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귀기로 한 첫날 그날은 내가 반지를 주며 고백한날이기도 하며
8시간동안 버스를 타고 쿄토에 도착한 날이다
어는사람은 알다시피 버스8시간은 불편하고 심심하며
내리고나면 피곤이 몰려온다 한마디로 고역이지
사귀기로 해서 그런가? 긴장이 풀리면서 급 피곤이 몰려오드라
쿄토에서 나라현까지도 상당시간이 소요되기에 나는 눈 좀 붙히게
넷카페을 가자고 했다 일본의 디비디방이라고 보면 편할거다
둘이서 입실해서 불을 끄고 난 바닥이 눕고 미츠이시는 소파에 누웠다
내가 막 잠드려는 순간 미츠이시가 말을 걸어왔다
"오빠 바닥 안추워?" 나는 괜찮다며 생각보다 따듯하다고 대답했다
"그럼 나도 오빠 옆에서 잘래" 라며 그녀가 내려왔다
바닥이라고는 하나 메트리스가 깔려있기때문이 꽤나 푹신푹신 했던걸로 기억한다
나는 자연스럽게 팔베게를 해줬고 미츠이시는 내 품속으로 파고 들어왔다 이렇게 같이 누우니까 나도 모르게 피곤함은 사라지고 불끈불끈하더라
사귄지 하루만에 ㅅㅅ하면 그게 목적같이 보일라나?
라고 생각했지만 그렇다고 날뛰어버린 소중이를 달래기엔
내가 너무 참을성이 없었다 나도 모르게 얼굴을 가까히 대고 키스를
해버렸다 미츠이시도 기다렸단듯이 혀를 감싸더라
이때다 싶어 팔뚝쪽을 감싸던 손으로 몸을 타고 내려갔다
ㅂㅈ를 만지려고 하니까 갑자기 내손을 탁 하고 잡더라 그러더니
"더러워요"라는거야 그래서 "내가 더러워?" 라고 물어보니
"아니요 제가 땀도 흘리고 더러워서 오빠가 저 싫어지면 어떻게해요"
라더라 그 얘기를 들으니까 애가 진짜 너무 착하다고 느껴졌다
나는 그게 자연스럽고 더 좋다고 하고 ㅂㅈ를 애무하려고 손을 내렸다
ㅂㅈ를 만져보니 애가 많이 젖어있더라 근데 더럽다기보단 귀여웠다
만질때마다 아흥 아흥 이러는데 확실이 한국 여자랑 신음이 틀리긴 하드라
뭐랄까 뭔가 자연에 자기를 내던진 느낌 ㅂㅈ를 공략 하고 가슴도 공략하고 가슴이랑ㅂㅈ를 동시공략하고 미츠이시는 확실히 물이 많은 여자였다 이제 내 소중이를 넣는데 살살 해달라는 거였다 으잉? 왜지? 라고 생각해서 넣을러고 보니까 ㅂㅈ가 너무 빡빡한거라 물도 많은데
개조이네 라고 생각하면서 피스톤질을 했다 일본여자들은 ㅅㅅ 할때
신음을 자연스럽게 잘뱉는다 조기교육이라도 받았듯이 목석은 거의없다 그렇게 정상위로 하다가 후배위로 하는데 색다른조임에 감탄하고
마지막 골을 향해 피스톤질에 박차를 가했다
그리고 나서 엉덩골에 사정을 하고 만족감에 옆에 눕는데
갑자기 소리내며 울더라 서럽게...
----햄드폰으로 쓰니까 더럽게 힘들다 함좀줘라 애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