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실제 격었던일 써봄
일단 내가 어떻게 태어났나면 애비 가 사고 쳐서 나,누나둘 낳음
애생겨서 어쩔수 없이 결혼하게됨 엄마 말로 는 나,누나둘 엄마
뱃속에 있을때 애비가 엄마 많이 때리셨데
엄만 울기도 많이 울고 할매가 엄마 많이 갈구셨다는데
갈굼 당한 이유가
엄마 친정이나 가족이 없으셔서 가족도 없다고 많이 갈굼
할매 인성 씹쓰레기 ㅇㅈ?
그리고 엄마는 힘들게 나 누나둘 낳음 그러고 초딩때 어느날
난 방에서 혼자 있었는데 애비가 잠에서 깼는지 갑자기 화내면서
누나랑 나 불름 갑자기 숙제 했냐고 하면서 물어봄 그래서안했다고
했는데 노란 몽둥이 로 엉덩이 10대 넘게 쎄게 맞음 누나들도 누난
피멍남 ; 거의 가끔씩 맨날 맞음 그러다 초4때 시골댁 가다 개한테
물림 그러다 다리 병신됨 입원하고 입원하던중 tv에 레고나옴
그때 유행나기 시작했던 킹덤 이라고 아는분들 있겠지만 그거 사
달라고 하다가 욕 씹창 존나 처먹음 그러다 울먹거리며 잠
그러다 레고 사다 주심 그리고 몇개월 있다 퇴원하고 집감
그리고 초5때 씹창 인성파탄자 선생만남 담임선생이 폭력교사 였
음 숙제 안해오면 두꺼운 교과서 몇개 겹쳐서 아님 백과사전으로
머리 전통으로 쎄께 쳐맞음 양옆으로 쳐맞음 그리고 뒤로 나가서
수업내내 엎드려 뻐쳐 한시간 내내 있었음 땀 삐질흘리면서
숙제양 장난 아니였다 교과서 수업 공부한 쪽수 5장 넘게 한걸
따라 써 오라는거 ; 그냥 쓰는것도 아니고 교과서 내용 자체 따라
쓰라는거다;; 그렇게 못써오면 싸맞고 엎드려 뻐치고 매일매일
그렇게 1년을 버티고 6학년 올라가서 다른 선생 맞나겠지 하고 생
각 했는데 또 같은선생만남; 그렇게 또 처맞는인생
그러고 중딩 되서 키작고 공부 못한다고 찐따 됨 인생찐따 ㅍㅌㅊ?
3학년까지 밥 혼밥이였어 .. 고딩되서야 키도 많이 커지고 체격도
쫌크게됨 친구 잘 만남 지금 친구 잘 만남 ㅎㅎ
이게 지금까지 내 인생 이야기 였어 ㅎㅎ 애비는 지금 쫌 잘해주지만
어릴때 생각하면 싫다 그리고 초딩때 담임교사 죽여버리고 싶다
폭력교사는 있으면 안될 존재
앞으론 잘 살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