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나잇하고 1년반동안 ㅅㅍ로지낸썰

딴돈으로 비아그라 사먹고 떡치러 가즈아~~~

원나잇하고 1년반동안 ㅅㅍ로지낸썰

링크맵 0 1,042 2020.03.18 02:23

여기서 재밌게 글보고있다.

 

그래서 나도 썰하나 풀어보려고한다.

 

한대 유행하던 너랑나랑이라는 앱을 해본적이 있나?

 

나름 채팅앱 초창기 시절 인기끌던앱인데 실제로 결혼하고 사귀고 그러기도 한다더라.

 

나도 29살때 너랑나랑앱에 한창 빠졌었다. 실제로 만나지는 않고 걍 내 수준이 어느정도인지 ㅋㅋㅋㅋ 판단해보고 싶었다.

 

최종 커플이 되도 앱이라는 것 자체가 실제로 만나기는 쉽지않더라 

 

항상 최종커플되서 대화를 해도 답장이 한번 없으면 거의 삭제다..

 

그날은 어떤 일본스로고 몸매가 개쩌는(사진상으로) 아이와 얘기중이였다. 사는곳은 내가 사는곳에서 차로 약 10분거리....

 

비도오고 술도땡기고 오크 나오면 걍 술만마시고 집에와야지....하고 ㅊㅎㄷ   이마트 앞으로 나갔다.

 

난 주말인데도 화성의 연구소를 갔다가 퇴근하는길이였는데 뭔가 설렘하진 않더라( 기대가 없어서 그런가...)

 

주차를 하고 그녀를 만나러 갔다. 우산을 들고있는아이  카톡을 주고받지않아 채팅앱으로 연락을했다. 

 

멀리서 보이는 그녀는 키166에 엄청 높은 하이힐을 신고 짙은 화장에 고양이상의 예쁜얼굴을 가진 아이였다. ㅎ 로또다로또

 

처음에는 어떻게 해보고자 하는 마음은 없었다. 그냥 단지 술이 조금 마시고 싶었을뿐....(엄청 힘든시기였음...)

 

주변에 있는 한신포차 술집에 갔는데 그냥 두런두런 뭐하는지 몇살인지 언제부터 이동네살았는지 뻔한얘기를 했다.

 

그때까지는 그아이가 나에게 호감이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르겠더라. 낯선 여자랑 하도 오랫만에 1대1로 술을마셔봐서...ㅋ

 

그때 날시가 10월이였는데 술을 마시니깐 조금 더워지더라 그래서 겉옷을 벗었지... (형이 몸이 좀 된다... ㅋ) 그순간부터 진짜 호감으로 바뀌더라 ㅋ

 

나는 슬림 근육형이 아니라 두꺼운 근육형이다. 엄마한테 물려받은 축복받은 어깨넓이도 한몫했다.

 

그순간 그녀의 호감을 온몸으로 받게됐다. 한심포차 그 사람많은데서 갑자기 키스하고싶다고 하더라ㅎ 뭐 나는 어릴때 여자도 많이 만나보고 그래서 

 

아무렇지 않을줄 알았는데 나이 29살 아재가 그것도 이쁘게 생긴 여자랑 술집에서 키스를 정말 정렬적으로 했다. 다행히 가장자리라서 다행이지....ㅋ

 

그날따라 소주2병반을 반으로 나눠마셨으니 한병반정도 마셨는데도 이상하게 취하더라. 안주를 안먹어서그런가....

 

아무튼 그렇게 술을마시고 한잔더하려고 술집가자고했더니 둘만 같이 있는곳으로 갈까?? 이러는거다 ㅎㅎ

 

진짜 별로 노력하지 않았다. 생긴게 꽃미남도 아니다 . 그냥 공부잘하게 생긴얼굴에 몸좀 좋다... 아 약대나온거 한몫했나보다 ㅋ

 

ㅊㅎㄷ은 ㅁㅌ촌이다 그냥 아무 ㅁㅌ이나 들어갔다 엘리베이터에서 미친듯이 그녀의 ㅂㅈ를 손으로 애무했다. 검정색 스타킹에 호피 하이힐

 

남색 h라인치마에 갈색 핏감있는 티를 입고있었다. 뭔생각으로 그런짓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너무 흥분해서 스타킹 ㅂㅈ부분을 찢고 미친듯이 만지고

 

키스를했다 그 짧은시간에 ㅋ 뭔가 원나잇이라는 생각에 평소에 하고싶었떤 성향이 그대로 표출됐나보다 ㅎㅎ

 

방문을 열고 영화에서 나오는것처럼 폭풍키스를 하고 옷을 입은채로 물고 빨고 만지고 그랬다. 옷입고 있는 모습이 너무 섹시해서 찢긴 스타킹채로 팬티를 옆으로 

 

제치고 ㅈㅈ를 박았다. 사실 잘 기억이 안난다. 약간 취기가 있어서 그런것도 있었다. 일본 야동에서 나오는것처럼 찢긴 스타킹에 내 ㅈㅈ가 박히는 모습을 보면서

 

이게 꿈인가 생시인가 했나보다. 그렇게 자세 바꿔가며 미친듯이 박아대는데 이상하게 사정이 안되는거다 한 30분을 박아댔나보다. 그러다가 힘들어서 쉬다보니

 

ㅈㅈ가 죽어갔다. 뭔가 힘들고 사정은안되고 눈앞에 초키녀가 찢긴스타킹에 나한테 박히고있는데 뭔가 비현실적이라는 생각이들더라. 그래서 자연스레 여성상위자세로

 

올렸는데 이상하게.....자지가 점점 죽어갔다.... 그런데 여기서 29년 평생 겪어보지 못한 충격적인 상황을 겪게된다. 그녀는 죽어있는 내 자지를 진짜 열심히

 

미친듯이 빨았다. 살면서 그렇게 열심히 빠는여자는 처음본다. 그녀의 눈을 술기운때문인지 마치 마약한것처럼 엄청 풀려있었다.(나중에 안사실이지만 원래 눈이그러더라)

 

정말 전투적으로 자지를 빨아주니 내 ㅈㅈ는 다시 빅쥬니어가 되었다. ㅋ 그녀는 만족스러운 얼굴을 하고 ㅈㅈ를 손으로 잡고 찢긴 스타킹 사이로 열심히 쑤셔넣었다.

 

해본사람을 알겠지만 팬티를 젖혀서 하면 은근 아프다 옆부분이 쓸리기 때문이다. 뭔가 반 가학적인 변태적인 섹스를 계속 진행하는데 밑에서 올려다본 그녀의 모습이

 

정말 섹스를 좋아하는 사람이더라. 여태까지 한번도 만나보지 못한. 그리고 쌀것 같다고 말하자 그녀는 당연하듯이 그녀의 입으로 내 ㅈ물을 받아주었다. ㅈ물을

 

받고 뱉는게 아니라 그대로 받아서 삼키더라...(솔직히 좀 충격이였다....) 

 

1시간 가량 정렬적으로 ㅅㅅ를 하고 침대에 누워서 그냥 뻗어서 잤다. 일어나서 두번정도 ㅅㅅ를 더하고 모텔밖을 나오는데 문득 무서운생각이들었다.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좋은 이런아이가 원나잇에 ㅈㅁ도 입으로 받아주고 사귀자고 할까봐 무서웟다...ㅋ

 

자연스럽게 팔짱을 끼는 그녀와 함께 주차해놓은 차로 갔는데 이중주차가 되어있어서 차빼달라고 하니깐 죄송하다고.... 좀 멀리와있다고 30분정도 걸린다고하더라.

 

그냥 어색하게 차안에서 30분동안 있었다. 난 빨리 집에가야하는데.....ㅋㅋㅋㅋ 졸라 어색했다 아무튼 

 

아무튼 그아이는 거의 사귀는 분위기고... 나도 약속이있어서 그녀도 약속이 있어서. 그날의 우연한 만남은 그렇게 마무리가 되었다..

 

썰 풀고나니 잘 묘사를 못하겠다. ㅋ 

 

근데 이아이와 썰이 한 수백게 된다 ㅋ

 

참고로 이아이의 직업은 비서다 

 

나중에 이아이가 근무하는 건물 복도에서 ㅅㅅ한썰  주차장에서 ㅅㅅ한썰 차안에서 ㅅㅅ한썰 공중화장실에서 ㅅㅅ한썰을 풀어보겠다 ㅋ

 

허구 아니고 전부다 실화다 

 

필력이 허접해서 미안하다 

 

미안 간다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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