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가아마 그나마 공부좀했던 중2인가 중3때였을꺼다
우리반 남자애들은 절반이상이 살짝 일찐부류? 양아치였어
난 그냥 얼굴 평타이상에 성격평범하고 공부도 중간은가는 그냥 졸라 평범했다
그리고 왜 꼭 한반에 한명씩은 ㅅㅌㅊ나 ㅆㅅㅌㅊ여자가있잖어?
우리반에있는 ㅅㅌㅊ도 일진보단 성격착한편이고 평범한 나랑계속 연락하면서지냈다
그렇게 점점 2학기도되면서 가끔 섹드립도치고 많이친해졌을즈음...
걔가 나보고 장난식으로 내껄보고싶다고 말했어 ㅋㅋㅋㅋ
막상 상상해보니까 ㅅㅌㅊ앞에서 깐다고생각하니까 흥분되기도해서 바로 콜때렷다
다음날 학교에서만나니까 걔가 좀피하고 장난도 많이 안치더라
그러다가 학교가 끝나고 우리집이 비어있어서 둘이서 우리집으로갔다
처음부터 까면 좀 그러니까 서로폰하면서 얘기하다가 결국 보여달라는얘기가나오게됨
그래서 바지만 슥 벗었는데 걔가 무릎꿇고 내꺼 쳐다보고있고 얼굴도 이쁘장해서 개풀발했다 ㅋㅋㅋ
계속 걔가 빤히쳐다보다가 갑자기
"만져봐도 되?"
듣자마자 하느님 감사합니다!를 속으로 복창하며 한치의 망설임없이 된다고함
걔도좀 부끄러운거같은 눈치여서 피식웃으며 손으로잡고 이리저리 만져봤어
그러다가 걔도 내가 흥분한걸 눈치챘는지 바로 한손으로 잡고 입으로 빨더라...
처음 빨려봤는데 느낌이 부드러운게 너무좋아서 나도모르게 아...라며 신음을 뱉었다
그러다가 이젠 나머지 한손으로도 해주더라...확실히 ㅅㅌㅊ라서그런지 진짜이쁘고 몸매도죽였음
서있는게불편해서 침대로갔는데 너무 황홀해서 5분만에쌀려던거 조루소리 안들을려고
참고참아서 10분걸렷다... 쌀때는 입싸했는데 걔가 맛보더니 으ㅡㅡ 라면서 뱉었다 ㅋㅋ
그렇게 나도 학원갈시간이 오고 걔도가봐야해서 뒷처리 빨리하고 헤어졌다
세줄요약!
1.ㅅㅌㅊ여자애랑 친했음
2.섹드립이결국 섹스로
3.대딸기모띠
썰반응좋으면 얘 보빨해준거올릴게 댓달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