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내 소개를 간략하게 하자면, 평소에 업소를 찾아보며 월급 받으면 꼭 가야지 하면서
집가서 딸잡고 자는 평범한 20대 알바생이다.
사실, 이 모해 커뮤니티도 ㅇㅍ갈라고 구글에 "ㅇㅍ썰" 이라고 치니까 제일 처음꺼 나오더라
그래서 일하는 중에 손님도 졸라없고 사장님도 ㄱㅆㅅㅌㅊ 로 착하고 윾쾌한 아재라 나보고 맨날 놀으라해서
컴퓨터만지작 거리는 와중에 썰만존나게 읽다가, 맨날 나만 읽으니까 존나 양심에 찔려서 하나 써보도록 할게.
니들은 풋풋한 첫사랑 이딴거 ㅈ도 관심없고 그냥 섻썰이나 풀어주면 알아서 상딸잡으니까 최대한 19금 쪽으로 흘려보내줄게.
그 풋풋한 걸레를 만난것은 (이하 풋걸레) 때는 고1 겨울쯤이었고, 친구가 여소받았다길래
할것도 없는 엠창인생인 내가 집에서 맨날 딸잡고 피시방이나 10시까지 하면서 메이플 할바에야
ㅂㅈ가 어떻게 생긴건지 한번 보러가자 해서 갔다 (사실, 처음 아다를 떼인건 중2때, ㅂㅈ가 육체를 이미 점령한 으마무시한 글레년이였다)
아무튼 가서 그쪽 동네 놀이터에 여자 두명이 앉아있길래, 얘가 소개받았다던 애가 누구인지 너무 궁금했는데
그냥 보통몸매에 그때당시 유행하던 씨엘아이라인 그린 나인뮤지스에 제일 못생기게 생긴년이 있었고 <-- 이년이 풋걸레.
옆에 육덕에 가슴은 꽉B컵정도 되보였고, 존나게 팅길것같이 생긴년, 이렇게 두명 앉아있더라 <-- B컵은 나중에 중요한 역할을한다.
나는 들러리로 간것인데도 속으로 육덕 B컵가슴을 원하고 나의 ㅈㅈ도 자기장을 잃은 나침반처럼 풋걸레와 B컵을 왓다갓다 거리다 B컵을 가르켰다
하지만 씨벌 B컵은 이미 남친있었다 씨바꺼....
여차저차 담배만 존나게 빨면서 얘기하다가 정작 윙? 소개 받으러간 내 친구는 엑윽거리고 있는게 아니냐
그래서 내가 둘이 잘 이어주자해서 이빨털어서 둘이 잘어울린다느니... 한번 사귀어 보라느니..... 걸레와 물청소의 향연이라니....
뭐 아무튼 재잘재잘 조잘조잘 호롤ㄹ롤롤로 이야기를 떠드니까 풋걸레도 쪼개고있고 , 쪼개니까 존나 못생겼더라
B컵녀 가슴도 출렁 거리고있었다 그렇게 담배 한대와 담소를 마치고 우리는 다시 동네로 돌아왔지 돌아오고 집에서 딸치고 잠들려하는데
엥? 문자가 갑자기 떡하니 오는게 아니냐? B컵한테 온줄알고 쾌좨를 외쳤지만, 아니나 다를까 풋걸레 아니겠노...
문자 내용인즉 "나는 걔보다 너가 더 좋은것같다..." "나랑 연락하면 안돼냐...."
이래서 내가 좆까라 못생겼다 씨엘 나쁜기지배, 곡성의 아쿠마처럼 미끼같다 물기싫다 등등 내가 존나 뺏는데도 불구하고
연락이 오더라.... 내성격이 좋다고 보지벌렁거리고 달라붙으면 나도 모르게 어느새 좋아지는 성격이거든....
아 근데 씨벌 만나면서도 소개받은건 내가 아니고 내친군데 내가 만나도돼나.... 싶으면서도 걔네 집쪽으로 향하고있더라...
섹스는 해봤어도 연애 경험은 거의 여기 모해게이인 아재들처럼 무 이기 때문에 ㅋㅋㅋㅋ
이게 좋아하는건지 싫어하는건지 분간이 안가더라 그러면서도 또 만나고있고..
만나면서 내 친구가 "걔 존나 못생겨서 별로, 이제 연락안함 ㅋ" 라길래 오.. 하며 "그럼 내가 따먹어도돼냐" 라고 답하자 "ㅇㅋ"
승낙이 떨어졌고 결국 따먹......
은게 아니라 씨발 사귀게됬다 좆같다 이때만 생각하면 씨발새끼들아...햐.... 그냥 친구새끼 존나 몰아붙이고 둘이 사귀게할껄 씨발
신이 나에게 와서 시간을 돌려준다하면 로또추첨 1시간전이 아니라 이 풋걸레년 만나기 직전으로 돌아간다음에
바로 만나자마자 뻐큐날리고 도망갈것이다.
사귄 첫날은 그냥 입에다가 쪽 입맞춤 정도만했다.. 행복했다 그냥 연애가 이건가 싶었다 사랑의 힘은 그 빻은얼굴, 평범한 몸매도
전부 카바가 되었다...
그렇게 연애하다가 여느날처럼 데이트하고 집으로 가고있는데 내가 항상 바래다줬었다 씨벌김치년 ㅇㅈ? 하지만
나는 사랑하기때문에 왕복 한시간 거리를 급식이기때문에 버스타고 버스 2000원이면 갈 집을 삼천원들여서 갔따 좆같다
그돈모아서 오나홀이나 살껄....
무튼 집앞에 데려다줬는데 뭔가 사귀고나서 변변찮은 스킨쉽도 못하고 그래서 똘똘이도 반응하고 그날따라 집에 보내기가 싫었다
하지만 얘네 아빠가 험해서 집은 꼭 들어간다는것이다 물론 나도 그렇고
어쩌지 하다가 개좆같은 드립을 시전해서 "나 너희집 옥상에서 바깥풍경보고 싶어..." 라고 하자마자
엘베타고 바로 옥상으로 향했다 내가 마인드 트레이닝 한것으로 보아 우선 옥상에 닿자마자 키스하고
"어머" 이러면 "가만히있어봐..." 하고 일사천리로 십질파고 삿갓시킨후에 로콘질사할 예정이였다.......
근데 우엥 ?? 옥상문이 닫혀있는게 아니노... 하면서 똘똘이는 ㅈ물을 나는 눈물을 흘리면서 내려가려는데
갑작스럽게 얘가 키스하기 시작하였고.. 나도 그 반응에 못이기고 키스를 하였다.....
혀로 서로 돌돌감싸며 ... 그녀의 혀는 굉장히 따듯하고 입안은 또 차가워서 뭔가 부조화같지만 그게 또 얘만의 ㅅㅅ어필이었던거다
혀로 abcd..를 차례로 그리고 ㄱㄴㄷㄹ.. 아무튼 키스하면서 알파벳이랑 훈민정음은 다 떼었다.. 위대하신 세종대왕님 ㄳ
한쪽 손은 이미 풋걸레의 아담한 가슴에 다달았고, 성추행으로 몰릴까봐 조마조마했었는데 그 풋걸레도 한손이 내 고추에 가있었다
마음속으로 "아니 나는 가슴인데 고추? 그것도 옷위에 가슴인데 옷위에 고추면 고추쪽이 더 민감하니까 이년이 한수위?"
라며 알아듣진 못하겠지만 그런 합리화를 하니까 "그렇다면 나도 ㅂㅈ" 하며 ㄱㅅ에 갔던 손을 ㅂㅈ에 댔다...
근데 이년이 손을 잡더라... ㅅㅂ... 지는 내 ㄱㅊ만졌으면서 ㅂㅈ는 아끼네.... 하면서 아쉬운 표정을 지었는데
풋걸레가 "내가 처음이라서.. 대신 입으로해줄게" ???????
????이거뭔 씨발 말도안돼는 앞뒤가 안맞는다 처음인데 입? 사가시? 시조중에 가장 어렵다던 사가시????
나는 엑윽 거리며 그때는 앞뒤가 안맞는줄도 몰랐던 말에 혹해서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섹다르게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내리고
ㄱㅊ를 밖으로 뺐다... 빼자마자 풋걸레가 손으로 잡더니 자연스럽게 쪼그려 앉더니.. 내 ㄱㅊ를 처음에는 애타게
혀로만 쿠퍼를 핥더니 앙~벌리더니 ㄱㄷ를 입술로만 처음한다던애가 입술로만 챡 감고 ㄱㄷ만 애타게 ㅅㅋㅅ를 해주었다.......
그래서 내가 똥머리를 묶은 풋걸레의 뒤통수를 부여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