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일학년 때 연상녀와 1년 정도 사귄적이 있었음 어릴적부터 장신녀 취향이라 그때도 175 장신이었음 아직 아다였던 시절이라 섹스는 하고 싶었는데 어떻게 하면 자빠뜨릴 수 있는지 몰라서 애만 태웠음 참 순진했었는데 여자 중 난이도 1 이라는 자취녀 였는데도 집에 같이 가자는 말을 못했음 헤어질때 키스하고 집에 와서 딸치기를 반복했음 그러다 마침내 누나 집에 가게 됐는데 처음부터 물빨 한건 아니고 몇번에 걸쳐서 수위를 높이다가 마침내 침대로 가게 됐음 브라 올리고 유두를 혀로 애무하는데 진자 가슴이 터질것 같았음 유두 혀로 누를 대마다 누나가 막 꿈틀하면서 반응하는데 팬티가 겉물로 축축해져서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음 빨리 바지 벗고 누나 바지 단추를 푸르려는데 누나가 내손을 꽉 잡는 것임 그러면서 아직... 이라고... 갑자기 나도 몸이 식으면서 누나에게서 떨어졌음 누나가 미안해 하면서 이야기를 하는데 자기 솔직히 처음은 아닌데 전남친과 성급하게 관계 가진것 같다면서 확신이 들때까지 관계 갖는 것은 참아주면 안되냐고 하는데... 순진했던 나는 그렇게 하곘다고 함... 그러면서 안아달래는데 누나 안으니까 또 아래쪽이 단단하게 일어섬 둘이 안고 쓰담쓰담 하고 있었는데도 고환이 아플정도 였음 물 빼달라고 아우성... 그래서 은근히 누나 손을 잡아서 아래에 댔는데 누나가 흠치ㅅ 놀람... 팬티 앞섶이 진짜 축축해서 있었음 누나가 슬슬 팬티위로 손으로 쓰다듬으니까 막 꺼떡꺼떡 하면서 반응함 누나가 힘들어? 하면서 물어봤는데 나는 신음 흘리고 있었음... 아다라... 누나는 좀 있다가 결심을 했는지 그럼 손으로 해줄께 했음... 내가 팬티 벗고 누워이ㅆ고 누나가 옆에 누워서 손에 로션 바르고 슥삭슥삭 해주는데 진짜 30초만에 쌌음.... 나도 놀랄만큼 많이 나왔는데...울컥울컥하면서 계속나오더라... 그후로 누나가 섹스해주는 대신 대딸해줌... 반년동안 사귀면서 섹스는 결국 못했는데 대딸은 많이 받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