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모해게이들아 오랫만이다 -연말이라 바빠 눈팅만 잠깐식 하다 글쓰네 ㅇ_ㅇ 현재 여친은 나이차가 10살 정도야.. 이렇게 많이 차이나는 여자는 처음 사겨봤는데.. 내가 아재가 됐는지... 나이에 먼저 매력에 빠졋다 -_-;; 중국 메신저로 꼬셔서 어떻게 어떻게 해서 지금은 여친이 됐는데 우리 모해게이들은 꼬시는 과정보다는 하는 과정을 알고 싶어 하겟지? 일단 애가 하는 말로는 남친도 2번? 정도 사겻고 ㅅㅅ도 별로 많이 못해봤고..(해 보니깐 그럴것 같더라.. ) 약간 성에 대해 부끄러워 하는 스타일이다성에 관한 농담을 하면 .. 부끄러워서 말도 못햇다.. 아니.. 못햇었다.... 키는 158에 가슴은 아담, 얼굴은 화장하면 아이린 조금 닮앗다.. 처음에 했을떄는 애가 자세 바꾸는 것도 서툴고 , 상위에서도 어떻게 하는지 몰라 내가 가르쳐 주고... 서툴럿는데 ... 내가 너무 좋았다 섹시하다 등등 칭찬을 많이 해줬다... 그러니 애가 좋았는지 조금씩 자신감을 가지고 하더라.. 한번은 사까시 한번도 안해봤다고 해서,, 내가 대충 가르쳐줘서 했는데.. 실은 진짜 별로 못하더라.. 하지만 말로는 처음인데 잘하는데 하면서 또 비행기 태워졌지. 그러니 애가 정말 이러면서 기뻐하더라. .. . 옳거니.. 그담부터는 일사천리로 하는데.... 와.. 첫 잠자리 전까지.. 아니 가지고 나서도 이런애인줄 몰랐는데... 후에 애가 ㅅㅅ에 눈을 떳는지 침대에 누워있으면 쉬도 때도 없이 만지고 빨고..자기가 먼저 하고 싶다면서.. 하는데.. 어린게 확실히 체력이 좋더라.. 나중에는 내가 지쳐서.. 애원한다.. 조금만 쉬자고.... 예전 나 슴살때 동갑 한국 여친이 처녀 였는데.. 애도 ㅅㅅ에 눈을 떠서 하루에 2~3번은 기본햇는데.. 국적불문 ㅅㅅ는 여자들도 다 똑같더라.. 확실히 아직은 테크닉이 부족하긴 하지만 가르치는 보람이 있어서 뿌듯하다.. 이제는 안해본 것? 도 한번 도전해바야겟다 ㅎ 다음 썰은 좀 알차게 풀게.. 퇴근 하러 가야 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