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첫경험 썰 마무으리
팩트 98 주작 2
스크롤 주의
천천히 정독 요망
봉알주머니와 떵꼬 사이 문질러본 게이있는가
전립선이 감추어진 마법의 공간이며
프로게이들은 아네로스나 애네마그라 등으로 여성 오르가즘 이상의 괘감을 느낄수 있는
신이 남자들에게 하사해주신 크리티컬 포인트!
물론 나는 속도 겉도 아다다.
평생 처음 느껴보는 터치에 순간적으로 온몸에 전기가 찌릿하였다.
" 아..아니 잠깐만.. 거긴 너무 예민한데...!!'
"킥킥 ㅋ 알겠어 가만히 있어바 오빠~"
그녀는 잠시 숨을 고른 후 허벅지와 다리에 오일을 발라주었다
그리고 발 끝쪽으로 다가가더니 팔을 쭉뻗어 엉덩이부터 허벅지를 거쳐 종아리, 발목까지 부드럽게 만져주었다
다리근육은 심하게 피로가 쌓였던 터라 좀 쎄게 눌러달라고 하고싶었지만
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긴다고 누가그랬던가
조상님들의 틀린말씀은 1도 없었다
니뽄 하드코어 애니메이션의 촉수마냥 이곳저곳을 누비며
다리를 장애인으로 만들 기세로 녹여내었다
그러면서 동시에 내 똥꼬와 봉알주머니를 한번씩 건드리며 내 유리멘탈을 가출시켰다
한마디로 내 온몸의 근육들은 조였다 풀렸다를 반복하는
아주 괴랄한 체험을 하고있는것이다
이건 고문이야....
히틀러를 잡아다가 건마 고문을 받게했다면 세계 2차대전은 일어나지 않았을까
이 고문이 세계역사속에 존재했다면 세계평화는 금방 이루어졌을것이다
전립선에 피카츄 100만볼트급 전기충격기를 갖다대는 느낌이었다
그사이 이미 내 똘똘이는 풀발되어
납작 엎드린 자세가 조금씩 불편해졌다
더군다나 사타구니 사이 아래로 꺾여진 똘똘이의 머리가 삐져나와 고통을 호소하고 있었다
그녀의 손은 마치 내 초딩시절 담임쌤같았다
'우리 모해 아주 잘했어요' 하며 쓰다듬어주는 선생님마냥
주기적으로 나의 똘똘이 머리를 쓰다듬어주고 지나갔다
조금씩 쿠퍼액을 뿜어내기 시작했다
그리고 내 숨소리는 점점 거칠어졌다
"하아...계속...계속해바..!"
똘똘이의 고통을 줄여주기 위해 자세를 바꾸기로 했다
자연스럽게 훈련병시절, 조교에게 극찬을 받아냈던 PRI 자세로 고쳐졌다
아니
게이들의 쉬운 이해를 위해
열도 마사지물 엎드린 자세를 생각해보면된다
엎드린 상태에서 한쪽무릎을 옆으로 뉘여 허리위치까지 올리고
엉덩이를 위로 살짝 들어올린 자세가 되었다
한결 편해진 똘똘이의 단단함이 느껴진다
내 소중이는 더이상 시골 할머니들이 잘익었나 따먹어보던 꼬추새끼가 아니었다
자박꼼의 늠름한 자지가 되어있었다
이젠 내숭따위는 없다
그녀는 배드에 다시 올라왔고 손놀림이 한층 더 대담해졌다
※
우리 게이들 한번 따라해보기바란다
오른손에 귤을 올려놓고 가볍게 움켜쥐어보자 (야구공도 가능하다)
그 상태로 검지와 중지를 일자로 펴본다
정확하다
※
그녀의 검지와 중지는 ㅈㅏ지의 뿌리부분을 잡고있고 나머지 세 손가락과 손바닥은 내 봉알주머니를 문지른다
엄지손으로 봉알 밑부분을 비벼대는 타이밍엔 저절로 신음소리가 나왔다
그럴때마다 쿠퍼액+오일로 한층 부드러워진 내 자지를 가느다란손으로 감싸쥐며 문질러주었다
엉덩이는 자연스레 더욱 위로 내빼게 되었고 내 숨소리는 더욱 거칠어졌다
"하..하아...씨..ㅂ 썅.."
너무 큰 쾌락을 경험한것일까
입에서 상스러운 소리가 저절로 나왔다
그녀는 멈추지않고 한손으론 허벅지와 엉덩이를,
다른 한손으론 내 봉알 주머니와 자지를 번갈아가며 비벼주었다
급기야 나는 주먹을 꽉 쥐었다
이건 내가 사정까지 얼마 남지않았다는 불길한 신호다
여기서 사정해도 되는지 아직 물어보지도 않았다
그보다 이런자세로 사정하게 되면 너무 쪽팔린것이다
올챙이들아 제발 닥치고있어 지금은 안된단말이다!!!
따뜻한 질 안에 넣어주었어야했는데ㅠㅠ 지금까지 그러지못했어 미안해
'우리한테 왜그랬어!!! 들뜬마음으로 나왔더니 항상 휴지 아니면 변기였자나!!!!!'
정관을 타고 내 주니어들의 쿠데타가 일어나기 일보직전
그녀의 손이 멈추었다
"하아....ㅎ아....진짜........"
"오빠 기분좋아? 헿... 이제 돌아눕자!"
머리속이 새하애져 그 말이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하..아......흐어.............."
"오빠 !! 돌아누워 !!!"
엉덩이를 탁 치며 이성을 깨운 그녀의 목소리에
나는 천천히 돌아누웠다
아 시벌 금수저야 존나 고맙다 이런곳이었구나
나 평생 너의 노예가 될게
"흐으으으읍.....! 하아아아....."
길게 심호흡을 하였다
"앞에는 안마 안해도되지? ㅎㅎ 잠시만"
들리지도 않는 말을 하고선 그녀는 마른수건을 가지고 내 똘똘이와 봉알, 그리고 상판에 묻은 오일을 닦아주었다
그녀는 천장을 뚫을듯한 나의 자지를 보고선
"오빠~ 나 스킬 어때? 훗"
그걸 말이라고
"나 죽는줄알았어 방금 진짜로"
"킥킥 ㅋㅋ 오바하기는! 마무리해줄게~"
마무리?
그럼 내가 여기서 ...싸도된단건가
"여기서 사정해도돼 ??"
"응! 나올거같으면 말해줘~"
그녀는 말을 마치더니 곧바로 내 젖꼭지를 공략한다
아니 시발 갑자기 이러...으윽!
그녀의 혀는 방울뱀의 혀였다
두개가 갈라져있는듯 쉴새없이 공략하는 뱀의 혀에 의해 왼쪽꼭지가 금새 발딱 서버렸다
다른 한쪽 꼭지 역시 검지와 엄지를 이용해
말파이트마냥 바위처럼 단단하게 만들어놓았다
벌꿀의 날개짓처럼 위아래로 혀를 흔들때는 정말이지
여자한테 애무받고있는 20대 레즈가 된 기분이었다
이런 애무를 매일 받을수만 있다면...
만약 지금 팬티를 입고있었다면 쿠퍼액으로 범벅됐을것이다
그녀의 혀는 명치 갈비뼈 배꼽까지 탐험하였고 이제 사타구니 공략을 시도하고있다
너무 간지러웠다
하지만 간지러움은 곧 쾌락으로 바뀌었다
"하..아아...진짜 미친듯이....좋다..."
저 작은 입술에서 어떻게 저런 혀놀림이 나올수 있단말인가
그녀는 곧 내 봉알을 움켜쥐고
펠라치오에 들어갔다
근데 이번엔...
다르다......!
여기는 응급실.
구급차에서 쉬지않고 옮겨지는 환자들로 인해
초를 다투며 분주하게 움직이는 구급대원들
구석에선 한 간호사가 다급하게 중년남성 팔에 붕대를 감고있다
여기저기 씨뻘건 액체가 묻은 백의의 천사들은 정신없이 메스와 거즈 통을 바쁘게 옮겨주고
한쪽에선 전기충격을 가하는 소리도 들려온다
멀지 않은 곳에서 머리에 피를 뒤집어 쓰고있는 20대 남성이 보인다
그는 고통스러워하며 연신 입에서 피를 뿜어대고 있었다
온몸에 피를 흘리는 죽어가는 환자를 보며
응급조치중인 의사가 황급히 외쳤다
'썩쎠언!!!!!!!!!!!!!!!!!!!!!!!!!'
그렇다
이 펠라치오는
입안에 피가 고인 환자에게나 필요한 썩션같은 것이었다
나한테는 너무 강력했다
안에있는 모든것을 뽑아낼 기세로
작정하고 빨아들이는 입술과 혀의 압력으로 인해 나의 올챙이들은 환호성을 지르고 있었다
"흐으으,,,읍.....아아....."
내 신음을 듣고 그녀 입에서 흘러나오는 쩌업 쪽쪽 흐루룹 소리는 더욱 격렬해졌다
그녀는 프로였다
내 자지에 묻어있는 모든것을 꿀꺽하며 그녀의 목구멍으로 넘겼다
건조한 펠라치오였던것이다
좆과 입술의 마찰을 극대화하고
간혹 귀두 주위를 혀로 휘두르고 나면
그녀가 흘린 침과 내 좆구멍에서 나온 타액을 남김없이 삼켜버렸다
그리고선 음미하듯 입맛을 다시고
다시한번 봉알을 물며 시작한다
내 올챙이들이 출격준비를 서두르고 있는 봉알을
하나씩 하나씩 혀로 핥아주었다
간혹 입에 넣고 침을 묻혀 빙글빙글 돌리기도 했다
그 사이 오른손은 가볍게 귀두주변과 기둥을 위아래로 원을 그리며 비벼주었다
다시 혀를 최대한 내밀어
좆바닥부터 좆머리끝까지 핥고 나서
혀를 최대한 내민상태로 기둥 전체를 입안에 넣으려 했다
목구멍까지 최대한 밀어넣은다음
입술을 오므려 다시 빼낸다
또다시 혀를 내밀어 기둥 전체를 입으로 감싼다음
입술의 압력으로 엄청난 쪼임과 함께 뽑아낸다
그리고선 귀두 끝부분을 혀를 돌려 비벼주고
다시한번 길게 혀를 내밀어 기둥을 빨아재낀다
가끔 눈이 마주칠땐 그녀는 나를 잡아먹고있는듯이 쳐다보았다
그녀의 눈빛은 마치
'너의 자지는 내가 먹어버렸어 이 쥐좆만한 씹쌔끼야' 라고 말하는것 같았다
아니..
실제로 먹고있었다
우럭을 한점 초장에 찍어 달짝찌근하게 한입 씹고 삼키듯이
침을 꼴깍 삼키며 내 자지를 남김없이 모조리 빨아먹고 씹어먹고 있었다
그녀는 츄흐흡 거리며 펠라를 마치더니
똘똘이에 오일을 살짝 묻혔다
핸플이 시작된것이었다
하지만 내 주니어들은 버텨내지 못했다
손바닥을 귀두에 감싸는것을 시작으로 네개의 손가락 방지턱이 좆기둥과 마찰이 일어나고
그녀의 손이 7번쯤 흔들었을때
세상을 향해 내 주니어들은 자유를 외쳤다
"하읏..! 윽... 읍..!! 나온다...!!!!!!!"
피슝!
명치까지 날아든 첫발을 보고 그녀는 가볍게 미소를 지으며 끝까지 내 똘똘이를 위로해주었다
피슛!
.
찍 !
.
.
.찌익!
연달아 나오는 하얀액체가 따뜻하게 느껴졌다
"하읏..! 하아.....하...........아............"
천국이 있다면 이런 기분일까
녹초가된 허벅지 사이엔 천사가 한명 앉아 있었고
은은한 조명과 들릴듯말듯 연주되는 클래식음악
침대위에 곰돌이
테이블 위에있는 테블릿PC
폰과 연결해 놓았지만 코드는 뽑아져 있는 충전기
언제정리했는지 가지런히 놓여져있는 내 반팔티와 청바지
보이지않았던 모든것이 눈에 들어오면서
점점 무릉도원에 온것같은 기분이 들었다
나는 이 느낌을 잊고싶지않았다
상체를 들어올렸다
똘똘이를 닦아주고있는 그녀를 바라보며 품에 꼭 껴안았다
"최고야 ....최고였어..."
"ㅎㅎ오빠 좋았어? 히힛 고마워 오빠 ㅎㅎ 칭찬들으니까 기분좋네~!"
끝까지 내가 좋았는지 만족했는지를 묻는 천사였다
그녀는 20대 초중반쯤 되어보이는 여대생이었다
나름 인지도 있는 인서울 대학교 인문대생이었다
나이를 밝히지않아 학번까지 알순없었지만
일부 신상을 알려준게 조금 놀라웠다
일 시작한지는 1년 좀 넘었다고 한다
방학때는 지방 집에 내려가고 학기중에 파트타임으로 한다고했다
곧 일을 그만둘거라는 소리가 내심 반가웠다
조심스럽게 연락처를 물어봤지만 그녀는 고민끝에 도저히 안될것같다고 웃으며 거절하였다
금수저에게 건내받은 5만원권 4장을 건내주니 팁 많이 줘서 고맙다며 입술과 볼에 뽀뽀세례를 해주었다
그렇게 헤어진 천사는
아직까지 내 기억속에서 잊혀지지않고 있다
긴글읽어줘서 고마워
노잼이면 글 삭 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