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도썰쓰던놈이다 신박한섹스썰도가끔쓰고 ㅇㅇ
이썰은 뭐 젠더라는 점에서부터 특이하다고생각하는데
이 젠더는 내손님이였었다 서울에있을때 젠더빠에서 일하는 밑에고추달려있고 목소리 걸걸하고 어깨넒고 가슴만있는 그런젠더가아닌 밑에수술도하고 성대수술을한건지안한건지모르겠지만 완전 여자목소리에 키는 170에 가슴은 c컵 몸무게는 대충 52?정도돼는 몸매좋은여자로 보이는 그런사람이였다
첫만남자체가 손님이였다보니까 딱히쓸건없고 처음부터 얘는 나랑2차를가고싶어했다고한다 앉을때도 나초이스보는데 애들다보기도전에 나만보고 바로 딱앉혔거든 "난 쟤!" 이러면서
방은 그낭특이한거없이 굴러갔다 젠더5명이서왓는데 한명빼고는 다이쁘장한 젠더였었거든 젠더끼리모이면 좀 서로기싸움심하더라
2시간인가지나니까 나보고 2차라곤안하고 외출돼냐고묻더라 볼링치고싶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5명이서나가서 5대5로볼링을 쳤다 근데 존나잘치더라 난살면서 볼링2번째처볼때라 진짜 나보고 거터에빠질때마다 죽이겠다고 노려보는데 개무섭더라 그젠더는 에버리지 한 180찍고 나는 80이나찍나...
그렇게볼링다치고 해장겸 고기먹자해서 고기까지먹었다 대충 6시간정도티씨받고 고기도 소고기로 맛깔나게먹었다
그리고나서 고기먹고나와서 담배피는데 내옆으로와서 살짝묻더라 2차가냐고 솔직히 그냥여자였어도 갈까말까고민했을법한데 젠더라니까 호기심까지 배로생겨서 가긴가는데 비싸다고한번튕겨줬다 장난으로 50불렀는데 알았다고해서 갔다 ㄷ...
걔네자취방입성 그냥씻고 눕길레 나도 씻고온다하고 씻고왓는데 그때가 한창 프로듀스 101유행일때라 프로듀스 켜놓고 보고있더라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누워서 같이보는데 껴안더니 내위로 올라타서 진짜 적극적으로다가 애무를시작하드라 나는걔 애무아무것도안해줫는데 지혼자 개흥분..
근데확실히 가짜ㅂㅈ다 보니까 물이나오고그런게없어 그래서 어떡하지 생각하고있는데 지가 젤가지고오더니 내 ㄱㅊ에다가 젤쳐발쳐발하더니 위에서 지가 손으로만지작대면서 넣어버리더라
와근데.. 존나좁아 처음에 잘안들어가드라 자기도들어갈지모르겠다고 하면서 넣고 위에서 존나흔들면서 지혼자신음소리 내고하길레 타이밍이다싶어서 눕혀서 왕복운동하는데 지는입에싸는게좋다고 입에싸달라길레 좀하다가 빼서 입에싸버렸다 그리고 나는약속있어서 걔네집간지 1시간만에 ㅃㅃ하고재워주고 나옴
솔직히 뭐랄까 진짜성기느낌은아냐 그래도 느낌이 그렇게이상하지는않다 좀 애널이랑 여자성기랑합쳐놓은느낌? 꽉조이긴하는데 그 특유의 오돌토돌한느낌은없드라 그래도 가슴이랑얼굴이랑 다성형한거다보니까 눈이득오지더라 가슴개이뻐
결론-이쁜젠더면 해볼만하다 밑에도 수술했으면 그날돈 거진70정도범 개이득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