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자 퇴근 30분 전이다 뚝딱 쓰고 가야 겟다아.. 어찌됏든 우리집으로 일단 불렀지.. 키는 157에 가슴은 a컵.. 시발 a컵 ... a..aaa 에이 쉬발 .. 몸매는 하... 얼굴은 그냥 .. 피부가 안조은거 빼고는 긔염상이고.. 피부는 하얗더라.. 그게 다다.. 일단 첫만남이니 .. 근처 영화관 가서 영화보고 밥 먹고 오락실가고 .. 여느 연인처럼 데이트를 즐기고 집으로 돌아왔지.. 그리고 구석구석 잘 씻구 침대옆에 누웠지. .. 긍데 애가 잘 달라붙기는 한데.. 키스랑 엉덩이 허벅지 조물락 거리는건 허용해 주면서 가슴 이랑 밑에는 터치를 못하게 하더라 -_- 그래서 왜!! 그러니까 자기 쉬운 여자?가 아니고.. 그리고 넌 아직 내 남자친구가 아니라면서.. ㅅㅂ 아.. 진짜 아무리 이빨 털어도 안되서.. 내 지금 똘똘이가 계속 팽창되서 너무 아프다고 .. 그러면 여기 안마좀 해달라고 꺼내놧지 그러니 똘똘이 만져주더라.. 쉬운여자 ㅇㅈ? 그렇게 만지다 내가 스윽 얼굴을 똘똘이 쪽에 밀어 내니까 이년이.. 안된다고.. 입은 밥먹는 데 쓰는거지.. 이런데 안쓰는거라고... ㅅㅂ 어찌됏든 그렇게 밤을 보내고 . .다음날 점심때 짜증나서 내보냄( 대딸 아니 대딸로 인해.. 신경이 예민해짐) 저녁쯤 아는 동생 불러서 중국식 포커 게임을 할려고 하니 사람이 없어서.. 결국 그년 다시 부름(자존심 없음 그냥 오더라,..) 자기 밥 안먹엇다고.. 그럼 내가 밥먹고 30분안에 오라고 하고 동생이랑 ps3하는데.. 2시간뒤 그년이 영화관 내부 사진 보내주면서.. "나 지금 친구랑 영화보러 왓다, 끝나고 갈게" 이지랄을 하는게 아닌가??( 사실 어차피 정리도 할려고 햇엇음 ) 그래서 내동생 핑계삼아 내 동생이 너 기다린다고 몇시간 잇엇는줄 아랏냐면서..(사실 ps3 하면서 잼잇게 놈) 넌 끝이라고 앞으로 연락 하지말라고 함 그리고 다음날 저녁 이년이 술 쳐먹고 울집앞에 계속 지랄하는데 진짜 무섭더라.. (함부로 집을 알려주면 안된다는걸 .. 뒤늦게 알앗다..)
안열어 주려고 하다 결국 열어줌
울집이 복층 구조라..
하얀 원피스 입고 계단 에 앉아서 쳐 울고 있는거 보이나? 허리 속살은 보이는데 팬티는 안보이네. .
어쨋든..
애를 안보내면 나중에 탈 날까봐 진짜 1시간동안 실랑이를 끝내고 보냄..
그리고 이틀날 .. 아는 동생이랑 오후 늦게 집 밑 편의점에서 술을 먹고 있는데 ( 이날 3차까지 갓다옴 .. )
술이 너무 마니 취한 상태에서 그년에게 전화가 온거다. 그래서 아무 생각없이 밑에서 술먹고 잇다고 하니 찾아 오더라..
그리고 마시다 내가 너무 취해서 집에 가겟다고 하니 데려다 준단다.. ( 이년 나 데려다주면서 히죽히죽 웃음)
그러다 어떻게 하다 애를 벗기고 햇는데...
시발.. 가슴 a-컵 ..
그리고 하는데.. 진짜 이렇게 속궁합이 안맞는줄 몰랏다..
느낌도 없고.... 정자세로 해도 안맞고 온갖자세를 해도 안맞더라..
그런데.. 입으로는 밥만 먹는다는 년이.. 사까시 해주는데 졸 잘함... 비싼여자 ㅇㅈ?
(웃긴건 이년 .. 내가 봣을때 안마방(대딸방) 경력이 잇는것 같더라.. 내가 마니 다녀봐서 아는데..스킬이 그쪽 업종에서 쓰는 스킬을 쓰더라구 .. )
어쨋든 1시간정도 하다 억지로 억지로 후배위 사정하고 잠들엇지...
그리고 다음날 애가 내 품에 안겨 자는데.. 급짜증이 몰려오더라..
그래서 급하게 깨운 다음에.. 한마디 해줫지..
나 어떡하냐.. 너랑 하면 느낌이 없다.. 팩트 폭력 ㅇㅈ?
아무리 여자라도 이말 들으면 자존심 안상하겟냐? ㅋㅋ
그러니깐 애가 알겟다고.. 집에 가겟다고 하는걸.. 내가 .. 잘가라고.. 상남자 답게 한마디하고 잠 ..
그리고 지금까지 연락 없음 (사실 수신거부도 해놓음)
게이들아 아재 아직 잘 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