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모해인들아 요즘 모해안하다가 딸잡고 현자와서 오랜만에 모해 와봤다가 다른 사람들도 비슷한 썰 많이 적어서 나도 하나 써볼려고 해.
초등학교 4학년때 있엇던 일이야.
나는 당시 평범한데 살짝 여자얘들한테 귀여움을 받는 존재였다.
내가 성에 눈 뜬건 3학년때이다.그땐 폰이 대중화 되있지 않아서 아빠 폰으로 보다 2번정도 걸렸는데 아빠는 남자가 그럴 수도 있다고 다신 그러지말라고 넘어가줫다.
쨋든,나는 3학년때 여자얘들 꼭지를 2번을 봤다.
한명은 학원에서 본 거 같다.이 당시 학원 책상의 구조가 대충 ㄷ이였다.옆에는 어릴때부터 알고 부모님들도 잘 알고 해서 엄청 친했다.근데 걔는 유독 성장이 빨랏다.그래서 그땐 딸은 안잡앗지만
이미 모든걸 아는 내 똘똘이는 걔몰래 섰다.그때가 한 여름이였
는데 더워서 그런지 머리 묶다 팔꿈치로 내 머리를 쳤다.
그래서 뭐지?하다가 시선을 내 문제집을 돌리려는 찰라 걔의 ㄱ
ㅅ을 봣다.아직도 기억한다.핑크색에 캐릭터가 있는 헐렁한 나시엿다.그당시 컵이 아마 A정도 됫을꺼다.그리고 겨드랑이도 봤는데 초3이 겨털이 나기 시작햇다.(나중에서야 알앗는데 성조숙증?그거엿단다)
그리고 두번째는 학교에서 있엇던 일이다.음 이때는 3학년 여름일꺼다.그때는 남녀 상관없이 공기의 열풍이 들이닥쳣다.그래서 쉬는시간에 여자애들 3명과 남자애들 5명이서 팀먹고 팀공기중이엿다.그땐 내가 호감이 가던 여자애 옆에서 공기를 햇다.근데 이미 학원에서 ㄱㅅ의 맛을 봐서 그런지 얘의 가슴이 궁금했다.
걔는 살짝 짧은 반팔이엿는데 손을 올려서 그런지 ㄱㅅ이 보엿다.
그냥 얘는 평범햇다.
그리고 사건이 터졋다.4학년때 같은 반 여자애에게 고백을 받앗다.그래서 나는 얘의 가슴이 궁금해서 ㅂㅅ처럼 여자얘 가슴은 어떻게 생겻냐고 물어봣다.나는 알면서도 모른척을 햇고 얘는 순수해서 친절하게 알려주엇다.하지만 나는 이해못한척 하고 가슴을 보여달라고 했다.그래서 학교 주차장쪽에서 걔는 가슴을 보여줫고 한번 만져봣다.그때 사람이 없는 줄알고 좋아하고 학원 끝나고집에 갓는데 목격자가 잇어서 담임한테 찔럿나보다 그래서 부모님이 진지한 얼굴로 얘기좀하자 햇다.와사바리 털릴줄 알앗는데 그러는건 성추행이라고 알려주엇다
썰 푸다 보니까 길어졋네.미안해 그럼 ㅂㅂ
3줄 요약
1.성에 눈떠서 학원에서 여자ㄱㅅ봄
2.ㄱㅅ의 맛을 봐서 그런지 학교 여자애꺼 봄
3.그리고 4학년때 여친 ㄱㅅ보다가 사건 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