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봄쯤 딸좀잡아본 애들은 대부분 알꺼다 펨돔을 진짜 개꼴려서 그걸로만 딸잡음 그래서 한번 구글,네이버 뒤지다가 우연히 카페하나 찾았다 대충 룰이 자기 거주지,나이,신장 쓰면 되더라.. 그래서 자기소개쓰고 "남자에요 복종할 자신 있습니다 주인님" 이랬더니 연락 3일뒤쯤 왔다 쪽지로 그래서 톡디,전번따고 주말에 만나기로했다. 내가 인천살고 그여자는 수원살더라고 그래서 달려 갔는데
(야구장 앞에서 만남)계시더라 대충 키는160정도고 약간 육덕(?)그럼ㅇㅇ 우선 동네 곱창집 갔다가 ㅉㄲㅉㄲ 갔다 그래서 바로 모텔ㄱ 했지 마×스(?) 일단 갔더니 반말로씻으래 그래서 씻음 그러더니 그년이 "나도 씻고나올께 넌 팬티만 입고있어"라고 말하고 목욕하고 나왔는데 육덕진게.. 야동에서 보던거랑 같더라 ..ㅋㅋ 이년 가방도 매고왔는데 거기서 촛불이랑 채찍 꺼내더니 내가 발기되서 누구마음 대로 발기해 라면서 엎드리래 그리고 뭔 천같은걸로 손,발 묶고 채찍으로 때리고 싸댁이도 때리더라 (아파뒤지는줄;)
진짜 난뒤지는구나 하는쯤 이년 갑자기 멈추더니 갑자기 담배를 피더라고 그러고선 하는말이"담뱃재"먹어 하고 입벌리래 그리고ㅋㅋㅋㅋㅋ 담배 털더라 진짜 뜨겁고 토할뻔 그리고 엎드리래 갑자기 지발 빨래(풋워십) 난 풋페여서 진짜 촵촵 빨았다.. ㅎㅎㅎ 그리고
쇠사슬 꺼내더니 내목에 묶고 내팬티 벗기고 내 ㅈㅈ발로 밟고 빨던데 밟을때는 솔칙히 흥분되기보다는 아픔 근데 빨때는크흠...~~~~
그렇게 내가 보빨도하다가 하룻밤 자고 이년 먼저 갔더라 그래서 집와서 톡보내니까 아직도 안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