아이돌 여자친구 사겼던 썰.ssul 링크맵 2020.03.18 1450 0 0
2342 여자 후장개통해놔서 좋았던 썰 링크맵 2020.03.18 1386 0 0
2341 군대 웃음벨 썰......ㅅㅂㅅㅂ (약스압) 링크맵 2020.03.18 835 0 0
2340 내 인생 최고의 자위썰... 링크맵 2020.03.18 672 0 0
2339 군대에서 방치된 썰;;@[email protected];; 링크맵 2020.03.18 668 0 0
2338 여자친구와 키스하다가 짝부랄 될뻔한 썰 푼다. txt 링크맵 2020.03.18 1353 0 0
열람중 알바 같은 년 만난 썰 링크맵 2020.03.18 1619 0 0
2336 일본에서 김치년 두명과 시비 후 90도 인사 사과 받은 썰 링크맵 2020.03.18 963 0 0
2335 업소녀로 의심 되는 여자 만난 썰. txt 링크맵 2020.03.18 1104 0 0
2334 도서관녀에게 고백한썰.ssul 링크맵 2020.03.18 692 0 0
2333 어제밤 건대에서 썸녀한테 차인썰.. 링크맵 2020.03.18 1709 0 0
2332 키작고 잘생긴 썰 링크맵 2020.03.18 647 0 0
2331 일진 양아치새끼 친누나 따 먹은 썰.ssul 링크맵 2020.03.18 944 0 0
2330 섹드립치는 여직원 썰 링크맵 2020.03.18 777 0 0
2329 군생활 썰 링크맵 2020.03.18 712 0 0
2328 돌싱녀한테 후장 빨린 썰. txt 링크맵 2020.03.18 1087 0 0
2327 여자친구랑 헤어진썰 링크맵 2020.03.18 824 0 0
2326 키작녀 썰 푼다 링크맵 2020.03.18 916 0 0
Category
설문조사
결과
방문자현황
  • 현재 접속자 0 명
  • 오늘 방문자 7,787 명
  • 어제 방문자 3,086 명
  • 최대 방문자 12,172 명
  • 전체 방문자 3,624,876 명
  • 전체 게시물 148,977 개
  • 전체 댓글수 907 개
  • 전체 회원수 7,923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