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생각났는데 끄적여본다
. 나는 남중을 졸업했었다. 근데우리 학교 국어쌤중 한명이 정말
육덕졌었음. 진짜 가슴도 살때문에 c처럼보이고 내가봤던 실제 여자들중 제일 클정도로 육덕졌다 살도 좀 찌고. 어느날 수업중에 방송 이야기를하다가
그 선생님이 자기는 아프리카방송 좋아한다고 했었는데 갑자기 누가
별창이시네.. 이런거 그거때문에 애들 다웃고 몇명애들은 웃으면서 별창이세요? 이랬다가 별창 언급한 애들 다 학생부 끌려갔음. 결국 반성문쓰고 집 전화가고 그걸로 마무리됬었는데 그때가 중학교 레전드였던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