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올렷던 썰2탄이야
1탄안본사람들은 한두페이지뒤로넘기면 잇으니까 읽고오고
저번에바로 풀려고햇는데 일이바빠서 못풀엇네 ㅋㅋ
썰의시작은 7년전에 서로의 첫경험을 가져갓던 그녀가 신입사원으로 들어오게된 걸 내가 우연히봤음 ㅋㅋ
필자는 회사에서 설계팀 막내임 어느날 system팀에 볼 일이있어서 아침에 들렸는데 그 쪽팀 대리님이 어떤 여자애를 소개시켜주면서 새로 들어온 막내라면서 막내끼리 잘지내고 서로 도우면서 생활하라고 하는거임 나는 군대시절 첫 후임받은 일병2호봉 포스로 인사할려 하는데 낯이 익더라고 그래서 이름 물어봣더니 아니나다를까 바로 걔인거야 걔도 알아봤는지 서로 머쩍게 인사하고 급하게 팀으로 복귀함 ㅋㅋㅋ 후에 왓다리갓다리하다 마주쳐서 잠깐 얘기좀하고 전화번호 교환한 후에 언제 저녘이나 먹자며 연락오길래 바로다음날 약속잡고 반주하면서 저녘먹으며 이얘기 저얘기 하는데 남자얘기가 나오면서 자기가 이때까지 사겻던 남자들한테 데인 얘기를하기 시작하는데 존나 뷸쌍한거임 ㅋㅋㅋ막 자기는 골든싱글로살겟다 그러면서 신세한탄 오지게 늘어놓음ㅋㅋ 밥먹고나서는 2차로 포차가서 한두잔씩 홀짝홀짝 마시는데 걔가 취햇는지 앵무새마냥 햇던얘기 또하고 또하고 하는데 그 모습이 좀 귀여워보엿음 그래서 취한거 같으니까 집에 가자가고 하고 데려다주는데 좀 어둑어둑한골목이나옴 분위기도 있었고 장난치고 싶어져서 존나박력잇게 벽밀한다음 (필자이름을 홍길동으로치겟음) "고딩 홍길동말고 성인 홍길동은 어때?"라고 멘트쳐주고 손꼭잡고 키스할라하니까 눈꼭감길래 ㅋㅋ 혼자 피식웃고 볼에다 뽀뽀만해주고 장난이라고 햇더니 뒤지게맞을뻔함 ㅋㅋㅋ그러고 다시 걷는데 걔가 남자가좀고팟는지 (여자이름 홍길순으로침) "너는 성인 홍길순은어떤데? 체험해볼래?"라는데 기회다싶어 바로 모텔로 보쌈해감 모텔에들어가자마자 술김에 씻고안씻고는 중요치안음 바로 그녀가 날 침대위로 넘기더니 상체부터 애무해주는데 존나 잘하는거임 ㅋㅋㅋ혼자 만족하면서 느끼다가 밑으로내려가서 내 ㅈㅈ를 빨아주는데 진짜 진공청소기인줄....
신들린 애무에 보답하고자 나도 바로 뒤집어서 그동안갈고닦은 애무실력 뽐내줌 키스후에 목부터 가슴 배꼽 순으로 냐려갓다가 다시올라와서 목 가슴 배꼽 이렇게 3번왕복하니까 몸존나꿈틀거리길래 배꼽에서 ㅂㅈ로 내려가서 신들린혀놀림과 골든핑거를 보여주고 안달날땨쯤 삽입함 처음엔 좀살살할려햇는데 걔가 쎄게하는게 좋다하길래 그동안 데드&로우&렛폴로 단련해온 등허리의 힘으로 이게 남자다라는걸 보여줌 ㅋㅋㅋ근데 너무 힘을 과소비햇는지 체위두번바꾸고 힘딸려서 위에서 해달라하니까 걔가 위에서 말타주는데 개잘탐 ㅋㅋㅋ걔도 허리놀림이 장난아니엿음 ㅋㅋㅋㅋ진짜 존나쌀거같은것도 억지로 딴 생각존나하고 쉬엇다 하자고 하면서 참음 ㅋㅋㅋ이제 막판스퍼트로 존나달리다가 배에다싸고 마무리는 내 ㅈㅈ 빨아주고 둘이누워서 서로 존나만족햇다고 하고 나는 티비보면서 이관계를 어떻게해야 하는지에대해 생각하는데 걔가먼저 사귀는건 아닌거같고 걍 서로 애인생기기전까진 외로울때 가끔 둘이서 술이나한잔따라주는 사이가좋겟다고 하길래 나도 콜함 ㅋㅋㅋ그리고 지금 이글을쓰는 와중에도 그녀는 내옆에서 곤히 잠들어잇음 ㅋㅋㅋ아 근데 지금6시다되가는데 2시간자고 출근하겟네 ㅅㅂ 좆됨