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에 모쏠아다인데 너무 섹스가 하고싶어서
어제 머구 자갈마당 11시쯤에 어슬렁어슬렁 돌아다니는데
정육점 고기 진열해놓은 것마냥 연하게 붉은 빛이 눈에들어오더라
입구에서 갑자기 어떤 할매미가 총각 싸게 해준다면서 막 붙잡는데 와 무슨 후기에서 봤던 할매미들 괴력이 과장된 게 아니라 진짜 들러붙어서 놓으려고 하지를 않더라
둘러보고 온다고 하고 할매미들 힘껏 밀쳐서 나왔다.
그래서 2블럭 정도 더 가니까 안쪽에서 또 부르더라
하는 말이 12시부터 본격적으로 아가씨들 온다고 지금 둘러봤자 마음에 드는 년들 잘 없는데 여기서 하고 가라길래
그제서야 진열장 스캔하면서 안에 봤는데 속옷만 입고 있더라 ㄷㄷ 겉으로는 속이 비치는 시스루? 옷인가 그거만 입었는데
그때부터 온갖 생각이 다 들더라 야동에서만 봤던 저 빨통을 눈앞에서 볼 수 있나.. 여튼 존나 꼴려서 여기로 결정하고 올라갔다
건물 안은 되게 좁더라 2층에 올라가니까 바로 앞에는 화장실 있고 그 안에 방들이 있었는데 검정색 머리 단발 누나가 들어오더라
빨통 다시 한번 스캔하는데 그냥 대놓고 봤다 손가락이 저절로 꼼지락거리더라
방에 들어가니까 그 누나도 같이 들어왔다 방 자체는 진짜 좁더라 침대만 덩그러니 있는데 방 조명은 옛날 사진관에서 필름 뽑아내는 붉은 방 같은 분위기였음
오기 전에 집에서 샤워는 한번 했지만 샤워 시간 따로 준다고 하길래 옷 벗고 가운 입고 아까 그 화장실에 있는 샤워기로 샤워하고 마음의 준비를 끝마치고 화장실을 나섰다..
방에 들어가니까 누나도 바로 따라오더라
그러더니 다 벗고 누워있으라했는데 아다새끼라 어버버거리면서 '다..다요?' 하니까 생기없는 목소리로 대답하는데
아.. 이건 여자친구가 아니라 돈 받고 보지 대주는 창년이었지..
누나도 옷 벗는데 난 옷 벗는 모습이 제일 섹시하더라.. 마음 같아서는 벗고 있는 와중에 보지 겁탈해가지고 홍콩 보내고 싶었는데 아다새끼 망상에 불과했다
그리고 다 벗어서 내 위에 올라타는데 생전 처음 본 여자 생가슴이었다.. 어릴 때 엄마 따라 간 여탕 안에서 보이는 축처진 할매젖이랑은 차원이 달랐다
조명 때문에 잘 보이진 않았는데 그냥 알몸이라는 것만으로도 꼴릿하더라
그리고 갑자기 내 젖꼭지에 혀 갖다대면서 애무하는데 난 남자한테도 젖꼭지가 성감대가 될 줄은 몰랐다
흐응 약간의 신음을 내면서 핥아대는데 이때부터 좆 각도가 남중고도를 바라보는 각으로 서서히 서기 시작했다
1분 정도를 젖꼭지 애무하는데 좀 더해줬으면 싶었다..
근데 그런 아쉬움도 사카시 앞에서는 바로 잊혀지더라;
내 좆에 입을 갖다대더니 상하로 빨아재끼는데 솔직히 기분이 좋은 건 모르겠다 약간 아프다고 해야 하나.
심리적 요인 때문에 기분이 좋았던 거 같다 사카시 그 자체는 잘 모르겠음 아직도
그렇게 3분 정도를 빨고 드디어 그 석탄보지에 내 좆을 넣게되는데
콘돔 낄 거냐고 묻더라.. 솔직히 성병 때문에 낄려고 했는데
눈 앞의 그걸 보니까 이걸 생좆으로 맛 안 보면 후회할 거 같아서 안 낀다고 했다
그러더니 올라타서 여성상위 자세로 넣기 시작하는데 차디차가운 오나홀이랑은 다르게 안이 존나 따뜻하더라.. 보지에 미리 젤을 넣고 왔는지 미끄러지면서 들어가는데
바로 허리를 돌려대더라 상하로 떡떡 대면서 움직이는데 솔직히 손으로 하는 것보다는 조임이 약하다고 해야하나..
기분 좋은 건 맞는데 그렇게 찍 쌀 정도로 자극적이진 않더라
한 4분 정도를 박아대는데 가슴 만져도 되냐니까 끄덕거리더라
그래서 사양하지 않고 바로 손 갖다댔는데 마시멜로처럼 존나 부드럽더라.. 좆달린 새끼 몸이랑은 감촉 자체가 달랐다
솔직히 가슴이랑 보지 둘 다 빨고 싶었는데 당연히 안 되지.
그리고 누나가 나더러 올라가서 해보라는데 이때를 기다렸다
21년 인생 모니터 안속의 섹스만을 관찰하면서 드디어 내 진가를 발휘할 때가 됐다고 들뜬 상태로 M자 형태로 벌려진 그 음부에 드디어 내가 직접 넣었다
무릎 꿇은 상태에서 앞뒤로 허리 운동으로 넣었다 뺐다 하는데 역시 꽉 조이는 것같은 느낌은 없더라.. 그러다가 뭔가 이상해서 봤더니 발기가 풀려있더라..
어떻게든 세워보려고 안간힘 쓰는데 안 서더라
누나가 한숨 쉬면서 누워보라는데 대딸쳐주는 거야
아까보다 훨씬 작아지더니 완전히 죽었더라
씨발 창년이 눈 감으면서 표정이 찡그러진 게 훤히 보였다
대충 손으로 대딸쳐주는데 여전히 살아날 기미가 안 보였고 꺼내는 말이 혹시 딸딸이 치고 왔냐고 물었다
후기 보면서 1발 정도는 미리 뽑아가는 게 좋다는 팁을 보고 점심 때 1번 뽑았다.. 근데 그 날 새벽에도 빡촌 갈 거 생각하고 꼴려서 자기 위로를 하다보니 어느덧 6번을 쳤었다
씨발 이게 원인이었지 나는 가서 찍싸기 싫어서 딸 미리 치고 갔는데 좆 구실도 못하면서 욕심이 너무 과했다
10분이나 남았는데 반도 못 채우고 결국 나올 수밖에 없었다
서질 않는데 할 수가 있나
나오는데 성취감보다는 너무 좆같아서 다시는 오기 싫었다
내 남자의 자존심도 꺾였고..
아쉬움을 뒤로 한 체로 집에 유유히 걸어갔다..
집에 도착하니까 자괴감이 몰려오더라
하 씨발... 좋게 시작하고 싶었는데...
그래서 방학 기간 때 김천 가볼 생각이다.. 정액 며칠은 묵혀두고 대방출할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