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력이없으므로 음슴체
그날은 몇일동안 내자식들을 방출하지않은날이라 성욕이 만땅이였음근데 쓰레기를버리는순간 쓰레기통에 커피색스타킹이있는거임 ㅋㅋㅋㅋ난 바로 딸신을접신했고 저걸 어떻게 훔칠까...라고 두뇌를풀가동시켰음원래는 보통몇몇애들은 급식안쳐먹고 뻐기는데 그날은 우연히 점심시간에나혼자남게됬난급히 스타킹을꺼내 가방에쑤셔넣고 초조하게 종례시간만을 기다렸음다행히 들키지않았고 집도 비어있던참이라 바로 가방에서꺼내 냄새를맡으며2딸을침다른썰보면 발냄새개오진다 이런글들있는데 뭐잘씻는년인지 향긋했음팬티스타킹이라그런지 더꼴릿했음보통손딸 15분정도걸리는데 꼴리고 스타킹촉감이좋아서그런지5분컷으로싸버림...아마 아다때기전까진 그딸이 제일황홀했을꺼임
3줄요약
1.팬티스타킹발견
2.팬티스타킹훔침
3.폭풍DDR
썰은처음써봐서 잘못쓰는데 재밌었으면 댓좀달아줘 모해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