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다가 날아가서 빡치네
먼저 연락해서 먹은썰 먼저 쓰겠음
아침 9시 출근하자마자 전화함
모야 아침부터?
먹고싶어.
으응? 미쳤네 ㅎㅎ~~
양많을것같아 퇴근먼저하면 호수 톡으로 보내고
다리벌리고 있어 알았지?
왠일이야 먼저연락을 다하고~ 알았어!
보통 연락먼저 안하는 편인 이유가
여자가 안달났을때 먹는게 제일 맛나서다
아 글쓰는데 또 서버리네
여튼 퇴근을 내가먼저해버려서
307호 잡고 톡을 보내고 씻고오니 벨누르고 있더라
문열어주고 그녈 잡아당겨 포옥 안아준다.
춥지~ 살빠졌네? 더 이뻐졌어
원래 이뻐 ㅎ
담배하나 피우고있으니
그녀는 옷을 훌훌던져버리고 샤워를 얼릉 하고온다.
옆에 누워 그녀에 가슴속에 얼굴을 문댄다.
앙증맞은 유두를 빨아대니 딱딱해진다.
가슴만 20분 정도 먹었던 것같다.
어차피 젖은거 다알아서 바로 여성상위로 시작한다.
쏘옥하고 들어간다.
요즘 섹스할때 존댓말하는게 그렇게 좋더라...
존댓말해주세요
네.. 좋아요..
아 깊숙해요 잠깐 가만있어요 아좋다..따뜻해..
유두를 손가락으로 튕기다 가슴을 움켜지며
속도를 천천히 올린다.
아...맛있어.....
다리를 모으고 들어올리고 체중을 싣고
강하게 내리 꽂는다.
흐억..아..... 좋아요... ??씨.. 아...
미간을 찡긋한 그녀의 표정은 항상 야하다.
첫타임은 빨리싸버리고 싶어서 미친듯이 집중한다.
지루라서 조금 오래걸렸지만 그녀의 배꼽위에 싸버린다.
와.. 많다 굶주렸어????
그런건아닌데 아 너무좋다..
그녀는 달라붙어 내껄 만지면서 묻는다.
우리 이래 오래만난 것도 신기하다.
나 안질려?
응 또따먹을거야
나도 안질려 너가그냥 제일 잘맞고 분위기가 너무좋아.
이미 잘서있는 놈을 다시 넣고 이번에 땀뚝뚝떨어지다
끈적일정도로 미친듯이 퍼붓는다.
신음소리가 너무야해서 너무좋다
아 아앙 더박아주세요 죽을꺼가타요 앙 아 ㅡ아아아앙
아아아아아아아아아 AAAAㅏ
누구 bozi야?
??bozi에요 저 더 따먹어 주세요 아 ..좋아요....
눕히고 엉덩이 들어올리고 다시 넣고
미친듯이 박는다 퍽퍼펴퍽퍽퍽퍽펃펃펃펃
으응으ㅡ응으ㅏ앙으ㅏㅇ아아아아아아아,,;
비명소리와함께 꺼내 그녀의 입으로 향한다.
나좋으라고 쪽쪽빨면서 다뽑아낸다.
아 머리 하얗다... 누워서 거친숨을 내쉬며 기운빠져있는
그녀가슴을 물어댄다.
하앙..그렇게좋아?
웅
사실 남친이 있어도 몰래몰래만났다.
그건그거고 이건 이거라더라 떡정은 절대 못잊음
몸이 기억하거든 어느정도 세뇌도 필요함
다음날출장가야해서 마무리 한번더하고 나와서
차에서한번더 박아주고 집에보내니깐
진짜 쓰라리고 얼얼하다.
졸려서 여기서 끝내고
다음편은 P이야기 마무리하고
다른친구랑 한이야기를 써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