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너무길어질거같아서 남보도썰처럼 시리즈로 쓴다
기본적으로 난 단톡장이였었고 인원물갈이도 많이됐었지만 거의 남10 여 7 이런비율을가지고있었다
내글보면 알겠지만 솔직히 남보도쪽에서도 와꾸라인에 속하는편이라 단톡내에서 인기도많앗었고 또 원래 여자들이 남자가 권력있어보이면 좋아하잖아 난 나름 단톡장이라 권력자쪽에 속했고;
처음 내가 만들었을때는 전에있던단톡 소름돋는b년하고a하고 남자몇명 데리고오고 인원모집도 별로안했던상태라 거의 여3 남5정도였던거같다
어찌어찌 나도 지금은 후회중이지만 그떄는 단톡열면서 b랑사귀었었다 난 와꾸별로안보는데 몸매 많이보거든 근데 몸매가 내취향이였어 그래서 사귀기로하고 사귀면서 섹스도 많이했다
b가 민짜라고했잖아 근데 애가 원래 성인쯩도 하나 가지고 있어서 어디다니기도 편했었다 첫데이트날 첫섹스였는데 b학교끝나고 교복입은상태였다; 내가 자주가던모텔이 카운터가 하의쪽은 안보이는 그런형태였는데 후드집업 입히고 교복치마만 잘가리면 돼지않을까 싶었는데 쯩검사도 안하고 방주더라 ;
편의점에서 소주사고 치킨에 생맥시켜서 얘기좀하면서 먹었다 뭐 대화내용은 거의 오빠는 내가왜좋냐~ a는 왜싫었냐~ 이런거였는데 대답한거까지 일일히 적어줄필요없잖아 이제 중요한 섹스얘기나오는데 그체?
지금은 아마 교복치마라면 엄청 뭐랄까 코스튬플레이같아서 흥분할거같은데 그때는뭐 20살때고 그러니까 교복치마 한두번본것도아니고;; 해서 더흥분되는건 없었다
좀 격하게했었다 진짜 이년도 좀적극적인편이라 치킨다먹고 씻기로했는데 먼저 같이씻자길레 같이씻기 시작헀다
내가 딱히 특별한플레이를 좋아하는게아니라 그냥 장난끼가 심해서 거품욕조있던곳인데 거품욕조에 같이들어가서 가슴만지고 하다보니까 얘가 흥분했더라고; 그래서 키스하니까 나도흥분하잖아 ㅂㅈ쪽에 손가락쫌 왓다리갓다리하다가 바로 뛰쳐나와서 물기만 대충닦고 거의 바로시작했다
얘는 확실히 적극적이던게 알아서 날눕히더니 올라타더라고 올라타서 키스부터 목 가슴 ㄱㅊ 순으로 내려가는데 18살년이 왠만한 20대 초중반년들보다 애무를 잘했었던거같다 내가 못참겠어서 바로 내밑에 눕히고 나도 살짝애무좀 해주다가 넣어달래서 넣어줌 넣어주니까 오빠꺼 왤케 크냐면서 아프다고 찡찡대드라 전혀안아파보였는데 되게 책에서 배운리액션? 느낌으로 뭐 상관없으니까 열심히 피스톤질했지 역시 적극적인년은 자세도 먼저원하드라
뒤로하고싶다고하길레 바로 엎드리게하고 했다 근데 애가 확실히 저번글에 몸매설명했듯이 골반크고 엉덩이에도 살이있으니까 졸섹시; 진짜 뒤로할떄마다 퍽퍽소리와비슷한 살부딪히는 소리가 나는데 좀 경쾌한소리였다 ; 그래서 열심히 피스톤질하다가 허리에 싸니까 따듯하다면서 좋아하드라 미친년;;; 역시 클라스는 어디가질않아
그래서 그거닦아주고 일어나서 한탕더하고 서로 밥먹고 커피먹고 헤어졌다 근데 이년이 역시 썅년이야
사귄지 한 한달됐었나? 내가 일을갔는데 연락이 존나안돼는거 다음날이 정모였었는데; 다음날 내가 나름 단톡장이니까 정모는 나갔다 존나빡친상태에서ㅋㅋㅋㅋㅋㅋ
나가서 애들만나서 빢침을 좀 표현해주고있다보니까 애가 전화가오더라고 그래서 받으니까 친구집에서 술먹고 잤대
내가 이런쪽에서 여자들처럼 필이있거든? 그래서 그래? 그럼 신발장이랑 애들자는거 사진찍어보내봐 했더니 애들자는건 안됀다고 애들자는걸 어떻게 찍냐는거야
자꾸 그딴식으로 말하길레 신발장만 찍어봐 이랬더니 남자신발이 보여 근데 거기서 남자신발가지고 따져봐야 내가뭐할수없으니까 ㅇㅋㅇㅋ 믿어줌하고 지금정몬데 어칼레~ 이러니까 당장오겠다는거야 그래서 와라 하고 놀고있으니까 노래방갈때쯤돼서 오더라 그래서 잘놀다가 같이있기로한날이여서 같이 내집 데려가서 놀고있다가 슬며시 떠봤다 내가 화안낼테니까 말해봐라~ 솔직히 다안다 여자집도아니였고 신발도 남자신발 많이보였다 이래서 계속몰아치니까 동공존나흔들리길레 딱말했따
솔직히 너 18살이고 한창놀떄니까 니가 술먹고 누구집에서 잘수있고 그런건 이해한다 대신 몸만안섞었으면 됀다 이러니까 몸은 안섞었다면서 말을하드라
그남자애 대해서 얘기하는데 뭐 존나 친한친구다~ 이러더라고 그래서 내가 그럼 내가 전화해서 말만해볼테니까 번호만달라고 앞으로 취하면 나한테 전화해달라고 그런식으로만 얘기하겠다고 그랬더니 번호를 주더라 내가 설마진짜 전화할줄알았냐면서 전화안했지 그리고 걔랑 같이 자고 그날은 기분나빠서 섹스안했다 다음날 보내고 바로 전화했다
나:혹시 ***씨 맞으세요?
남자:네 누구세요?
나:***아시지않으세여?
남자:네 알아요 무슨일있으세요?
나:무슨일은아니고 걔 남자친구인데요~ 걔가그때 취하고 그쪽집에서 자고갔다하길레요~
남자:네? 친구는맞는데 걔랑 최근에본적없어요 무슨일이세요?
나:아니 걔가 그쪽집에서 잤다고 번호줬는데 안속여주셔도 돼요~ 뭐라하려는게아니라 애앞으로 취하면 저한테 연락달라고하려는거에요
남자:아니 제가 집이 **쪽인데 걔를본적이없어요 (얘가 말한곳은 내가있는곳에서 한시간은 차타고 가야하는곳이였다)
나:네? 그럼 걔가 왜 그쪽번호를 가르쳐줬지;; 죄송해요
남자:아니에요 제가 죄송해요 무슨일있으신건아니죠?
나:아니에요 그럼 수고하세요~
하고끊었는데 뒤통수한방 빵! 하고 맞은거같드라 썅년 그래서 용의주도한나는 바로전화를때리지않고 다음만나기로한날까지 가만히있다가 만나서 물어봤다
야 얘번호아니라는데 뭐냐 장난치냐 이런식으로 말헀더니 오빠 미안하다고 ... 오빠가 전화해볼줄몰랐다고 ... 이딴식으로 말하길레 너 그때 누구랑있었냐니까 어떤남자랑있엇다대 잤냐고물어보니까 잤대 씨발련이 그래서 존나 빡쳐서 우선돌려보내고 카톡으로 헤어지자고하니까 한번매달리더니 이미 신뢰를잃었다~ 이지랄떠니까 미안하다고 헤어지더라
헤어지고 일주일후에 연락왔는데 그때 카톡도 이딴식이였다
b: 오빠 잘지내?
나:응
b:오빠 그때는 미안해
나:그래
b:기분안좋은일있어?
나:니가 톡했잖아
b:미안해
이딴식으로 대화끝내고 2달후던가 3달후에 오랜만에 걔카톡떳길레 간만에 연락하니까 돈빌려달라드라 씨발년이 자기 오늘여행가는데 돈이없다면서;
그래서 영원한차단으로 남겨두려다가 사실 그몸이아까워서 1년후던가 연락먼저오길레 한번만나서 원나잇식으로 섹스하고 연락절대안함
아 졸라 목아프네 우선여기까지 썻다
아직 단톡할렘썰은 한 6편더남은거같은데 b에대한걸 좀 자세히 다룬 내용이였네
결론=한번썅년 영원썅년 걸레는빨아도걸레
다음은 존나웃긴게 a라는 여자애에 대한 내용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대하렴!
재미없다고하는사람들 요새많이보이는데.. 미안 처음부터 너무 쎈것들만 풀어냈나보다 다음내용들이 좀 약한편이라..
보라고도안하고 비추주지말라는말도안할께 재미없다고해도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