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나의 고2 시절 내가 고2때 여친도 안사귄지 오래됬고 안한지도 오래되서 많이 외러워서 우리반에 한마디로 양아치 같은애한테 여소를 받았지생긴거는 그냥 평타정도 였어 근데 걔말로 는 얘가 조건이런걸 했었대 그래서 잘만하면 할수있겠구나 싶어서 기대를 했지 그러다가 처음만나게되었지여소해준친구랑 나랑 그소개받은여자애 이렇게 세명이서 노래방을 갔음 내가 노래를 조금 불러서 노래방에서 여자를 꼬신적이 조금 있었음그러다가 3명이서 노래다부르고 공원에 벤치에 앉아서 이야기하다가 양아치 친구는눈치껏 알아서 보내고 내랑 걔랑 둘이 남았는데 역시 ㄱㄹ는 다르더라 가자마자 내 무릎위에 앉아서 계속 방방뛰더라 그래서 흥분되서 내 똘똘이가 일어나기 시작하더라 그러다가 갑자기 껌먹을래? 라고 하길래 먹는다고하니까 지 입에 넣고 먹어봐 라고 하더라 난 그때 아주 흥분한 상태라서 바로 키스해서 입에있는껌 내가 먹음 ㅋ 존나 신기한게 만나지 첫날아니 3시간정도만에 키스하고 하는게 나도 처음이래서 신기하더라 그러다가 그근처가 그여자애 집이라길래 데려다주면서 이런저런이야기하다가 내일갑자기 우리집을 놀러 오겠다는거야 그래서 나는 속으로 존나 좋아했지 드디어하는구나 생각하고 그날이 체육대회날이여서 일찍마침 그래서 일찍마치고 만나서 우리집을 갔다 난일단 땀 흘려서 샤워를 하고왔지그러다가 같이 누워있었는데 여자애가 계속 내 똘똘이를 때리더라 그러다가 ㅂㄱ됬음 그런대도 계속 때리더라 역시 다르더라 ㄱㄹ는 그래서 나도 가슴 존나때렸지만지면서 지가 B컵이래 그래서 조금 만지니까 좀 큰감이있긴있더라 그래서 여자애가 사귀지도않으면 안해준다느식으로 말하길래 사귀자고하고 사귄지 하루만에 가슴빨고 ㅐ존나 흥분하면서 자기야자기야 거리더라 나도 흥분해서 내 가슴도 좀빨라고하고 그러다가 이제 막할려고 팬티 벗겼는데 냄새시발 존나 남자 가 거기일주일정도 안씻은 냄새가나는거다 나는 바로 ㅂㄱ풀리더라 그래서 못하겠더 그뒤로 더러워서 뭔가 하기싫어지더라 그렇게 사귀다가 존나싸웠지 하루하루 싸울때마다 다른남자랑 놀러간다 자러간다 뭐 자기는 엄마 없어서 외로움 잘타니 니가잘해라 이런식으로 말하더라 그래서 그냥헤어지자고 했는데 헤어지면 자살할거라고 학교애들한테도 남친있다고 자랑하고 다했는데 내가뭐가되냐 니진짜 헤어지면 자살할거다 이런식으로 말하더라 그래서 어쩔수없이 계속 사귀다가 어느한날에 진짜 더이상은 못사귀겠다고 생각들어서 우리집 불러와서 다시 가슴서로 빨아주기 시작했지 그러다가 내가 그냥 이런거 서로서로 즐길수있는 사이로 지내자 나는 솔직히 니 좋아하는 감정이없다 이런식으로 최대한 좋게말하니까 자기도 알았댄다 그래서 다행이다 했는데 그랬는데도 매일매일하루하루 연락이오는거다 그래서 나는 걔한테 남소시켜주고 안받는다는거 억지로 받게하고 걔랑아예정리해버림 ㅋ 그뒤로 연락안한다 페북친구 되있어서 소식을 듣는데 새로운남친생겼더라 그남친 존나불쌍 ㅋ결론: ㄱㄹ랑 하는건 좋은데 절대 사귀지는마라 안사귀고 ㅅㅅ만하는이유가있더라 사귀면 존나 후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