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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초등학교 6학년때 있었던 이야기다
학기초엔 씹선비마냥 모두 조용히 평범하게 지내다
2달정도 지나니깐 철수와 영희마냥 다들 친해졌다
그런데 어느날 부터 여자애들이 발정난 인디언년 마냥 남자들을 괴롭혔다
예를들어 남자들 바지벗기려고 하고 꼬만튀하고 가는 것이였다
남자들은 존나 당황했다
살면서 이런 장난은 처음이고 수치스러웠으니까
어느날 당하고만 살던 중
용감한 남자애 한명이 길거리 일본 야동처럼 브라끈 튕기고 도망가기를 시작했다
그 계기로 남자애들이 폭동 진압 하듯이 역관광을 시작했다
수업중 뒤에서 브라자를 풀거나
쉬는 시간에 뒤치기 자세로 능욕
그리고 그 중 가장 심한 역관광은
아침에 실내화로 갈아신고 교실문을 열었는데
피부 까무잡잡하고 ㅍㅅㅌㅊ 여자애가 CZECH GANGBANG 마냥
남자애들 한 5명애 둘러싸여서 브라자 풀기 능욕을 당하고 있었다
윗 짤처럼 까무잡잡했다
결국 여자애 브라자 벗겨지고 가슴에 흑두인거까지 보게됐다
그때 처음으로 여자 젖꼭지 까만 버전은 처음 봄
학년에 8반까지 있었는데
높새바랑 마냥 8반까지 변태반이라고 소문나고
담임선생님까지 이상한 소문 들어서
이후로
이제 이런 장난은 사라지게 되었다
좆중고딩때에는 친구들이 이 새끼 초딩때
씹변태 반이였다고 말할때면 창피해서 뒤질거 같았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잊을수 없는 ㅆㅅㅌㅊ 추억 얻은 것 같다
근데 그때 그 운빨들 다 사용해서 지금까지 모솔 아다인 것 같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